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이 참 바다처럼 차갑고도 넓어야 하는데~~

황목화 | 2019.12.19 09:49:20 댓글: 0 조회: 162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4257
비단 그것이 사랑에 관한 주제에 한정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참말로 그러고 보면 큰매형...막내매형 성격이 참 부럽다는.....

서글서글 하고.....화도 안 내고....

참 신기한 게 성격 젤 드러운 넷째매형이....

울 누님 없으면 못 산다고 하고.....집착이 심한 건지는 몰라도...

정작 자신은 ~~술 자리에서도 노래방도 잘 안가는 성격인 것을...

내가 아는지라.....어떻게 보면 참 단순한 사람인데....

내 성격이 참말로 노래방은 많이 가는 편여도

성격이 넷째매형 같은 ~드러운 사람이고 날카롭고

화도 잘 내고~~

근데 알고 보면 다 이유가 있는 지라.......

아....진짜 멍게,...해삼 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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