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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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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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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202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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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
나도 알아요~ㅋㅋ이게 무슨,,맛아였든지 잘 생각이 안 나네...
잘 익었을때 달콤하면서 중독성이 있는 그런 맛이죠..허허
지금도 이게 있네요..난 동년시절 후 몇십년,못본거 같아요~ㅋㅋ
말리화씨 나이가 들통나...아,아임다..허허
ㅋㅋ이삼십년..아~나의 동년시절이여~ㅋㅋㅋ
깜태라고 합니다
연변어로는 깜태인가 봅니다..허허.
이재 듣고보니 깜태 맞는거 같네요~ ㅎㅎ
현재까지 깜도라지.깜태.꺼먹사리.
그럼 내잘못기억했는가,우린데는 깡태라구했던같슴다 하하
류망동무의 깡태는 깜태의 오인인걸루..허허
그럴수도있겠슴다,하하
류망동무의 나이는 어린걸루..허허
어리지않슴다 35살임다
어린 류망이네요..허허
깡태,
안녕하세요, 류망동무~..허허
안녕하세요,람람교수님~~
童年的时候 我都是帅得失眠
后来变沙僧了。呵呵...
깜태 어릴때 입주변이 범벅이 되도록 많이 뜯어먹엇죠 ㅋㅋ
특히 늦은가을 옥수수대를 베어내면 구석에 모든 열매들이 100% 익어있는것이 발견되면 횡제한 기분이였죠.
다만 열매에 있는 거무줄들이 꺼림직해서 열매를 따다가 물에 세척해서 먹으면 맛이 60%정도 다운되죠..ㅎ허허
연길에선 깜태라구 한다.
똥나발이도 어린나이가 아니구나..허허
아 다시 쪼금만때 돌아가구싶다.
항상 지금이 가장 어릴때다..허허
이 나이에 집에서 코따대 우비면
다른사람들 웃는다.
개멀구
개멀구,개머루..음 적절한거 같슴다..
키워서 먹어밧어여 맛잇엇어여
산삼 뽑아서 볶아먹고 그자리에 저거 옮겨 심는것이..허허
알람동무 자꾸 옛날 생각이 나는매구만 ㅋㅋㅋ
닭알씨도 면바로 머리위에 있던 메주 두덩이가 그립지 아니한가? 허허..
우리는 감태라구 불렀어요. 그리고 이게 변소? ㅋㅋㅋ 변소간 근처에 있는게 더 잘 자라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