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2-05-08 |
2 |
34976 |
||
2012-03-08 |
2 |
33932 |
||
27742 한국에서 신생아여권발급서류에 대해 |
2019-02-22 |
1 |
1861 |
|
huizhen |
2019-02-15 |
0 |
2398 |
|
bsea1113 |
2019-01-25 |
0 |
1811 |
|
네잎클로버20 |
2019-01-21 |
1 |
5076 |
|
미래양 |
2019-01-20 |
1 |
1859 |
|
따스한가을날씨 |
2019-01-20 |
2 |
1909 |
|
초똘 |
2019-01-19 |
1 |
2023 |
|
미래양 |
2019-01-17 |
0 |
1493 |
|
김빛나래 |
2019-01-17 |
1 |
2023 |
|
flald123 |
2019-01-13 |
0 |
2095 |
|
따스한가을날씨 |
2019-01-06 |
3 |
1690 |
|
헤이디즈 |
2019-01-06 |
3 |
2034 |
|
아침살햇 |
2018-12-25 |
2 |
3305 |
|
2018-12-14 |
0 |
2538 |
||
코테츠 |
2018-12-13 |
3 |
2296 |
|
따듯한꽃 |
2018-12-04 |
0 |
2674 |
|
쯔완쟈 |
2018-12-04 |
0 |
1535 |
|
27725 杭州下沙유치원에 대한 문의 |
2018-11-28 |
0 |
1524 |
|
lanijini |
2018-11-27 |
0 |
1491 |
|
cave |
2018-11-26 |
1 |
2212 |
|
27722 돼지띠아기를 출산하는 맘들 들어오세용 |
황금돼지777 |
2018-11-23 |
0 |
1663 |
쯔완쟈 |
2018-11-14 |
1 |
1117 |
|
청청맘 |
2018-11-04 |
0 |
1489 |
|
울금향365 |
2018-11-03 |
1 |
1948 |
|
huizhen |
2018-10-28 |
0 |
1621 |
|
그날숨소리 |
2018-10-19 |
0 |
2147 |
ㅠㅠ쓸쓸하시겠네요~~근데 어차피 님이 한국에서 그냥 일하시면 가족들도 같이 한국에서 살고 애를 한국에 학교보내는게 나을거 같은데요~^^어떻게 그냥 그렇게 가족들하고 갈라져 있어요?한국에도 중국어랑 배워줄건데요~제친구들도 한국에 여러명있는데 다한국에서 학교 보내던데요~^^
남 일 같지 않아 나도 속이 이상하네요
도대체 아이들 한테는 비싼옷 먹을거 큰집 이런거 원햇을가요?아님 부모사랑만 원햇을가요
딸님이 마누라가 넘 보고싶으면 중국 들어가서 사는 방법 찾으세요 요즘 중국에서두 본인만 부지런하면 먹고살기 된다구 봅니다
연변에서 일하고잇는 젊은층 부부들은 다들 돈이 넘 많아서 애 키우고 잇는것도 아니잖아요
힘내세요
어린이도서, 애기 전래동화 등 년령대별로 울애가 읽던 책들을 저렴하게 내 놓아요
필요하시면 쪽지남겨주시면 연락드릴게요 ~
우리도 같은 상황이라서 슬프네요
에공 정말 개두 아이 먹는돈 때문에 ㅠ 연길조선족들 보면 한집 건너 떨어져 잇읍데다 휴 한족들은 다붙어 잇어두 인간 돈 잘 벌구 하던데 ㅠㅠ
힘내시고 ~ 한가족 빨리 사시길 바랍니다 ~ 홧팅 !!!!
델고 나오세요. 여기서 한가족 같이 서로 보면서 살아요. 볼수 있을때 마니 보세요. 떨어져 있음 몸도 마음도 정신도 다 아프잔아요
음~그렇네요 힘내세요.8살 딸이 아마..앞으로 아빠 없이도 잘 클겁니다.한국에서 유년기를 보내다가 중국에 와서 학교를 다녀야 한다는게 많이 어쩔수 없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