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쌤요

듀푱님듀푱님 | 2023.11.01 15:04:34 댓글: 0 조회: 18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13794
내말이 많은건 잘알겟는데..
어차피 며칠뒤면 내가 햇던말 다 잊게됨다 ...

그래서 오늘에 또 뭐가 궁굼하냐고 하시는데..
알람쌤은 살면서 이런 비슷한 생각해본적잇심까??

오래전부터 화를 다스리지못하고 
그 이유를 신에게 돌리다가 마지막에는 
신의 존재여부에 관심을가지기 시작하면서 
그 궁금중 풀어줄 사람한테가서 
그렇게하면 산을 만날수잇냐고 물어봣담다 예..
그러자 그말을들은 상대방은 
이거 미친놈이 아닌가?라고 생각햇대..
근데 거기서 어떤생각을 햇는지 모르겟지만 
공부를 엄청많이해서 
마침내 사상가나 철학자들의 말한말을
그 의미를 파헤치고 깨닫는  수준에 이르럿짐..

그러면요..
이런 사람들이 세상의 이치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살아간다면..
또 인간이 살아갈 이유에대해 또 생각해봐야 하는게 아님까??
도덕성이고 개나발이고 떠나서...
마음이 편하게 살려면말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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