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힘들지?

ccl888 | 2024.05.18 10:51:41 댓글: 6 조회: 36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69141
“새벽 네시다섯시 일어남 옆에 잘 다녀와라고 말해주는 사람;

먼지 묻은 작업복을 받아가 빨래해주는 사람;

퇴근을 기다려 좋아하는 반찬 차려 기다려 같이 먹어주는 사람;

도란도란 얘기 잘 들어주는 사람;

술에 취해가며 반장소장 뒷흉 같이 욕해주는 사람;

드렁드렁 코 고는 소리를 자장가로 들으면서 포근히 같이 잠드는 사람….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법.”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ㅎㅎ



이 분들은 또 누구의 아들이고 누구의 나그네고 누구의 아빠일까?



추천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IP: ♡.120.♡.176
빛나는똥110 (♡.58.♡.179) - 2024/05/18 10:54:06

친정집가서 용돈 챙겨와 남편 주는여자

ccl888 (♡.120.♡.176) - 2024/05/18 10:55:56

ㅋㅋㅋㅋㅋ 왠지 친정집에 시집보다 잘 사는 경우 많더라구요

빛나는똥110 (♡.58.♡.179) - 2024/05/18 11:07:34

란아 오빠 용돈 좀 주라

ccl888 (♡.120.♡.176) - 2024/05/18 11:38:00

계좌번호 알려줘요 ㅎㅎ

꿈별 (♡.235.♡.206) - 2024/05/18 10:56:37

맞슴다 ㅋㅋㅋㅋ

ccl888 (♡.120.♡.176) - 2024/05/18 10:57:43

그쳐? 빛똥님 댓 빼고 ㅎㅎㅎㅎ

976,31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8154
크래브
2020-05-23
3
310787
크래브
2018-10-23
9
338126
크래브
2018-06-13
0
373039
배추
2011-03-26
26
697999
듀푱님듀푱님
2024-06-09
0
36
써풀툴라지
2024-06-08
0
60
반클리프아펠
2024-06-08
0
110
써풀툴라지
2024-06-08
0
69
돈귀신6
2024-06-08
0
131
햄벼그
2024-06-08
1
182
foginlight
2024-06-08
1
96
미스터한70
2024-06-08
0
293
햄벼그
2024-06-08
0
328
타니201310
2024-06-08
0
336
김삿갓
2024-06-08
0
121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4-06-08
1
397
moowoo
2024-06-08
0
218
듀푱님듀푱님
2024-06-08
0
116
듀푱님듀푱님
2024-06-08
0
94
듀푱님듀푱님
2024-06-08
0
94
뉘썬2뉘썬2
2024-06-08
0
372
듀푱님듀푱님
2024-06-08
0
50
듀푱님듀푱님
2024-06-08
0
72
듀푱님듀푱님
2024-06-08
0
99
뉘썬2뉘썬2
2024-06-08
0
302
빛나는똥110
2024-06-08
2
207
듀푱님듀푱님
2024-06-08
1
58
foginlight
2024-06-08
1
86
듀푱님듀푱님
2024-06-08
0
6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