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볔부터 쫄쫄 굶으면서 ㅠ

듀푱님듀푱님 | 2024.02.18 11:46:38 댓글: 0 조회: 23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47945
그와중에 두부가 그렇게 먹고싶더라구요..예..

채소는 잇는데 직접해먹기엔 귀찮고 
과일로 대충 때우메 버티다가 잠을 설쳣네요...

두부를 끓인다음  양념간장을 만들고 
그렇게해서 찍어먹음 좋겟다 라는 생각이 
뇌를 지배해서
배에서는 꾸르륵꾸르륵 배가 고프다고 난리인데..
이시간까지 오로지 두부때문에 버텻네요  

양념장을 어떻게하면 맛잇게 맞출까 ..
레시피를 시간나면 개발중인데 ..음..
입맛에 맞음 뭐 그걸로 만족해야겟죠 하하하하


배가 너무 고프다보니 정신이 맑아지면서 
문득 글을 쓰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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