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때 연길에서 싸구재를 밧던썰

뉘썬2뉘썬2 | 2023.10.21 13:24:55 댓글: 6 조회: 413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10754
학교때 버스안에서 시내중심 지나다가 싸구재를
보게댓는데 키가 훤칠하고 피부는 하얗고 어깨까
지 드리운 머리는 삼검불처럼 뒤엉켯고 검정옷은
해지고 찢어지고 뜯어지다 못해 너덜너덜햇고
허연다리가 훤히 들여다보임.

이날씨에 춥겟다.ㅠ

근데 그싸구재 梁家辉처럼 생겻어요.뒤켠에앉은
아줌마들이 인물이 아깝다고 연신 혀를차던 기
억이 ㄷㄷ

미남박명
추천 (1)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69.♡.51
알람교수알람교수 (♡.16.♡.123) - 2023/10/21 13:39:24

美男薄命?

뉘썬2뉘썬2 (♡.169.♡.51) - 2023/10/21 13:46:46

미남은 팔자가나쁨

음풍농월 (♡.50.♡.202) - 2023/10/21 14:01:54

껍데기에 훅 갔구만 ㅋㅋㅋ

뉘썬2뉘썬2 (♡.169.♡.51) - 2023/10/21 15:03:58

아쉽지머

알람교수알람교수 (♡.16.♡.123) - 2023/10/21 14:31:27

아이쿠~ 내팔자야..허허

뉘썬2뉘썬2 (♡.169.♡.51) - 2023/10/21 15:04:24

내 이랠줄 알앗다니까.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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