친구를 소개합니다

훙둘러 | 2019.10.02 06:08:33 댓글: 4 조회: 630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96491

빠마머리를 하고
입이 매우 억울하게 생겼으며
눈에 눈물인지  그렁그렁해서는
심지어 불쌍한 표정을루 날 쳐다보는데

어쩔수 없어서 먹을꺼 줬더니
매우 왔다갔다 하는 턱으로
냐물냐물 거리메 잘먹소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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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6.♡.12
LadyTut (♡.136.♡.110) - 2019/10/02 09:21:41

ㅋㅋ 둘러, 안녕?

훙둘러 (♡.36.♡.12) - 2019/10/02 17:30:22

매우 안녕 네디

눈사람0903 (♡.136.♡.167) - 2019/10/02 11:27:46

친구분 아주 잘생겟슴다 ㅎㅎ

남자친구 or 여자친구?! ㅋㅋ

훙둘러 (♡.36.♡.12) - 2019/10/02 17:31:52

날 좋아하는거 보면
밝히는 색시인거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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