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가 들려준 이야기 인데 몇십년 전에 한 남성이 있엇담니다

그것도 아주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명품대학까지 나온 남자분이람니다

대학 금방 졸업하고 금방 사회에 나와서 큰 희망을 품고 성공하겟다는 맘으로

큰일해낼려고 다짐하던중 기억은 잘 안나는데 여차여차 해서 무인도에 갇히게 되였는데

이십대 중반부터 40대 중반까지 20년간 무인도에서 혼자서 살앗다고 함니다 그나마

공부도 잘했고 남자분이라 야회 야생 정글에서 살아남기 이런데 평시에 관심이 많아서

정글에서 살아남는 방법같은거 많이 알고 있엇길래 그 20년 동안 살면서 굶어죽거나

야생동물한테 먹히는 일이 없이 20년동안 무탈 무고 하면서 잘 뻗혀왓다고 함니다

외 그렇케 힘들게 공부해서 무인도에서 살아남는것만 써먹었는지 20년 지나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무인도에 여행객이 찾아오면서 가까스로 구제되서 사람들이 북적 거리는

세상으로 돌아 왓다고 함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내내 그 남자분 제가 아까워 죽겟읍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