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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가까이 우리민족 무용의 계승과 발전에 모든 심혈을 기울여온 무용가 한분이 계십니다. 연변가무단의 남성무용수로 40년간 무대를 빛냈을뿐만 아니라 퇴직후에는 또 민간 예술단체에서 무용지도를 맡으면서 인생의 두번째 황금기를 맞이한 최호수 선생님입니다.
8월13일 <<좋은 세상>>프로에서는 무용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열정으로 외길인생을 살아온 무용가 최호수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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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모바일방송 |
201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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