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기 보자는것처럼 또 왔슴당..

나경맘 | 2012.08.08 11:00:30 댓글: 52 조회: 5427 추천: 26
https://life.moyiza.kr/mycooking/1640522

맨날 같은거 먹어서,
올때마다 먹었던거 갖구 오면서 얼굴에 철판 깔구 또 왔슴다..
내절로도 자꾸 먹던것만 갖구 오니까 영 멎쩍다는...

상해는 오늘 태풍영향으로 바람에, 비에...
출근할때만 해도 비는 별루 않내려서 괜찮았는데,
지금 밖에 난리 났슴다..
점심에 도시락 배달하던 집에도 지금 않한다지,
점심은 회사차로 나가먹어야 될거 같슴다.. -_-''

아래는 사진 올림다..
1. 오징어썰무침(나경이꺼.. 나경이꺼는 맵지 않게 한다고 캐찹으로 했는데, 씹기 힘든두 울 나경이 하나 먹어보던게 않먹습데다.. -_-'' 그래서 어른들이 다 먹었슴다.. ㅎ ㅎ)

2. 요것두 오징어썰무침( 이건 어른들이 먹는다구 고추장으로 무친겜다, 
고추장에 고추가루도 좀 넣고, 요리당, 소금 마늘다진거 좀 넣고.. ㅎ ㅎ ) 


3. 가지무침(?)
사실 요거 어떻게 이름 달았음 좋을지 몰겠슴다.. ㅎ ㅎ
가지를 찐데다가 그냥 간장만 얹은검다..
욜케 해먹어도 간단한게 맛있슴다.. ㅎ ㅎ
가지찜이 더 어울릴가요.. ㅋㅋ

4. 한국식 불고기
워낙 찐전꾸나 다른 버섯류가 있음 같이 넣은 좋은데,
집에 소고기랑 양파밖에 없어서리 두가지만 넣었슴다.. ㅎ ㅎ
양념에 살짝 재웠다가 한게 고기 만만한게 영 맛있었슴다.. ㅎ ㅎ

5.황꽈라피
시장갔다가 정말 오랜만에 라피를 사와서 오이랑 무쳤슴다.. ㅎ ㅎ
오이는 이젠 껍질채로 묻기 무서바서 깍아서 함다..
무슨거 시름놓구 못먹곘슴다.. 휴..


6. 떠우깐고추볶음..

7. 고사리볶음
요거는 마른 고사리 파는걸루 한게 아니고, 
울 사돈어른이 고향에서 직접 산에 가서 캐다가 말린거 보낸겜다.. 
그래서인지 고사리가 더 만만하고 고소한게 맛있습데다.. 
역시 뭐나 직접해야 시름두 놓이고 맛도 더 있고.. 
 



요늘 여기까짐다.. ㅎ ㅎ
요리방분들 점심 식사 맛있게 하숑.

추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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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맘 (♡.180.♡.120) - 2012/08/08 11:05:19

사랑한다야님,
칭찬해주셔서 고맙슴다.. ^^
점심시간떄라 더 배고플거에요..
저도 지금 배에서 꼬르륵 함다 ㅎ ㅎ

신이랑달이 (♡.164.♡.203) - 2012/08/08 11:13:39

밥상에다 숟가락 한나만 더 올려주므 아이되겠슴까?
배에서 전쟁 났슴다....
오늘은 나경이밥을 좀 농가먹어야겠슴다 ㅋㅋ

미주맘 (♡.102.♡.44) - 2012/08/08 11:49:21

가뜩이나 배고파 죽겠는데....
나두 좀 삐치구 가야겠슴다.....
근데.. 어떻게 알구.. 다 내 좋아하는것만 해 났음까????ㅋㅋ
나두 크나만 추천하구 감다...^^

나경맘 (♡.57.♡.187) - 2012/08/09 15:18:22

미주엄마 딱 점심에 들렸네요.. ㅋ ㅋ
때시걱때 들리므 배안에서 전쟁을 합데다..
제가 하는게 워낙 무난한 반찬들이라 다들 입맛에 맞는가 봄다.. ㅋ ㅋ
크다만 추천 잘 받았슴다.. ㅎ ㅎ

