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술취해서 얼꺼한데 전화해서
형님 ㅡ 你去太遥远的地方了、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2762 |
|
크래브 |
2020-05-23 |
3 |
305534 |
|
크래브 |
2018-10-23 |
9 |
332816 |
|
크래브 |
2018-06-13 |
0 |
367780 |
|
2011-03-26 |
26 |
692546 |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1976 |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1550 |
|
채도재3 |
2019-12-28 |
0 |
1601 |
|
채도재3 |
2019-12-28 |
0 |
2339 |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1316 |
|
채도재3 |
2019-12-28 |
0 |
1147 |
|
채도재3 |
2019-12-28 |
0 |
1420 |
|
871934 [단순잡담] 달콤인두 딸락갠두... |
채도재3 |
2019-12-28 |
0 |
1058 |
채도재3 |
2019-12-28 |
1 |
1393 |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1137 |
|
871931 [마음의 양식] 언제가 젤 행복하냐? |
더위먹은오리알 |
2019-12-28 |
0 |
991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1584 |
|
871929 [기쁨 나누기] 리오는 좋겠다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926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1568 |
|
871927 [가입인사] 오늘 일과표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1126 |
871926 [가입인사] 돈귀시니 06시믄 일어나드란 말임더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1181 |
871925 [마음의 양식] 쫌 더 마셔야겠습니다. |
더위먹은오리알 |
2019-12-28 |
0 |
841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955 |
|
이무화도 |
2019-12-28 |
0 |
1756 |
|
더위먹은오리알 |
2019-12-28 |
0 |
1121 |
|
871921 [마음의 양식] 도온~~~귀이~~씨나~~~~~아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752 |
찬열이 |
2019-12-28 |
1 |
839 |
|
더위먹은오리알 |
2019-12-28 |
0 |
1084 |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783 |
|
해바라보기 |
2019-12-28 |
2 |
851 |
이건 아무리 봐도 까짓껏인데...
환자복 패쎤 끝내주지무 ㅎㅎㅎ
난 울 형님에 병동에서 도망쳐나와서
환자복 입구 술처먹고 싸돌아 다닐때 젤 매짭데 ㅎㅎ
맞구나 까짓껏 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은 모른다니까 ㅡ 말조심해야지
ㅎㅎ 주위사람 누가 여기 잠복해 있는지두 모르잖소
연그미느 연예인급이니까
그럴만도 하갯소 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 웃겻슴다.
쭉 눈팅만 하다가 이분글 진짜 오래 간만에 웃어봄다
어쩜면 시퍼렇케 살아있는 사람보고 좋은 크리스마스에
설날에 자렇케 인사할까 혈압 올라갈가봐 제가 조마조마
해남다 좀 살살하쇼 그러다 진짜 잘못되면 한평생 후회함다.
누구시더라 ?분명 인상있는데 기억안나요
그 막하시에 산다던 그분 ?
지금까지 모이자에서 댁이 두번째로 웃겼음다.
크리스마스에 좋은 선물 받은 기분임다 !!!
진~짜 오래간만에 배 끓어안고 웃엇음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