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다 엊저녁 또 쏘로전화 했구나

연금술사 | 2019.12.24 09:28:39 댓글: 9 조회: 77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6011

술취해서 얼꺼한데 전화해서

형님 ㅡ 你去太遥远的地方了、

但是你永远活在我心中~ 哈哈

근게 ㅡ 그쪽에서. 초니마떠.
说啥呢? 我死了?

내가 말했지 ㅡ 你不,早晚得死嘛,
你还想跟王八似的一直活着啊?

嘟嘟嘟,我赶紧把电话挂了,

我这嘴,嘴贱不贱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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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2.♡.214
채도재3 (♡.40.♡.199) - 2019/12/24 09:42:54

이건 아무리 봐도 까짓껏인데...

연금술사 (♡.62.♡.87) - 2019/12/24 09:44:45

환자복 패쎤 끝내주지무 ㅎㅎㅎ

난 울 형님에 병동에서 도망쳐나와서

환자복 입구 술처먹고 싸돌아 다닐때 젤 매짭데 ㅎㅎ

채도재3 (♡.40.♡.199) - 2019/12/24 09:46:34

맞구나 까짓껏 ㅋㅋㅋㅋㅋㅋ

연금술사 (♡.62.♡.87) - 2019/12/24 09:50:38

인터넷은 모른다니까 ㅡ 말조심해야지

ㅎㅎ 주위사람 누가 여기 잠복해 있는지두 모르잖소

채도재3 (♡.40.♡.199) - 2019/12/24 10:00:19

연그미느 연예인급이니까

그럴만도 하갯소 ㅋㅋ

김만국2000 (♡.208.♡.26) - 2019/12/24 09:59:58

하하하하하하하하 웃겻슴다.

금도끼은도끼 (♡.173.♡.136) - 2019/12/24 11:49:40

쭉 눈팅만 하다가 이분글 진짜 오래 간만에 웃어봄다
어쩜면 시퍼렇케 살아있는 사람보고 좋은 크리스마스에
설날에 자렇케 인사할까 혈압 올라갈가봐 제가 조마조마
해남다 좀 살살하쇼 그러다 진짜 잘못되면 한평생 후회함다.

연금술사 (♡.62.♡.214) - 2019/12/24 12:28:13

누구시더라 ?분명 인상있는데 기억안나요

그 막하시에 산다던 그분 ?

금도끼은도끼 (♡.173.♡.136) - 2019/12/24 13:25:26

지금까지 모이자에서 댁이 두번째로 웃겼음다.

크리스마스에 좋은 선물 받은 기분임다 !!!

진~짜 오래간만에 배 끓어안고 웃엇음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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