꽃셈 (♡.36.♡.2) - 2012/08/08 12:36:15

다 먹음직함다.
나경이네집에 가서 밥먹었으람 좋겠슴다.
추천꾹하고 감다~

나경맘 (♡.57.♡.187) - 2012/08/09 15:35:09

울집에 놀러오쇼.. ㅋ ㅋ ㅋ
추천 고맙슴다

착한여자 (♡.246.♡.133) - 2012/08/08 12:36:44

다 내 좋아하는것임다 ,,,오징어 빼고 ㅋㅋㅋ

배 고파 죽겟슴다 ,,,ㅋㅋ 추천 ㅋㅋ

나경맘 (♡.57.♡.187) - 2012/08/09 15:39:18

착한여자님은 오징어 않좋아하시나보네요.. ㅎ ㅎ
추천 고맙슴다

엔타메 (♡.55.♡.70) - 2012/08/08 13:00:59

나경맘 오징어썰 무침 너무 먹고싶슴다...
가지무침도 넘 맛있겠고...

지금 밖에 난리도 아님다..집에 있는게 막 무섭슴다.ㅎㅎ
추천임다..ㅎㅎ

나경맘 (♡.57.♡.187) - 2012/08/09 15:40:16

오징어썰 오랜만에 했더니 매콤한게 맛있었슴다.. ㅎ ㅎ
가지는 온여름 울집에서 떨어진적이 없슴다 하하
어제는 정말 막 무섭습데다.. ㅠㅠ
추천 고맙슴다

가시꽃2 (♡.78.♡.70) - 2012/08/08 16:19:50

나경맘님 다 내가 좋아하는것들만 갖구오셨네요~!
내 가지귀신이 또 저 양념간장한 가지먹고싶슴다~ ㅋㅋ

떠우깔 저렇게 볶으면 매콤하면서 고소한게 맛있지에~
고사리도 탱글탱글 만만하니 특등급인게 확 알림다~
추천 잇빠이^^

나경맘 (♡.57.♡.187) - 2012/08/09 15:44:29

글재두 가지반찬을 올리면서,
가시꽃님이 생각납데다.. 같은 가지귀신이라서.. ㅋ ㅋ ㅋ

떠우깔은 원래 진채도 넣고 같이 볶아 먹었는데,
요즘 진채가 어째 좀 질긴거 같애서 맨고추에 볶았는데두,
매콤한게 맛있습데다 ㅎ ㅎ
고사리는 직접 산테서 뜯은거라서 정말 다릅데다..
추천 고맙슴다

보고 싶어 (♡.50.♡.33) - 2012/08/08 16:31:47

와 다 맛잇는거만 가지고 왔 네요 ㅎㅎ
바고파 나네요 ㅎㅎㅎ저녁 준비나 해야겟어요 ~~^^

나경맘 (♡.57.♡.187) - 2012/08/09 15:45:16

보고싶어님, 정말 오랜만임다.. 보고싶었슴다 ㅎ ㅎ
근데 요즘엔 왜 요리 않올리심까..

놀부토토 (♡.77.♡.172) - 2012/08/08 17:34:24

조 고사리 좀 먹어밧으면 ..쩝쩝..^^

가지두..ㅋㅋ...

나경맘 (♡.57.♡.187) - 2012/08/09 15:45:37

고사리 쓩~보내드림다.. 잡숴보쇼.. ㅋ ㅋ

라벤더향 (♡.38.♡.206) - 2012/08/08 20:54:55

고사리 굵은게 정말 맛있어보여요~
오이라필이랑 고사리랑 가지랑 넘 먹음직함다 ^^

나경맘 (♡.57.♡.187) - 2012/08/09 15:46:59

이전에 상해서 사먹을떄랑은 고사리 별루던게,
직접 뜯은거라 정말 다릅데다.. ㅎㅎ

혜은양 (♡.40.♡.175) - 2012/08/08 21:12:28

우와..저 고사리 진짜맛잇겟슴다..
난 여기서 저번에 사다볶은게 나무가지같습디다..ㅜㅜ
오이,불고기,가지.오징어 다 먹구싶슴다..
추천하구감다...^^

