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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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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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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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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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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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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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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183 [단순잡담] 今晚係油麻地食嘢喇 |
ChengManZitTony |
202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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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달 |
202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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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181 [단순잡담] 소심한 여자를 어찌무 좋노.. |
듀푱님 |
2023-10-3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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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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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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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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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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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176 [단순잡담] 세상 참 재밋게 돌아가네요 |
듀푱님 |
202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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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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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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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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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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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169 [단순잡담] 왈트님에게(2) |
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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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3-10-3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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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 슴다
합니까 - 함까
돼지 - 도투
아찔하다 - 아슬하다
많이 이쁘다 - 지내 곱슴다예
...
고시다-얇은 천으로 만든 잠옷바지.
예전에 울 동네서는 그렇게 불렀던 것 같습니다.
잘 배우구 가여
어째 이런 언어들이 다 사라졋지?
나중에 님이 글짓기 대회를 연다면 순 연변말로 글 한편 지어 드릴게요.
고시다=몸뻬
몸뻬는 시골에서 할머니들이 입기 좋아하는
널직한 꽃부리바지.
일할때도 입고 집에서 居家服처럼도 입지요.
우리 시할머니는 몸뻬 입는거 못밧는데 우리 시압지가
몸뻬를 좋아햇지요.
시할머니 살아계실때 시압지보구 황 들여다보이는 얇은
몸뻬를 입엇다구 웃엇던 기억이.
ㅡㅡㅡ
ㅡㅡㅡㅡ
사리마대가 빤스 아닌가요?
우리 시압지 이리꾸를 잘 볶앗댓는데 땅콩넣구.이리꾸는
누렇고 씁쓸한 맛이나고 멸치는 회색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