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밥밥밥밥,ㅋ

새댁 | 2010.10.14 20:51:05 댓글: 31 조회: 3753 추천: 29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618
안녕하심가 ,새댁임다 ,,

머 맨날 먹는밥 ,지겹슴다 ,ㅜㅜ


좋은 밤데쇼 ...

추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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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2.♡.193
엔타메 (♡.14.♡.100) - 2010/10/14 21:04:41

된장찌게 소고기쪼림..달래다가 밥 한공기 재끼고 싶습니다.

지금 컴 끌려다가 들렸는데..휴~~후회됩니다.ㅋㅋ

님도 좋은밤 되세요..

비의 여왕 (♡.126.♡.58) - 2010/10/14 21:20:56

새댁님.....항상 푸짐하게 드시네요....
두부랑..칼치랑 넘 맛잇겟어요....

메모장 (♡.165.♡.45) - 2010/10/14 21:25:19

지겨워도 항상 푸짐하게 차리시네요... 뭘 하나 해두 되게 정성스레 하는것 같슴다,,
금방 밥 먹었는데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짐다,,

나경맘 (♡.78.♡.138) - 2010/10/14 21:34:44

저 된장국이 전번에 대청소하고 먹었다던 그 시래기된장국임까? ㅎ ㅎ
앗있겠슴다.. 미역국두 먹구프구..
나는 밤에 들어와서 또 침흘리다 감다..

새댁 (♡.32.♡.193) - 2010/10/14 21:48:10

나경맘님.예 바로 그겜다 ,ㅋㅋㅋㅋㅋㅋ기억력두 좋슴다예 ,

엔타메님 ,ㅋㅋ 달래 중국서 갖구왓슴다 ,자랑하기싶아서 입이 간질거림다.

메모장님 ,,감사함다 ,,,,,정성스레 ,ㅋㅋ, 대수가인데 ,내좀 대수대수하는 성질이라서

이뿐만남 (♡.245.♡.106) - 2010/10/14 21:38:52

저녘 많이 먹엇는데두나 지금 밥상 보니까 궁금함다 ㅋㅋㅋ

달래 무침 맛잇겟슴다 .,, 나두 낼 아침엔 미역국이나해야겟슴다

국 없으면 밥 맛이 업어서 ㅎㅎㅎ 그럼 난 이만 ~~

새댁 (♡.32.♡.193) - 2010/10/14 21:49:02

그기느 지금 달래싸재야 ,난 중국서 갖구왓지롱 ,이모랑 부탁해서 ,에헤헤헤

나두 요즘 국 ,찌개에 푹빠젯다 ,이전엔 초채마 좋아하던게

케빈맘 (♡.161.♡.200) - 2010/10/14 22:05:40

된장찌게~~달래~~밥 술술 잘 넘어가겟어요 ㅎㅎㅎ

희망맘 (♡.162.♡.32) - 2010/10/14 22:30:24

새댁님 열정에 항상 탐복했는데 지겹다는 이야기에 역시 사람맘 다 같네요.ㅎㅎㅎ
그래두 정성담아 많이 준비했네용...제가 지겹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죽도 없어요..
그냥 신라면 끓여서 그것도 납비채로 놓고 둘이서 같이 먹어요.ㅎㅎㅎ
장국에,무침에,칼치구이...밥 슬슬 넘어갈것같슴다

뽁실이 (♡.40.♡.242) - 2010/10/15 07:04:41

ㅋㅋ 새댁님밥상은 항상 푸짐....

shy24 (♡.168.♡.66) - 2010/10/15 08:02:24

새댁님 밥상은 몇이서 드시나요?
너무 풍성하네요

영실0909 (♡.25.♡.125) - 2010/10/15 08:30:21

새댁님은 밥상은 항상 푸짐하고 먹음직스럽네요.부러워요~~~

성주언니 (♡.225.♡.211) - 2010/10/15 09:02:15

정말 혼자 살아두 먹음직 하게 산다야...
난 혼자문 안먹구 살아두 좋은데말이,,,,움직이는게 하늘땅 맞붙는대,,,,

돼지사랑 (♡.37.♡.241) - 2010/10/15 09:08:00

저도 조금 먹고 갑니다...ㅋㅋㅋ

요니925 (♡.5.♡.12) - 2010/10/15 10:00:19

새댁님 요리실력은 언제봐두 탄복함다...

