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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부르하퉁하 얼음이 녹기 시작했습니다.
저녁 산책을 통해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잇었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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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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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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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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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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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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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
연길에서 사는군여 ㅋㅋㅋ
강아지 아니라 내 눈에는 큰개 같아여
ㅋㅋㅋㅋ
'레오'라고 하는 거의 8-90근 나가는 골든리트리버임다.ㅋㅋㅋ
얘 이름이 레오인가여?
품종이 레오 인가여??
90근이무 내하고 체중 같슴당!!!!
내 지금 90근임당 ㅋㅋㅋㅋ
그래길래 개처럼 크다 햇지 ㅋㅋㅋㅋ
叫'레오'的大金毛犬 ㅎㅎㅎ
오~~~~~
이재 배움당!!!
레오가 사람물지 않고 주인도와 채소랑 들어주는
그 아이 맞습니까??
우리 집 레오는 散养해서 먹고 자고 놀고 ... 이것밖에 할줄 아는게 없슴다 ㅋㅋㅋ
휴.. 그 좋은 아를 싹 황제 맨들어 낫구나 ㅋㅋㅋㅋ
저렇게 큰개면 든든한 보호자가 데갯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