나경맘 (♡.57.♡.187) - 2012/08/09 15:47:47

글치에.. 파는거 사서 해먹음 영 별룹데다..
막 꽛꽛한게..
이렇게 받아먹다가 나중에 사서 먹을떄는 어찌해야 될지.. ㅎ ㅎ
추천 고맙슴다

녹차영매 (♡.231.♡.172) - 2012/08/08 21:59:48

나경공주는 아직 오징어썰이 질긴가봐요. ㅋ 하긴 어른들이 술안주로 좋아하죠 ㅋㅋ 조 가지반찬 맛있어보여요. 밥한공기 뚝딱 할거 같네요. 더운 여름엔 뭐니뭐니 해도 오이생채가 고기보다 더 맛있는거 같구요 ㅋㅋ 추천날리고 갑니다

나경맘 (♡.57.♡.187) - 2012/08/09 15:49:06

좀 질기긴 해도 나경이도 먹을만 했는데,
요놈이 맨즈를 않줌다.. 에효...
어른들한테는 안주로도 좋고, 반찬으로도 좋습데다..
가지도 짭쪼릅한게 하기도 쉽고.. ㅋ ㅋ
추천 고맙슴다

모팔 (♡.241.♡.221) - 2012/08/08 22:28:11

와,,,,,,,,,,,,,,,,저기 고사리볶음에 완전 꽂혀서 지금 눈이 떨어 안짐다.ㅠㅠ
밑에 내꺼랑 너무 비교뎀다. 요래 산에서 직접 캔게 맛잇지에. 너무 먹기싶슴다.

나경이 저 오징어무침 거부합데다?ㅋㅋㅋ 엄마 성의르 좀 알아봐주는게라.
조기 가지무침 무진장 입맛 돋굼다, 간단하면서도 밥도둑.
살짝 쪄서 양념간장 얹어먹는 맛두 별미짐에~

추천 아낌없이 하구감돠. ^^

나경맘 (♡.57.♡.187) - 2012/08/09 15:57:26

ㅋ ㅋ ㅋ 그래구보니 저랑 모팔님이랑 다 고사리채 올렸슴다에..
근데 산에서 직접 뜯은게 다른긴 다릅데다..
집에꺼 다 먹음 어찌 사먹을지.. ㅎ ㅎ

내말이.. 정성들여서 안맵게 해줬더니 않먹는다는겜다.. 햐..
가지를 저렇게하니, 간단하고 맛있고.. ㅎ ㅎ
여름에 먹긴 ㄷ딱임다..
추천 고맙슴다

소금한트럭 (♡.226.♡.185) - 2012/08/09 11:15:57

밥시간이 슬슬 되오니까 나도 고사리볶음에 밥한그릇 뚝딱 비우고 싶습다
사돈어른이시라면 둥이네 할머니말씀입니까
매콤안 오징어무침도 밥반찬에 좋겠고
나경이네 집반찬은 수수한거 같으멘서두 먹을게 넘 많아서 보는 눈이 즐겁슴다
추천

나경맘 (♡.57.♡.187) - 2012/08/09 16:01:40

ㅋㅋ 고사리가 이번에 인기 짱임다..
사돈어른은 울형님네 아버님이심다.. 그러니까 울오빠네 장인어른... ㅎ ㅎ ㅎ
매콤한 오징어무침이 밥반찬도 좋고, 안주도 좋습데다.. ㅋ
울집은 맨날 해먹던 반찬임다.. ㅋ ㅋ
추천 고맙슴다

에이핑크 (♡.91.♡.132) - 2012/08/09 11:34:48

황꽈라피 먹고싶네요.. 음식참 색상도 곱고 먹음직스럽습니다..

