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좋은세상 화제토론에서는 청년 취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젊은 로동력은 나라경제 발전의 원동력이고, 청년취업 또한 민생의 근본입니다. 해마다 수백만명의 고교 졸업생들이 사회에 진출을 하게 되지만, 적성에 맞는 직장을 찾는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고정된 직장, 소위 말하는 철밥통이라는 개념은 사라진지 오래되었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창업을 하는 젊은이들도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청년 취업에 대해 어느만큼 이해를 하고 있을까요? 오늘 저와 함께 토론을 할 세분을 모셨습니다. 연변대학의 채빈선생님, 카페베네 커피숍 김성화 매니저 , 연변대학교 채지연 학생을 생방송실에 모셨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애청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