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여기는

봄봄란란 | 2023.05.20 09:42:07 댓글: 8 조회: 27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72020
 오늘 , 낼 线下가장회에  学校开放日。。

옛날 내가 초딩 때 가장회가 생각나네요.
 웃음끼라곤 없는 반장이 흑판 앞에 앉아서  主持班会,我们表演唱歌啊,诗朗诵啊啥的,妈妈们坐最后面。。

表演   끝나면 엄마들만 교실에 남고...
 그때 선생이 엄마들한테  머 말하는지 억수로 궁금했는데 지금 내가 가장되서 참가해보니 一点都没意思
추천 (0) 선물 (0명)
IP: ♡.84.♡.110
꿈별 (♡.178.♡.93) - 2023/05/20 09:45:54

봄란아재 딸 한나 아들한나랫든가? ㅋㅋ

봄봄란란 (♡.84.♡.110) - 2023/05/20 09:47:38

네, 맞아요..다행히 하루가 아니라서.. ㅋㅋ

꿈별 (♡.178.♡.93) - 2023/05/20 09:48:49

ㅋㅋㅋ 백점짜리 엄마 부럽슴다

봄봄란란 (♡.84.♡.110) - 2023/05/20 09:49:24

하~~어제까지 싸움하는 일 처리했는다.ㅋㅋㅋ

개미남 (♡.50.♡.181) - 2023/05/20 09:47:31

자기 자식 칭찬 없으면 재미없죠.

봄봄란란 (♡.84.♡.110) - 2023/05/20 09:48:38

음~~ 그러게요. 남한테 자식 자랑보다 자식 한테 직접 그 칭찬말을 했으면 하는 지금의 저 생각임다.

황금보배 (♡.136.♡.0) - 2023/05/20 10:04:57

우리는 开放日없나 기다리는중임다
아직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해서 ...

봄봄란란 (♡.84.♡.110) - 2023/05/20 10:15:54

곧 있을검다.

975,94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6428
크래브
2020-05-23
3
309063
크래브
2018-10-23
9
336431
크래브
2018-06-13
0
371276
배추
2011-03-26
26
696197
돈귀신5
2023-06-05
0
335
똥낀도넛츠
2023-06-05
1
512
죠니쩡
2023-06-05
0
342
노랑연두
2023-06-05
3
585
돈귀신5
2023-06-05
0
505
haengbog
2023-06-05
0
401
돈귀신5
2023-06-05
0
358
춘스춘스밤밤
2023-06-05
3
566
돈귀신5
2023-06-05
0
450
LadyTut
2023-06-05
0
542
당나귀티
2023-06-05
0
476
듀푱님듀푱님
2023-06-05
0
431
노랑연두
2023-06-04
2
624
춘스춘스밤밤
2023-06-04
0
524
똥손
2023-06-04
0
451
현행범
2023-06-04
0
583
김삿갓
2023-06-04
1
610
당나귀티
2023-06-04
0
439
새벽두시
2023-06-04
2
920
당나귀티
2023-06-04
2
547
봄냉이
2023-06-04
1
605
당나귀티
2023-06-04
0
586
꿈별
2023-06-04
1
788
봄냉이
2023-06-04
2
776
당나귀티
2023-06-04
0
46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