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모시는 할머니 말씀

똥낀도넛츠 | 2024.04.26 20:16:04 댓글: 9 조회: 57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64359
색을 좋아하는 남자여자들은 눈깔부터 썩어들어간다 

뱃가죽이 등가죽에 붙은 여자들은 돈이 안붙는다 

여자는 운전을 잘해야 자신감이 생긴다 

애는 밥만 먹여놓으면 지절로 알아서 큰다

뭘하던 일단 잘먹고보자. 맛없고 싸구려음식은 먹지말자 

자신이 자신을 낮추면 남들도 깔본다,옷을 잘입어야된다 

이런말들에 다 맞장구쳐주는게 내 일이다
돈버는게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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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9.♡.231
밤하늘의별을 (♡.129.♡.115) - 2024/04/26 20:18:06

你说的都对 예전에 연금님이 자주 했던말이죠 ㅋㅋㅋㅋㅋㅋ

똥낀도넛츠 (♡.29.♡.231) - 2024/04/26 20:27:39

하하 对,老太太说的都对,할머이 성격두 한성깔 하던데 반대의견 했다간 뼈도 못추릴것 같음요 ,기가 얼마 쎈지..

foginlight (♡.235.♡.249) - 2024/04/26 20:18:30

戒色是硬道理呗 ㅎ

똥낀도넛츠 (♡.29.♡.231) - 2024/04/26 20:28:33

她说的第一句话我都没听懂,눈이 썩어들어간다는건 어떤 상태인지 ㅎㅎㅎ

foginlight (♡.235.♡.249) - 2024/04/26 20:30:59

그니깐 눈에 독기 빠진다구 바야지.

스노우캔들 (♡.154.♡.86) - 2024/04/26 20:29:16

부자할머니면 맞짱구 열심히 쳐줘얍죠 ㅎㅎㅎ 할머니 기분 좋게 해주고 팁도 두둑히 챙기고 ㅋㅋ

똥낀도넛츠 (♡.29.♡.231) - 2024/04/26 20:42:38

어제는 저 ~~어디 집보러 가자길래 난 그냥 집만보고 오는가 했더만 가서 집보구 등기부등본이랑 이것저것 확인하던게 그자리서 집을 사더만요,집사는게 어디 머 채소사는 같짐요. 인천에서 한시간반 운전하고 가면서 가는내내 말이 어찌 많은지 갔다왔다그거 다 들어주고 집에온게 기 빨려서 저녘에 내 몸살나서 지금 감기까지 걸렸단데

흰털언니 (♡.227.♡.211) - 2024/04/26 21:03:19

성공한 사람이 말한게무 다 진리지무 ㅎㅎㅎ

똥낀도넛츠 (♡.29.♡.231) - 2024/04/26 21:14:19

그저 네네네 해주면 좋아합대다 ㅋㅋㅋ글고 일 끝나고 집올때되면 맨날 우리애랑 남편 먹여라구 먹거리를 자꾸 챙겨주고는 이튿날에 가무 맛있었던가? 맛있지? 맛있지? 하면서 3-4번 물어보짐요. 먹는거는 내 또 좀 오버해서 맞장구쳐주구. 아오~ 피곤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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