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 훌 지났는데

연금술사 | 2019.12.21 18:02:51 댓글: 5 조회: 83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5156
오후에 나랑 사장남았는데 날 도와주겠단거

집에 가라고 보내버리고 ㅡ 한시간 일하고는

혼자서 온오후 소설읽다가 ㅡ 멍도 좀 때리고

아무튼 너무 조용하니까 ㅡ. 시계바늘 돌아가는

소리까지 들리네 ㅋㅋㅋㅋ

我也跟着节奏陷入了沉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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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2.♡.247
봄봄란란 (♡.97.♡.156) - 2019/12/21 18:14:43

천쓰하다가 잠들지않고?ㅎㅎㅎ

먼 소설읽엇소?책이름

연금술사 (♡.123.♡.69) - 2019/12/21 18:52:15

网络玄幻小说而已 ~ 呵呵

봄봄란란 (♡.219.♡.128) - 2019/12/21 19:03:19

아...ㅎㅎ.
난 종이책밖에 안봐서 깜박했네여.

연금술사 (♡.123.♡.69) - 2019/12/21 19:50:28

예전에는 책보기를 술마시는거 만큼 즐겨서

서점에 종종 들렸는데 ㅡ

一看就是,两天不出门,躺着一动不动,植物人一样

이젠 도저히 그럴 시간여유 없네요 ㅎㅎ

그냥 인터넷에서 解闷儿,消遣 목적으로

胡吹乱编한 소설 많이 봐요 ㅋㅋ 有些文笔还不错,

但是大部分是有些,幼稚~

人家,一写就是几千几千章的,也了不起,呵呵

봄봄란란 (♡.219.♡.128) - 2019/12/21 21:00:31

음음..글쵸머.
어지간한 머리가지고 글을 못써요.상상력도 있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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