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18.09.16 15:10:03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2012-05-08 |
2 |
35912 |
|
|
2012-03-08 |
2 |
34814 |
|
27789 어제까지 모유수유 6개월끝낫어요 |
qmh0918 |
2020-03-12 |
0 |
1464 |
27788 “宅”学시작한지.. |
봄봄란란 |
2020-03-03 |
0 |
1836 |
믿거나말거나 |
2020-03-01 |
3 |
2279 |
|
27786 소설으 보더니 ~ |
 |
2020-02-22 |
1 |
1453 |
sm0165 |
2020-01-22 |
2 |
2273 |
|
yoenlan |
2020-01-07 |
1 |
2357 |
|
yoenlan |
2020-01-04 |
0 |
2448 |
|
빨간볼 |
2020-01-02 |
1 |
7728 |
|
믿거나말거나 |
2019-12-31 |
6 |
3498 |
|
|
2019-12-27 |
0 |
1756 |
|
 럭키와써니 |
2019-12-24 |
0 |
2876 |
|
다른닉네임 |
2019-12-17 |
1 |
2624 |
|
코스포 |
2019-12-11 |
0 |
1686 |
|
| 럭키와써니 |
2019-12-10 |
0 |
2275 |
|
| 럭키와써니 |
2019-11-30 |
1 |
3198 |
|
 |
2019-11-30 |
0 |
1729 |
|
27773 가정교육 |
|
2019-11-26 |
0 |
1709 |
믿거나말거나 |
2019-11-26 |
1 |
2880 |
|
pulda |
2019-11-25 |
0 |
1759 |
|
산청목 |
2019-11-23 |
1 |
2136 |
|
많은고민 |
2019-11-18 |
2 |
2930 |
|
 |
2019-11-15 |
0 |
1886 |
|
한걸음뒤엔 |
2019-11-14 |
3 |
2577 |
|
|
2019-11-08 |
1 |
1966 |
|
|
2019-11-08 |
0 |
1838 |
|
더위먹은오리알 |
2019-11-08 |
1 |
2840 |
ㅎ.ㅎ
맞음다.저런것도일종.사소한행복인것같음다
님두 애엄마인가용
넹.애기37갤임다.ㅎ.ㅎ.
애기조금.어리잼다?
네 곧 한살이에요 ,아고 그럼 놀이터랑 데리고 갈수 잇겟네요 ㅎ 난 아직 동네나
ㅋ.ㅋ에그렇다햇음다
쓰신글에서.느꼐지듬다
돌안지낫음가?
그럼.돌잔치준비에도신경쓰느라힘드이겟음다.ㅜ
넹 ㅋㅋ .님은 어디 사세요
여긴인천임다
라떼님.은,어디심가
사는건 상해 삼다 ㅎ
우리는.인젠.네살이니.애기가.어디어디.가자고얘기함다.ㅎ.ㅎ
주말마다바쁨다호호
네 ㅋㅋ !
닉넴.오래된것잼다? 이닉녬.맞는지는몰겟는데.옛날부터밧던기억.남다.ㅎ.ㅎ
한 1년정도임돠
행복해 보여서 좋네요~~
오랜만이네요 ㅋ
애기들이 잘때 제일 이쁘다는 말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ㅎㅎ
육아 같이 힘내요~~~
네 같이힘냅시당
핵공감임다 ㅋㅋ
만삭일때 허리아프다 그랫더니 시어머니가 하시는말씀 배에 담고다닐때가 좋을때다 낳으면 더 힘들어 이러더군요 ㅋㅋ
육아는 머 지금도 힘들고 나중엔 더 힘들고 ㅠ 그래두 내새끼니까 세상 이쁘지무 또 ㅋㅋ
힘내시라고 추천이요
ㅎㅎ 저는 임신때 좀 우울해가지고 지금이 더 낫긴 해요 . 아기가 웃고 해쌰한냐 하는거 보면 마음이 샤르르 쿵 하고 녹슴다 ㅋㅋ
그래도 요런 잠간이나마 내 시간도 좋죠 ,님두 화이팅입니다 고마워욥
그래도 아직 돐전이길래 더 좋슴다.
이제 돐지나 걷기 시작하면 뒤따라 댕기는거 헐치않슴다.
까치발하고 높은곳에 물건도 다 땅에 내려놓고...
그냥 장난감이든 머든 바닥에 널어놓기 좋아해서 ㅠㅠ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ㅋㅋ
공감임다
그쵸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