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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서윤옥의 음악속으로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7.11.22 11:56:05 댓글: 0 조회: 275 추천: 0
분류음악속으로 https://life.moyiza.kr/alilangcast/3502143

이해인의 <친구야 너는 아니> 중에 한단락 읊어드릴게요. 꽃이 필때 꽃이 사실은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아니 , 우리 눈에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들리진 않지만, 세상엔 아픈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 ,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 아무래도 마음을 가장 알아주는 사람이 친구입니다. 그러나 때대로 친구조차 마음을 손톱만큼도 몰라줄 때가 있습니다. 울고 있는지, 아픈지, 도무지 짐작조차 하지 못해 야속합니다. 그런데도 친구를 다시 찾습니다. 맘을 알아주는것은 역시 친구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1. 친구여

2. 리용군 씨름군 사나이

3. 리광일 소중한 당신

4. 리춘길 단풍잎 사랑

5. 송경철 보고 싶었소 듣고 싶었소

6. 허미옥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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