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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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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란화 |
2009-02-23 |
2 |
43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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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99 [이쁜시] 그는 어둠 속을 걸었다 |
나단비 |
2024-01-25 |
1 |
131 |
57398 [이쁜시] 책 |
나단비 |
2024-01-24 |
0 |
147 |
런저우뤼 |
2024-01-24 |
1 |
212 |
|
선크림5 |
2024-01-24 |
6 |
755 |
|
나단비 |
2024-01-24 |
2 |
158 |
|
봄날의토끼님 |
2024-01-24 |
2 |
239 |
|
런저우뤼 |
2024-01-23 |
1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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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92 [좋은글] 난 당신의 나무이고 싶습니다 |
Careme |
2024-01-23 |
0 |
191 |
57391 [좋은글] 말의 향기 |
단밤이 |
2024-01-23 |
0 |
148 |
57390 [좋은글] 자신을 위한 정원사 |
단밤이 |
2024-01-23 |
0 |
122 |
봄날의토끼님 |
2024-01-23 |
1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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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88 [좋은글] ‘때문에’를 ‘덕분에’로 바꾸면 |
단밤이 |
2024-01-23 |
0 |
102 |
57387 [좋은글] 모든 것은 지나간다 |
단밤이 |
2024-01-22 |
0 |
156 |
s조은인연s |
2024-01-22 |
5 |
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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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22 |
1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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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22 |
1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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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me |
2024-01-22 |
0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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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가자 |
2024-01-22 |
2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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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가자 |
2024-01-22 |
2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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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21 |
1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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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21 |
0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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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20 |
1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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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20 |
1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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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
3 |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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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19 |
1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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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74 [좋은글] 가던 길을 멈추고 |
단밤이 |
2024-01-19 |
0 |
213 |
단밤이 |
2024-01-18 |
1 |
218 |
역시 니체 가라사대 사랑은 종교적이다.
사랑이 종교적인데 종교가 다양하므로 사랑도 다양성을 가지고 잇다. 따라서 사랑의 주체적인
파악을 지향하는 것은 역사적ㆍ민족적ㆍ문화적ㆍ종교적인 양태의 구명과 병행해서, 이들을 초
월한 자기의 인격과 정합성을 가진 사랑의 이념의 확립에 노력해야 한다.
니체의 사랑관이 마음에 들어요.
그밖에도 사랑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죠.
종교적의미에서 사랑은 타인의죄를 덮어주는것이다.
우리는 아날로그 감성이 결부된 현대적 AI사랑을 키워야 되겟네요.
다들 자기만의 사랑관을 만들고 있는것 같아요.
나만의 열쇠로 나를열수 잇으니까요.
그걸 때론 나도 모를때가 있어요.
남녀사이에 진짜 주기만 하는 사랑이 존재할가요?
네. 있다고 해요. 진실한 사랑이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