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노래 - 라이라크 - 박춘호 & 김파

더좋은래일 | 2020.09.03 23:24:43 댓글: 0 조회: 2255 추천: 4
분류노래 https://life.moyiza.kr/crcnsong/4164499
라이라크

작사/작곡/노래: 박춘호 & 김파





라이라크 피던 뜨락에
지금은 흰눈이 내리여
맨몸인 나무가지엔
흰눈꽃이 곱게 피여요

이제 봄이 오면 뜨락엔
라이라크 곱게 필거야
그러면 그윽한 향기속에
지나간 옛일들을
그리리 그리리

그리운 봄 언제 오려나
추운 겨울이 나는 싫어
라이라크 언제면 필가
손꼽아 기다립니다



이제 봄이 오면 뜨락엔
라이라크 곱게 필거야
그러면 그윽한 향기속에
지나간 옛일들을
그리리 그리리

그리운 봄 언제 오려나
추운 겨울이 나는 싫어
라이라크 언제면 필가
손꼽아 기다립니다
손꼽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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