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 자식

김보톨이 | 2023.05.20 19:24:25 댓글: 0 조회: 41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72159
아들은 놀기만하고 열심히 살지 않고 히지버지 살까봐 걱정이고
딸은 반대로 너무 고생하고 너무 열심히 살까바 걱정이고

아들은 울고 웃어도 그건 남자인생이니까 그렇다치고
딸은 웃으면 나도 기분좋고 딸이 울면 내가 안절부절하고 속상하고

내가 걸어온 자식에 대한 느낌이 이렇더라고
추천 (0) 선물 (0명)
IP: ♡.48.♡.175
975,97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6505
크래브
2020-05-23
3
309133
크래브
2018-10-23
9
336511
크래브
2018-06-13
0
371361
배추
2011-03-26
26
696280
돈귀신5
2023-05-28
0
325
당나귀티
2023-05-28
0
447
듀푱님듀푱님
2023-05-28
0
302
당나귀티
2023-05-28
0
383
당나귀티
2023-05-28
0
330
당나귀티
2023-05-28
0
275
돈귀신5
2023-05-28
0
348
뉘썬2뉘썬2
2023-05-28
0
484
뉘썬2뉘썬2
2023-05-28
0
381
봄봄란란
2023-05-27
0
280
눈사람0903
2023-05-27
0
515
돈귀신5
2023-05-27
0
340
돈귀신5
2023-05-27
0
431
눈사람0903
2023-05-27
0
375
돈귀신5
2023-05-27
0
336
돈귀신5
2023-05-27
0
351
꿈별
2023-05-27
0
472
똥손
2023-05-27
0
413
춘스춘스밤밤
2023-05-27
0
647
달나라가자
2023-05-27
0
448
김보톨이
2023-05-27
1
548
달나라가자
2023-05-27
0
607
현행범
2023-05-27
0
342
꿈별
2023-05-27
2
809
봄봄란란
2023-05-27
0
52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