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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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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2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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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5241 |
|
크래브 |
2018-10-23 |
9 |
332548 |
|
크래브 |
2018-06-13 |
0 |
367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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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692287 |
||
s쏠s |
2023-05-26 |
1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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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2023-05-26 |
2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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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2023-05-26 |
7 |
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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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3-05-26 |
1 |
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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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3-05-26 |
0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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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23-05-26 |
0 |
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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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23-05-26 |
0 |
436 |
|
958975 [단순잡담] 안녕하세요? |
알약1981 |
2023-05-26 |
0 |
211 |
당나귀티 |
2023-05-26 |
0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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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2023-05-26 |
0 |
348 |
|
돈귀신5 |
2023-05-26 |
0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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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23-05-26 |
0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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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석 |
2023-05-25 |
0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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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석 |
2023-05-25 |
0 |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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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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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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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vature |
202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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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석 |
202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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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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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석 |
202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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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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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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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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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석 |
202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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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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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2023-05-25 |
1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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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959 [슬픔 나누기] 흥부와 놀부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5-25 |
0 |
326 |
돈귀신5 |
2023-05-25 |
0 |
343 |
항상 보면 지저분하고 세련되지 못한 책들을 읽던데
오늘 시 2편은 괜찮습니다.
얕은 물이 아닌 깊은 바다도 간혹 이렇게 철썩 처절썩 바위를 때리며 소리를 냅니다.
지저분하고 세련되지 못한 책? 칫~~ 중국작가협회 회원들이 쓴 책을 읽슴다, 나는 ..ㅋㅋ
아무렴요. 그렇겠죠.
매일 매일 한 편씩 올려주쇼.
그럼 매일매일 오겠슴까?
꼴보기 싫은 사람만 눈에 안 띄면
매일 매일 올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시간 정해서 올려주쇼.
봄란님은 포인트 따고 나는 좋은 글 읽고 ㅋㅋ
워---포인트 진짜 많슴다얘..ㅋㅋㅋ
오케이~^^
시간 정해지면 알려주쇼 ㅋㅋ
中国时间每晚9点左右,OK不?
Okay.
시의 농축되고 숙성된 느낌이
난 좋아요 ㅎㅎ
그쵸? 음미하는 재미도 있고
윤동주 시 어려워요
좀 풀어주실수 있나요
그분 시는 몇편밖에 읽어본 적 없어서... 어느 시를 말하는거죠? 전 시 읽으면 짠하다,슬프다, 감동...이런 느낌만 있고 또 말로 표현하려면 잘 못하는데..ㅋㅋㅋ
사진으로 올린 시 말입니다
내가 사진으로 올린 윤동주 시? 생각 안남다 ㅋㅋ
지금 이 글에 올린 사진이 시인줄 알았음다 ㅎㅎㅎ
물은 깊어야 고기가 모이고
남자는 돈이많아야
여자가 모인다
그래, 돈 많이 벌어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