나경맘 (♡.57.♡.187) - 2012/08/09 16:02:26

우리도 황꽈라피는 정말 오랜만에 해먹었슴다..
상해서 라피 둬번 사본게 쫀득쫀득하지도 않고..
근데 이번에는 괜찮습데다.. ㅎ ㅎ

20111102 (♡.128.♡.10) - 2012/08/09 12:44:31

오늘두 맛있는거 까득 들구 왓그낭...ㅋㅋㅋ
오징어 썰 무침 나경이는 한나마 먹구 아이 먹습데다?ㅎㅎ
찔겨갖구 씹기 바빠서 안먹엇갯슴다.
근데 나느 저거 무치믄 맛이없든데.. 비법 알려주쇼.. 달기만 합데다.내 한거느...
저기 고사리 디게 먹기싶슴다. 통통한게... 완전 맛잇어 보임다.
ㅎㅎㅎ 오늘두 추천하구 감다

나경맘 (♡.57.♡.187) - 2012/08/09 16:05:45

ㅋ ㅋ 무슨거 가득메구 오긴 왔슴다...
어징어썰 , 울 나경이 정마 딱 하나먹든게 싫답데다..
맨즈 않주지무.. ㅠㅠ
글서 맛없는가해서 먹어본게 맛있던데 말임다 ㅎ ㅎ

저는 오징어썰 하얀거 사다가 함다.. 그냥 먹어도 되는거 있잼까..
그거 사서 물을 살짝 뿌려서 좀 나른해지게 한담에,
양념장넣고 버무렸슴다,
양념장은 고추장위주로하고, 고추가루 약간 넣고,
소금, 요리당, 마늘다진거 간장 조금 이렇게 넣고 만들었슴다..
추천 고맙슴다

내꼬오 (♡.169.♡.186) - 2012/08/09 13:15:37

저 고사리 한사래 안고 구석쪽에 가서 혼자 먹었음 좋겠슴다...
고사리 보니까 찰떡 생각이 남다..

나경맘 (♡.57.♡.187) - 2012/08/09 16:06:26

고사리 한사래 안고 구석쪽에서 혼자 드신다는말에 빵 터졌슴까.. ㅎ ㅎ
한쪽구석에 말고, 오손도손 상에서 드십시다.. ^^

들꽃향기 (♡.56.♡.98) - 2012/08/09 13:34:57

이집에는 맨날 소고기만 해 드시는것 아닙니까??
안그래도 나경맘님 게시물에 들어 오기 전에 또 소고기?? 막 이런 상상으 하매 든넜습니다 ㅋㅋㅋ

마지막에 고사리 볶음이 젤로 입맛 당깁니다.
아~~ 밥 생각이...ㅋㅋㅋ

나경맘 (♡.57.♡.187) - 2012/08/09 16:07:33

맨날이 아니고,
우리는 돼지고기는 별루 않먹슴다.. 글서 고기채를 한다므 소고기지무..

고사리는 산에서 직접 뜯은거라 엄청 맛있슴다..

Blue07 (♡.165.♡.192) - 2012/08/09 13:50:09

음식 다 맛잇게 만들엇숨다
나누 특별히 황과라피 조아하는데
ㅎㅎ 죠곰 나눠줌 안됨가 ㅋㅋ날 라피죠곰 마니 여주숌
영 맛잇을것같음다

나경맘 (♡.57.♡.187) - 2012/08/09 16:08:22

ㅋ ㅋ 블루님은 황꽈라필 좋아함까..
듬뿍듬뿍 드릴게요.. ㅋ ㅋ

61마미 (♡.65.♡.78) - 2012/08/09 14:28:23

고사리 영 맛있어보임다
소고기두 먹기십슴다 금방밥먹었는데두 ㅎㅎ
추천함다

나경맘 (♡.57.♡.187) - 2012/08/09 16:09:09

고사리 이번에 인기짱임다..
우리음식이 제일이지에..
추천 고맙슴다

헬로야옹 (♡.144.♡.167) - 2012/08/09 14:39:52

냠냠~~~
저는 그중에서 황꽈라피하구 고사리볶은것 젤 좋아함다,,~~ ㅎㅎ
추천 마니마니하구 감다,,

나경맘 (♡.57.♡.187) - 2012/08/09 16:09:55

야옹님도 오셨구나.. ㅎ ㅎ
황꽈라필하고 고사리볶음 저도 엄청 좋아라함다.. ㅋ ㅋ
추천 고마워요..

