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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음 다짐이 중요한거예요 .스트레스 안받고 하면 생길겁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두 같은맘이네요.. 둘다 병원가서 먼저검사해요 아무문제없음 그냥 차분히 기다려요 . 애들은 하늘이주는선물이에요 조급해해도 안되요 .. 맘을 편안하게 먹고 계시면 자꾸 가지겟다 가지고싶다.. 스트레스 받지말아야해요 . 참고하세요 ..
친구하고싶으면 lan20171016 추가하세요 . 저도 88년생 한달후 결혼 이년차입니다.
기다릴수밖에 감사합니다
자연히자연히.너무 급하지 말고요.때가 있는 법입니다
네 그때가 언젠지. ㅋ
ㅋㅋ.제도 둘째 하고플때 진짜 신경많이 썻는데 안들어서요.그래서 에라.모르겠다 하고 이 일 까먹고 지냈는데 떡 들어서서...
네 축하해요. 보통 애한번만 놓고나면 듀ㆍ번째부턴 잘생긴다하더만요
일단 병원가 검사해봣는가요 문제가 뭔지 아시나요 저도 결혼 3년만에 애기 낳앗어요
네 그럼요
수란관검사해보쇼 안막혓음 임신이안될수가없슨다 난하두임신안대서 수란관검사하자마자임신됩데다
그게 출혈이막혓거나 아님 머 난소나 이런것두검사해봣슨가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녀자 몸의 백혈구가 침입하여 들어오는 남자 정자를 침입자로 생각하고 그 정자를 먹어서 죽여버린다고...
안 맞는게 있을수 있어요. 문제점을 찾고 노력해봄이 좋아요.
10년이면 많이 힘들었을것같아요 ㅠㅠ 애기가 계획처럼 생기는게 아니고 바로 생기는경우도있고 10년 넘게 걸리는분도 많이들었는데 스트레스 받지않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시고 배쪽에 냉하면 익모초 드셔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익모초 먹고 임신했단소리도 들었던것같아요
저도 결혼전에부터 애기 가질려고 많은 노력햇엇어요~
임신준비 2년만 결혼 1년만에 임신햇어요~ 지금 우리 딸이 8개월아에요^^
저는 배란일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배란테스트기 가지고 테스트해봐도 안나와오~
약방에가서 배란테스트기해도 안나온다고 햇더니 약방에 언니들 同仁堂调经促孕丸(18원/통,아무 약방에서 다 팔아요)소개해서(그 약방에 언니 두명도 그약을먹고 둘다 아들를 낳다고 하네요)사먹엇어요~ 임신될거라 생각도 안하고 전혀 신경을 안썻어요~
그약을 먹고 보름즘 됬을때 몸살감기 심하게 와서 약을 먹을려고 햇는데 혹시나 해서 임신테스트게로 확인해보니 왠일인걸~ 두줄 쫙~~~나왓어요,손이 막 떨리고 아직도 그때 그 기분 생생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임신이 잘 안되서 병원에가서 총음파로 배란일 확인할때도 난자가 잘 크지 않고 성숙되지 않았었어요~ 그후에 바빠서 병원도 제대로 못다녓구요~ 우연히 약방에서 추천해준 약을먹고 임신 됬네요~
그댁도 얼른 이쁜 아기를 품길바래요~ 제 경험이 도움 됬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