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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10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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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2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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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2023-05-14 |
1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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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202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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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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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2023-05-12 |
1 |
1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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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5-12 |
12 |
2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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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2023-05-11 |
4 |
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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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05-11 |
8 |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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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05-11 |
3 |
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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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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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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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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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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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4-23 |
7 |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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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7 |
7 |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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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4-09 |
7 |
1904 |
노란잎과 파란잎이 섞인게면 영채김치 맞습니다.파란 영채를 띄우면 노랗게 되지요.전 세계에서 연변에 조선족 특유의 음식.잘 담근 영채김치는 특유의 맛과 향으로 애호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영채맞는거 같오.
근데 왜 기억이는 이걸 시금치로 기억햇쥐 ㅋㅋㅋㅋ
기회되면 다시한번 먹어보시오.밥반찬에 좋아요
노랗게 띄워서 담근 영채김치는 엄마의 손맛이죠..요즘에는 다들 안 띄우고 파란색 그대로 담그더라구요..언젠가 저도 엄마의 손맛이 그리워서 노랗게 해볼려고 햇는데 노란색이 안 나오고 상하더라구요..
시골에서 불때는 구들우에다가 영채를 3일정도 놔두면 노랗게 잘 띄워져요. 이렇게 띄우면 영채 풋내와 씁스러한 맛이 많이 사라지고 더 맛있어집니다.조상님들의 지혜죠! 포인트 고마워요 박장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