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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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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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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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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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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on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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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2023-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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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완연한 가을이겠네요ㆍㆍ 여긴 아직도 30도
댕댕이 삼치 ㅋㅋ
올만~ 여기도 32도요
떠우인 보니 조선족들도 다 즈붜하더라구여..
다 랜마이해서 수다 떨더라구여.
가을벤치님이 또 자기를 부르는가 해서 버선발로 달려오실듯요 ㅋㅋㅋ
그렇다구? ㅋㅋ
가을아~~하니 가울아줌니 부르는 줄 ㅋㅋㅋㅋ
아무 생각 없이 썼는데 캔들님이 이미 ...ㅋㅋㅋㅋ
뭔가 정말 생각이 비슷해서 매번 놀람 ㅋㅋㅋㅋ헐~~~~ㅋㅋㅋ
그러니까 캔들이랑 쌍둥이 형제 같아여 ㅋㅋ
오호~~저두 이런 생각이 든 적 있었어요 ㅋㅋㅋ
혹시...정말...잃어버린 쌍둥이...ㅋㅋㅋㅋ
풉 ㅋㅋㅋ
둘이 좀 어째봐여 ㅋ
생각이 일치하다는 것만해도
부부 인연이 될수 있어여 ㅋ
가을이 아직 여름이랑 썸타는중 "" ""
ㅋㅋㅋㅋ 곧 쏠로 컴백요 ㅡ
여긴 아직 32도에여 ㅋㅋ
아침저녁이 시원해서 살것같아여
여긴 이제 슬슬 기온이 내려감요 ""
옷입기 딱 좋을때 ㅋㅋㅋ 낼에 옷방 싹 정리해야지 ~~~~
가을옷 사진 몇장 올려봐여
어째 난 친척집가겟는데 입을게 없는지...
타니 사진 올레보셔 어떤옷이 어울리나 바줄껰ㅋㅋㅋ
내누 못올려여
ㅠㅠ
s-m 사이를 입짐
머리 짤라 올림 데지 "" "
" " ㅋㅋㅋ 오오 오오반이구나
그래도 키작아서 용기 없어여 ㅠ. ㅠ
"" "ㅋㅋㅋㅋㅋㅋ 오키키
점심때쯤 가을아줌씨 올것 같네여.ㅎㅎ
쪽걸상에 앉아서 해바라기 까면서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줘여 ~ㅋ
저 잘잇어요 ㅋㅋㅋㅋ
이래이래 잘 불러주니 고맙군여 타니양 ㅋㅋ
눈치 백단이라서 어찐다오 ㅋㅋ
ㅋㅋㅋ 이래 눈치백단이라서 잘 부러주는거 아닌가요
너무 좋아하는 맘 숨길수가 없소
도저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