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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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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7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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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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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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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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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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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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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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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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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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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gManZitTony |
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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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아웃 |
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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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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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아웃 |
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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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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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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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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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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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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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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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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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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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704 [단순잡담] 铁面皮功~ |
김삿갓 |
2023-10-20 |
0 |
341 |
김삿갓 |
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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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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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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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701 [단순잡담] 황금보배님 |
김삿갓 |
2023-10-20 |
0 |
339 |
촌자이 |
2023-10-20 |
0 |
526 |
글짓기 대회는 인기 없는것 같고, 국경절 맞이 권투대회 씨름대회를 열어보시길~ ㅋㅋㅋ
하하하하
첫 키스
늦은 저녘 야자가 끝난 어느날
그날도 난 어김없이 그애를 집에 바래다 주엇다...
살얼음이 낀 부르하통하 강길을 수줍게 손을 잡고..
그날따라 달빛에 비춰진 겨울 강이 그렇게 매혹적이엿다
약속햇듯이 우린 동시에 서로를 쳐다 보앗다..말없이 응
시하다 난 용기내서 입술을 서서히 그애의 입술로 향햇다...살포시 눈 감는 그애...
즈쌀에 그래도 연길에 살앗다고 부르하통하를 언급하는거 보소 ㅋㅋㅋㅋ
ㅋㅋㅋㅋ
왜 같은 청도끼리 디스하고 그래요 ㅋㅋㅋ 사이좋게 어울려얖지
요지음은 왜 이렇게 조용합니까? 이전에도 글도 올리구 하더만 ㅎㅎ
빛똥님은 얼마전에 큰 스캔들로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는데...당분간 몸 사려얖죠 ㅋㅋㅋ
사실 자게의 능력자는 똥님과 랑만이 ㅋㅋㅋㅋ
ㅋㅋㅋ 저런 그런 재치 없어서 구경만 하는걸로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