가을산11 (♡.152.♡.228) - 2012/08/09 23:22:22

위유쓸이 도라지처럼 굵구 먹음직해보임다.
그리고 저 황과라필두 넘 오랜만이구 먹기싶슴다
저 고사리두 아주 만만한게 입맛 돋굼다 ㅎㅎ
추천하고 감다~^^

나경맘 (♡.180.♡.120) - 2012/08/10 09:44:25

가을산님도 오셨네요..
사진을 가까이대고 찍었더니 좀 더 굵게 나온거 같슴당.. ㅎ ㅎ
황꽈라필 우리도 참 오랜만에 해먹었슴다..
고사리는 두말 필요없었구.. ㅋㅋ
추천 고맙슴다

동네꼬마4 (♡.115.♡.119) - 2012/08/10 09:59:31

황꽈라피에 무슨 양념을 햇기에 이리도 먹음직함까~ ㅎㅎㅎㅎ
살짝 귀띔해주쇼.

밑에 서명에 아이가 나경임까? 눈웃음이 정말 귀엽슴다.ㅎㅎ

나경맘 (♡.180.♡.120) - 2012/08/10 14:13:23

ㅋ ㅋ 황꽈라피에 그냥 고추가루, 소금, 간장, 요리당 일케 들어갔슴다..
사진에 잘 나와서 그런거 같슴다.. ㅎ ㅎ
서명에 아이가 나경이 맞슴다... ㅎ ㅎ

동네꼬마4 (♡.130.♡.200) - 2012/08/10 16:59:02

맛잇는 음식에 엄마사랑까지 듬뿍 먹고 자라니 이쁘게 자랄수밖에~ㅎㅎㅎ

황금알 (♡.184.♡.62) - 2012/08/10 13:19:49

저 가지김치 보니 배 고파나네요.

여름엔 시원한게 제일이죠.

메달 배달 왔어요. ㅋㅋ

나경맘 (♡.180.♡.120) - 2012/08/10 14:13:53

여름엔 정말 시원한거 자꾸 찾게 됨다.. ㅎ ㅎ
메달 엄청 고맙슴다..
정말 어쩌다가 메달 탔슴다 ㅎ ㅎ

요요이 (♡.18.♡.234) - 2012/08/10 13:45:51

가장방에서 여기 요리 올렛대서 보러왔습다.

요리들 다 깔끔하고 나경이처럼 이쁨다.이쁜요리들 먹어서 나경이 이쁨맴다.ㅎㅎㅎ

근데 그 황꽈 하니까 무스겐가구 한참밧습다.근게 오이지므ㅎㅎㅎ

나경맘 (♡.180.♡.120) - 2012/08/10 14:14:43

요요이님, 오셨구나.. ㅎ ㅎ ㅎ
이쁜 요리먹어서 이쁜두.. ㅋ ㅋ 요요이님은 말도 정말 이뿌게 하심다.. ㅎ ㅎ
황꽈라고 하니까 잠간 반응 못하셨구나.. ㅋ ㅋ
오이맞슴다 하하하

잠보 (♡.208.♡.136) - 2012/08/10 23:04:02

맛있는거 해드심다 에? ㅎㅎ 부러바라...
오징어썰이라는게 그 마른거 말하지에? 요거 마요네즈,(맛술은 안넣어도 되고)에다 한 20분인가 재워놓다가 하면 만만해집디다. 울 선빈이도 잘 씹어 먹지요. ^^

소피아나 (♡.235.♡.106) - 2012/08/26 20:05:36

오징어썰 무침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o앵두별o (♡.226.♡.187) - 2012/08/30 09:35:07

다 맛있어 보이네요
요리 솜씨 참 부럽습니다.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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