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프로의 기대를 갖고...(여58세)

김설공주 | 2019.11.08 19:30:44 댓글: 6 조회: 3113 추천: 0
지역中国 吉林省 延吉市 분류지역별친구 https://life.moyiza.kr/friend/4009310
안녕하세요. 저는 58세 딸 둘을 둔 여성입니다.
젊은시절 남편이 사고로 일찍 돌아갓구요.
여태 아이둘을 키우느라 동반자를 찾지 못햇습니다.
이젠 딸둘 모두 자립하고 저 홀로 남앗네요.
혼자가 된 지금 많이 외롭고,
그래도 말친구라도 될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엇으면 싶습니다.
인터넷에 진정한 인연이 얼마나 되련지는 모르겟지만.
그래도 혹시나 자그마한 희망이라도 있지 않을가 하는 바램으로 글을 남깁니다.
장난 하시는 분들, 밤생활 원하시는 분들은 돌아가 주세요.
저는 진심 동반자 찾습니다.
우리 나이 50대 이젠 장난할 나이가 지낫지 않습니까?
마음씨 착하고 자기앞가림 잘하는분 위챗 추가 부탁드립니다.
lishanyu0902
IP: ♡.162.♡.249
호나우딩요 (♡.125.♡.60) - 2019/11/08 20:04:07

화이팅이요

깨끗한빗자루 (♡.197.♡.104) - 2019/11/08 22:00:54

1프로가 없다는게 미안할따름

Susankim (♡.153.♡.7) - 2019/11/10 15:15:02

加油!!!

수미오빠 (♡.201.♡.138) - 2019/11/10 20:09:36

응원합니다
우리집 아래층에 70대 할머니랑 80대 할아버지가 재혼해서 오붓하게 살아가시는 모습 보기 좋더라구요..

저녁노을123 (♡.33.♡.93) - 2019/11/11 22:35:14

그냥혼자사시지. 나중에똥오줌어찌할려구. ㅉㅉ

김아저씨 (♡.193.♡.236) - 2019/11/27 10:40:44

<밤 생활 원하시는분 돌아가주세요>60살이 다된 여자분이 참 무식하다할가?아님 아직 철이 않들었다고할가?

도시/지역
43,05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크래브
2014-11-20
200417
배추
2011-01-15
265438
관리자
2024-05-27
108483
고래왕자
2019-12-11
1702
maymiss
2019-12-11
2663
금뚜까비
2019-12-11
1559
바다부채길
2019-12-11
1640
보석1314
2019-12-11
2017
KwangHwi
2019-12-10
1528
금뚜까비
2019-12-10
2193
명준순리
2019-12-10
2217
zaq0101
2019-12-10
1980
crcui
2019-12-09
2139
급하게생긴얼굴
2019-12-09
1976
꽃길27
2019-12-08
1718
미소남박사
2019-12-08
4859
티라수미
2019-12-08
1784
가을단풍408
2019-12-07
1434
꼬꼬꼬우
2019-12-07
2100
즐겁게살자2
2019-12-07
1916
복건당첨
2019-12-04
1458
소주반잔
2019-12-04
2269
Toms
2019-12-02
1663
스토리147
2019-12-02
1925
서탑
2019-12-02
1940
김만국2000
2019-12-01
1677
이포수
2019-11-30
1762
leestar
2019-11-30
1692
대나무123
2019-11-29
105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