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불을 끌테니

꽃보다지지미 | 2019.11.05 18:36:54 댓글: 14 조회: 97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08316
봄란님은 붓글씨를 쓰시오

나는 떡을 썰겟소~ ㅋㅋㅋㅋ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27.♡.225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19/11/05 18:38:04

핸드폰 플래쉬 켤거면서...ㅎㅎ

꽃보다지지미 (♡.27.♡.225) - 2019/11/05 18:39:11

언니 불 필요없다.

반백년을 떡만 썰어왓다.

언니 솜씨 함 보겐? ㅋㅋㅋㅋㅋ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19/11/05 18:40:07

떡장사하니?

꽃보다지지미 (♡.27.♡.225) - 2019/11/05 18:44:51

웅~ 가래떡 판다. ㅋㅋㅋㅋㅋ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19/11/05 18:48:41

어릴때 음력설 즈음에 방아간에서 가래떡 뽑아오면 할머니, 어머님께서 밤새 그거 썰으시고...
다음날 아침밥은 소고기 넣은 떡국이 나오고...
아, 옛날이여~~~

봄봄란란 (♡.97.♡.78) - 2019/11/05 18:40:22

ㅋㅋㅋㅋㅋㅋ
에이...우리 나이 비슷할건데여...ㅋㅋㅋ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19/11/05 18:43:22

닭알이 곧 할매될텐데...ㅋㅋㅋ

봄봄란란 (♡.120.♡.151) - 2019/11/05 18:46:21

건데 내 생각에는 알람쌤이 할배인것 같슴다.ㅎㅎㅎ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19/11/05 18:51:24

난 아직 멀엇어요..ㅎㅎㅎ

꽃보다지지미 (♡.27.♡.225) - 2019/11/05 18:53:48

멀긴 머? 당장이지 ㅋㅋㅋ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19/11/05 18:55:00

뭔소리야, 우리애 이제 중학교 들어갔는데...ㅉㅉㅉ

꽃보다지지미 (♡.27.♡.225) - 2019/11/05 18:45:27

에...비슷함다 호호호~

봄봄란란 (♡.120.♡.151) - 2019/11/05 18:48:38

도랏스요.ㅎㅎ

내로남불 (♡.161.♡.49) - 2019/11/05 19:14:30

떡은 먼저 치고
다음 써는게 순서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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