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별 어려움이 없을겁니다... 됩니다...

가보셔두 됩니다.. 걱정 하지마시구..시름 푹 놓으시구 면접 보세여..

그럼 면접 잘보시길... 꾸벅~(__)~(--)~

별 지장 없서여.. 한국이라는 나라는 하루 하루 변해가서..법이..-.-

다름 사람들두 님 같은 경우 많은데.. 된다구 합니다..

아시게져...? 그럼.. 면접 보세여..

네..알겠어요..뭉치님 참 너무 고마워요..

면접은 덕분에 별일없이 잘 보았어요..
그리고 교수님하고 저 정황에 대해서 솔직히 다 얘기햇엇거든요..
교수님 말씀으로는 부모가 한국에 계셔서 좀 어려울거라고 그러시던데요.
그런데 저 형부가 학교 대신 출입국에 가셔서 저를 초청하고 유학을 목적으로 하여 그렇게 한번 해보라구 하시던데요..
근데 이상한건 부모님 합법이여도 저 유학이 이렇게 어렵네요..
만약 형부가 아니고 제 한국에 사는 남친이 저 신원보증을 선다면 가능할까요?
꼭 친척이나 부모님이 저 신원보증을 서야 되는지..
여러분 저 어떻게 좀 도와주세요..
저 같은 경우에 서울 출입국 사무소 사증을 취득한 유학생이 있을까요?
희망이 있는건지 아니면 정말 어떻게 해바도 안되는지..
아시는분 있으시면 답글 꼭 좀 주세요..

출입국 관리는 소속 지방에서 하는걸루 알구있구요.
만약 님의학교가 서울이면 서울 충남이면 충남...
글구 님의 형부가 초청해서 나오시는게 좀더 까다로울꺼구요..만약 입국하셔서 유학생 변경하시는건 안되거든요. 어느쪽에서 뭔 보증을 서는지? 그부분에 대해서는 이해가 잘안되구요.
유학오는데 부모님이 여기에 계시는거랑 정말로 상관이 있는지?
제가 알기로는 아닌걸루 알구잇어요...
글구 사증인증서를 이쪽에서 학생신분으로는 할수 없는걸 알구있어요..
만약 한국측 대학에서 님을 초청한다면 간단하구 쉬울껍니다..
쪼금이라두 도움이 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