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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8176 |
|
날으는병아리 |
2021-06-04 |
5 |
5987 |
|
생각나는사람 |
2021-06-02 |
4 |
6154 |
|
알약1981 |
2021-06-01 |
0 |
2123 |
|
라이라크7 |
2021-05-31 |
3 |
2545 |
|
고향말이그리워 |
2021-05-30 |
0 |
3320 |
|
나나나나나나나 |
2021-05-30 |
0 |
4629 |
|
라이라크7 |
2021-05-27 |
0 |
2301 |
|
핑핑엄마 |
2021-05-27 |
0 |
3353 |
|
최연미 |
2021-05-22 |
0 |
3413 |
|
날으는병아리 |
2021-05-22 |
3 |
2033 |
|
농대 |
2021-05-19 |
0 |
4090 |
|
라이라크7 |
2021-05-17 |
0 |
2213 |
|
뱃살곤듀 |
2021-05-14 |
0 |
2799 |
|
부코푸 |
2021-05-14 |
2 |
3873 |
|
2021-05-13 |
3 |
3601 |
||
21021 [넋두리] 요즘 핫한 영화 "너의 결혼식" |
이슬두방울123 |
2021-05-13 |
0 |
1940 |
아프다007 |
2021-05-13 |
0 |
4556 |
|
아프지말자홧팅 |
2021-05-11 |
0 |
5915 |
|
아프다007 |
2021-05-10 |
1 |
3488 |
|
눈부신해님 |
2021-05-07 |
0 |
4735 |
|
2021-04-17 |
5 |
3299 |
||
화이트블루 |
2021-04-09 |
0 |
2502 |
|
1996n6y3h |
2021-04-09 |
1 |
4256 |
|
2021-04-08 |
0 |
3762 |
||
핑핑엄마 |
2021-04-07 |
5 |
4765 |
|
하얀하얀꽃 |
2021-04-05 |
0 |
3976 |
|
Minimalist |
2021-04-02 |
0 |
3023 |
사랑받으려만 하는사람과 믿지지 않으려는사람들은
행복할수 없습니다
부족해도 받아주고 받아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생각해줘서 기쁘고 같이 주고받고 같이 키워나가는
사랑을 서로사랑한다고 합니다
서로 사랑하면 다른이성에 흥취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 편안함과 쳐다만봐도 오는행복감.
그런상태@ㅔ서 할때 느끼는 성과게
다른이성한테서 받을수 없습니다
바라피는 남편 이해해야 한다는 뜻으로 올라온 글 보고 살짝 욱해서 쓴글이예요.
바람피워도 이해한다는 모든 여성들 바람끼 많은 남편을 만나
이해 해주고 감싸주고 하면서 살길 바랄 뿐이예요.
ㅎㅎ 그러면 한평생 걱정없이 바람필것같은데
그러게 말이예요,멍청한가 봐요.
바람피는 사람은 쓰레기통으로 고고고 ~~~!
저밑에 쓰레기 인간을 이해 해줘야 한다는 글을 올리는 이상한 여자도 있네요.
사랑에 목숨 건다는건 아는데 섹스에 목숨건다면 그냥 좀 아니네요.쫌 무의식해 보여요.사랗해서 섹스하는지 섹스해서 사랑하는지 확실한 사람 과연 존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