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년대에 많은 군인들은 혁명의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생명을 다바쳤으며 평화시대에는 또 국방 안전을 위해 젊음의 가장 푸른 시간을 나라에 바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수천만명의 퇴역군인이 있는데 그들도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중요한 력량으로 이 시대의 발전을 위해 사심없이 헌신하고 있습니다.
11월 19일 <<좋은 세상>>프로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영웅이 피 흘리고 눈물까지 흘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퇴역군인관리보장사업을 잘할데 대한 정신에 발 맞춰, 군융중창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를 설립하고 퇴역군인들의 창업의 꿈을 돕고 있는 김걸 사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