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들어와서 사는 기계

기계사람 | 2019.10.28 16:50:33 댓글: 3 조회: 1750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05474
전엔 세대공감서 글 좀 남겼는데..
세데는 죽어가니(?)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야죠....ㅋㅋ

십수년 북경생활하다, 마눌델고 애 델고 연길 들어와서 사는 기계입다.....
2년간 연길 살면서 애도 조선족유치원 다니면서 우리말로 배우고 하고, 마눌도 좀 쉬도록 할겸....연길 들어왔는데...
연길이 살기 좋습다(본인 연길 태생 아님), 아무런 작은 판점 들가도 깨끗하고 맛있는 음식이 나오고 하면서리..ㅎㅎ
추천 (1) 선물 (0명)
IP: ♡.245.♡.202
아디다스신고춤을 (♡.62.♡.41) - 2019/10/28 20:00:38

생각 잘 해쏘 ㅡ

기계사람 (♡.136.♡.129) - 2019/10/29 10:59:53

북경집을 팔지도 임대하지도 않고 그대로 두고, 연길와서 생활히는 식으로, 마누라 뜻은 제일 추울 때 북경가서 한달 살자고 하던디, 집을 그대로 남겼으니 그래도 될 듯 하고, 구냥 두 곳 자유왕래식으로

피시골드 (♡.45.♡.255) - 2019/10/29 11:07:01

기계님은 오랜만에 보는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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