부럽슴다.~

인민폐 (♡.193.♡.50) - 2010/10/15 10:13:40

혼자서드 계속 요렇게 푸짐하게 해 잡슴 두~~
아침드 안먹엇는데 군침이 소르르 돔다~

보고 싶어 (♡.6.♡.163) - 2010/10/15 10:16:22

새댁님 ~~저 달래 김치인지 무침인지 ~~~군침 꿀꺽 ㅎㅎㅎㅎ
된장찌개도 넘 먹음직하네요 ~~~^^

제니159 (♡.39.♡.86) - 2010/10/15 11:18:27

지금 안그래도 배고픈데 먹음직 스럽게 차려놓은 밥상 보니 더 배고프네요

요리너무 잘하시네요 부러워요 ㅋㅋ

햇빛사랑 (♡.107.♡.170) - 2010/10/15 11:54:15

ㅋㅋㅋㅋㅋ괜히 들어왓어 ㅋ ㅋ ㅋ ㅋ

또 군침 흘리다감다 ㅋ 낸저 ㅋㅋ쿄쿄ㅛ

러브커피 (♡.109.♡.67) - 2010/10/15 11:58:18

새댁님 음식은 언제 봐도

군침 흘리게 합니다 ㅋㅋ

현주사랑 (♡.33.♡.218) - 2010/10/15 15:06:09

새댁님 료리보고 전번에 료리한거 올리려고 하는데..
제꺼가 넘 초라해보입니다..
오늘도 군침흘리고 갑니다.

아르 (♡.162.♡.29) - 2010/10/15 15:39:18

장국두 어쩜 저리 먹음직하게 함다? 난 새댁님 레시피보구 해두 어째 영 스산하게

나옵데다 결과물이 ㅠㅠ

모팔 (♡.240.♡.14) - 2010/10/15 19:06:44

꿀꺽~ ㅠㅠ

쌀쌀한데 저 멱국에다 밥으 팍팍 말아먹기 싶슴다.
달래김치까지 얹어서...

멋저보여 (♡.61.♡.20) - 2010/10/15 19:12:05

이건 뭐.. 말이 필요없슴다. 침질질질질 흘리구 갑니다.

천생연분33 (♡.245.♡.57) - 2010/10/15 21:13:34

나는 저녁 못 먹어서 새댁님 음식으로 눈요기라도 하려구 왔슴다~~ 좋은 저녁 되쇼~

산o신령 (♡.136.♡.230) - 2010/10/16 09:49:13

저기 밥 두공기 있군요~저 하나 먹어두 괜찮죠? ^^

꿈꾸던세계 (♡.245.♡.196) - 2010/10/16 11:23:56

아 배고프다
배달 해 주쇼 먹기 싶슴다

연길한림 (♡.136.♡.176) - 2010/10/16 16:47:36

군침만 질질흘리다가 갑니다...ㅎㅎ

제시카양 (♡.8.♡.225) - 2010/10/16 17:50:51

새댁언니는 밥만척 올리무 금메달이구나~도대체 지금까지 금메달 메깸까?ㅋㅋ 돈두 마이 벌엇갯숨다 금메달때문에,,ㅋㅋ

예쁜님 (♡.239.♡.236) - 2010/10/18 11:19:59

다 맛있겠슴다~ 언제나 짱이네요~~

잿빛고양이 (♡.226.♡.255) - 2010/10/18 14:40:27

아 ~ 괜히 들어왔네 ~ 먹고 싶어 죽겠그만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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