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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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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꼭 찿앗으면 좋겟습니다 힘내세요 너무 안타까운데 도울방법이 업네요
아.. 밤이야기 님의 맘이 글에 느껴저서 너무 맘이 아픕니다..
저도 밤이야기님처럼 그저 나 낳아준 부모님 보고 싶을거 같아요.
나 잘살아왔다고, 나한테 미안해 하지 말라고..
그 분들도 서로 얼마나 힘든 밤이야기님 두고 맘아픈 세월들을 보내왔을것입니다.
부디 꼭 찾으시길 바래요.
제 생각엔 발꿈치 상처 부분이나 부모님이 아실만한 부분만 가까이 찍어서 올려도 아시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면 글을 보신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들을수도 있고요.
부디 찾길 바랍니다..
그러니깐요~ 저는 그냥 보고싶을뿐인데 유일한 희망은. 그냥 여기 모이자... 혹시나 친척 형제분들의. 어느분 중에서 이야기들을때. 전해주지 안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년세가 잇어서 아님 컴맹이여서 하는 마음도 잇지만 혹시라도 어느 친한친구한태라도 얘기 하지 않앗을가~~~~ 그 친구 자식이 저와같이 이런 平台를 알지 않을가 하는 1%의 기적을 저는 바라고 또 바랍니다
아니요 여기 많이들 보시니까 분명히 찾을것입니다.
꾸준히 자주 올리세요. 그리고 상처도 꼭요. 꼭 부모님 찾으셔야 지요~~
부조건 찾으실겁니다~~
태여난 곳에 관리소에 가서 이력을 찾아보세요..
그 태여난 곳을 제가 모릅니다.우리 양부모님두 역시 모르구요~ 뻐스역점에서 저를 양부모님한테 맡겨놓구 화장실 간다고 도망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