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면치례와 허영심으로 끝없는 비교의 늪에 빠지다

들국화11 | 2023.11.15 12:56:34 댓글: 3 조회: 119 추천: 2
분류좋은글 https://life.moyiza.kr/goodwriting/4517746
피곤하게 사는 사람 대부분은 체면을 내려놓지 못한다.
실질적이고 본질적인것을 추구하되 체면은 주머니 깊숙한 곳에 넣어두자 그렇게 소박한 생활을 한다면 삶의 무게는 훨씬 가벼워질것이다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애써 탐하지 말고 무의미한 '피로'로 유한한 생명을 갉아먹지 말아야 한다
허영심을 내려놓으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삶에 대한 만족감도 크게 증가할 것이다
추천 (2) 선물 (0명)
IP: ♡.50.♡.142
단차 (♡.234.♡.189) - 2023/11/15 14:47:56

자유롭고 싶으면 내려놓으면 돼요. ㅋㅋ

들국화11 (♡.50.♡.142) - 2023/11/15 18:09:59

그게 참 어려워요ㅎㅎ

단차 (♡.234.♡.189) - 2023/11/15 18:16:39

回头是岸

57,51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옥란화
2009-02-23
2
42859
단차
2023-11-21
0
139
시랑나
2023-11-21
2
191
단차
2023-11-21
0
115
단차
2023-11-21
1
209
시랑나
2023-11-20
1
134
단차
2023-11-20
1
174
단차
2023-11-20
2
245
봄날의토끼님
2023-11-20
1
283
시랑나
2023-11-19
1
174
단차
2023-11-19
1
122
단차
2023-11-19
0
145
단차
2023-11-19
0
175
봄날의토끼님
2023-11-19
2
221
단차
2023-11-18
0
168
시랑나
2023-11-18
1
182
단차
2023-11-18
0
98
단차
2023-11-18
1
168
봄날의토끼님
2023-11-17
4
344
단차
2023-11-17
2
153
시랑나
2023-11-17
1
155
단차
2023-11-17
1
128
단차
2023-11-17
1
139
단차
2023-11-16
1
231
들국화11
2023-11-16
2
185
시랑나
2023-11-16
3
343
들국화11
2023-11-16
1
151
단차
2023-11-16
1
20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