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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3166 |
|
크래브 |
2020-05-23 |
3 |
305936 |
|
크래브 |
2018-10-23 |
9 |
333212 |
|
크래브 |
2018-06-13 |
0 |
368148 |
|
2011-03-26 |
26 |
692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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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04 |
0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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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2024-01-04 |
1 |
378 |
|
봄냉이 |
2024-01-03 |
2 |
351 |
|
봄냉이 |
2024-01-03 |
2 |
365 |
|
뚬칏뚜둠칏 |
2024-01-03 |
0 |
298 |
|
산타양말 |
2024-01-03 |
1 |
452 |
|
근주지인생 |
2024-01-03 |
1 |
456 |
|
근주지인생 |
2024-01-03 |
0 |
352 |
|
근주지인생 |
2024-01-03 |
2 |
764 |
|
단밤이 |
2024-01-03 |
1 |
329 |
|
근주지인생 |
2024-01-03 |
1 |
470 |
|
단밤이 |
2024-01-03 |
0 |
521 |
|
흰털언니 |
2024-01-03 |
0 |
647 |
|
봄냉이 |
2024-01-03 |
7 |
556 |
|
사프란꽃말이 |
2024-01-03 |
1 |
342 |
|
사프란꽃말이 |
2024-01-03 |
0 |
265 |
|
사프란꽃말이 |
2024-01-03 |
3 |
299 |
|
사프란꽃말이 |
2024-01-03 |
1 |
393 |
|
산타양말 |
2024-01-03 |
7 |
922 |
|
사프란꽃말이 |
2024-01-03 |
0 |
417 |
|
ChengManZitTony |
2024-01-03 |
0 |
302 |
|
단밤이 |
2024-01-03 |
0 |
416 |
|
똥낀도넛츠 |
2024-01-03 |
0 |
507 |
|
가을벤치 |
2024-01-03 |
1 |
399 |
|
2024-01-03 |
2 |
479 |
내가 한국에 첨왓을때 같이일햇던 주방언니가 부산언니엿는데 이젠 내가 그언니
나이가 됏네요.작년에한번 전화햇댓는데 언젠가 가봐야데는데 여건이 안대서.
나두 모이자회원한테서 보이차를 택배로 받은적 잇어요.근데 보이차가루차는 먹
기 너무힘들어요.술으담가서 먹어라는데 아직까지 안담그고 잇어요.
그 언니가 보내준 보이차는 잎차였어요. 말하기를 잎차는 바로 담가먹으면 독이라고 한 번 물을 버리고 두 번째 우린 물을 마시라고 하더라고요.
시절인연인가봐요. 살다보면 진짜 좋은 분들과도 어쩔 수 없이 멀어지네요.
차는원래 뜨거운물로 한번헹구고 다시 우려서 먹는거 아니예요?보이차잎차두
그렇게 마셧는데.
저는 차를 처음 받아봤어요 그때 ㅋㅋㅋ 아무것도 몰랐어요.
십년전에 추가한 오빠가 잇는데 이글보니 생각나서 문자햇어요.
옆에 있을 때 연락드려야죠. 멀어지고 나면 기회가 없어요 ㅋㅋ
따뜻한 분이군요 ㅎㅎ
좋은 언니였어요. ㅋㅋ
연락 안하는 친구도 있긴 한데, 무소식이 희소식인가 해요.
좋은 사람 만났었군요 ㅎㅎㅎ
너무 좋은 분이었어요. 雪中送炭한 분이라서 평생 못 잊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