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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가훈( 전 1권) --颜氏家训全一册
일제 말기 조선 작가 소설에 나타난 "만주"인식--日治末期朝鲜小
알프스소녀 하이디--海蒂
做理想的自己--리상적인 사람이 되자
버들에 부는 바람--柳林风声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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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구나...닭알이, 추억에 눈시울을 적시는거 보면 ....ㅎ
늙은거 맞눈 같애여 ㅋㅋㅋㅋ
인젠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ㅎㅎㅎㅎㅎ
다리미로 펴면......................절대 안되오...
ㅎㅎㅎㅎ 주름은 세월의 훈장인데 펴긴머 ㅋㅋㅋ
훈장이 아니고 세월의 흔적.....좀 시적인줄 알았는데 완전 시골할매구나..ㅋㅋ
ㅎㅎㅎㅎㅎ 훈장이나 흔적이나 머 다 같은거지머 ㅋㅋㅋ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그때 히타 틀어놓고 이불 뒤집어쓰고
있던 지짐님 ~기억에 새록새록해요 ㅎㅎㅎ
어머~ 포인트선물도 하시고...고마워요 ㅋㅋㅋㅋ
에...인젠 옛말이 되였슴다 ㅎㅎㅎㅎㅎ
방매가 - 오랜만에 보는 익숙한 글 ㅋㅋ
한자로는 어떻게 쓰던가 房卖家 ？
한어로는 售房이라고 써붙였댓습니다.
래일님 포인트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40년전에는 조선족집에서는 房卖家 로 썻던걸로 기억됩니당.ㅎㅎ
이러구보니 내가 옛날사람이네요 ㅋㅋ
주름많으면 돈이.많다던데
아...왠지 돈이 많아도 슬플 같애요 ㅋㅋㅋㅋ
네로님, 포인트 선물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