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날들...

봄봄란란 | 2019.12.19 16:37:59 댓글: 8 조회: 572 추천: 4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4454
이 나이에 빵빵 일해야 하는데..
챙길 사람두 있는데.

출장잘 간 남편..혼자서 열나는 애둘 밤새껏 자지 않고 돌보고 애들몰래 숨어서 혼자 우는 날들이 얼마였을까...

화장실가도 ..샤워하고 있어도 자꾸 애우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은 날이 또 얼마였더라..

모유끝내는 날..다시는 애한테 못먹인다 생각하니 펑펑 우는 날이 또 언제였을가?
추천 (4) 선물 (0명)
IP: ♡.120.♡.104
찬열이 (♡.35.♡.222) - 2019/12/19 16:48:51

여성분들은 참 감성적이네요 ..

봄봄란란 (♡.120.♡.104) - 2019/12/19 17:11:03

ㅎㅎ...

제인3 (♡.168.♡.86) - 2019/12/19 16:50:49

엄마는 위대하지요

봄봄란란 (♡.120.♡.104) - 2019/12/19 17:11:38

지금 엄마들은 옛날엄마들보다 호강하게 사는편이지요.

제인3 (♡.168.♡.86) - 2019/12/19 17:12:53

맞아요

화이트블루 (♡.239.♡.142) - 2019/12/19 16:53:34

흑흑 ㅠ 제 사십대 들어서기 무서워유 아직 몇년 더 있지만 씬나게 쑈사하고 再说吧…

봄봄란란 (♡.120.♡.104) - 2019/12/19 17:12:12

네네..그래야죠..
하고싶은거 다 하구..

봄봄란란 (♡.120.♡.104) - 2019/12/19 17:14:39

또 누가 비추야?
당당하게 나와보세요.
이유를 좀 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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