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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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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8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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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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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38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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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73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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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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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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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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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202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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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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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202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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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202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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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낀도넛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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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가자 |
202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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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202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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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100 [단순잡담] 오늘의 일기 |
듀푱님 |
202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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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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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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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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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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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별을 |
202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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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펭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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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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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펭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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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gin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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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펭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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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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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펭귄 |
2024-06-05 |
0 |
158 |
어째 악수한 기억이 읎지 ? 나만 웂능가 ㅋㅋ
악수에 재미붙이면 빠져나오기 힘들죠 ㅎㅎㅎㅎ
악수할때 , 남자들끼리는 적당하게 힘도 적절하게 해서 잡아주면 되고 , 여자는 중간 정도 살짝 잡았다 주는거로 기억합니다..
근데 정작 악수하므 어떤것들은 맥으 겁내 주고 어떤거는 미꾸라지처럼 살짝 다치므 빠제나가구 ㅋㅋㅋㅋㅋ
북방남자들이 그렇드라구요 덩치좀있는분이면 초반부터 위압감을 줄려구 손을 꽉 ㅎㅎㅎㅎ 그러면 나두 똑같이 힘을쓰죠 ㅋㅋㅋㅋ
이런 례절은 한국영업을 뛰는 분들이 잘암다 ㅎㅎ 악수할때 어떻게 하고, 명함장 돌릴때 어떻게 내밀고, 술은 어떻게 먹고....이전에 회사 다닐때 안건 영업뛰는 소장한테서 들었던게 생각남다.
아 그렇네요 영업을 하는사람들은 이런면에서 능숙하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