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딴 딸기로 만든것들과 울애들 간식몇가지

팅이 | 2011.05.04 10:39:49 댓글: 76 조회: 5429 추천: 32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2892

오일절에 놀러나갔다가 따온 딸기들로 만들어먹은검다 .  빨리 상처나구 쉽게 무르는 성질땜에  후딱 먹어치우

지않고는  버리기 쉽상인 딸기. 땜에 이틀동안  울집에서는 딸기파티를 했답니다 . 

오일절 소풍갔다온 우리 오누이 사진두 가정방에 올렸으니  들리시는 분들    번거로운신대로 가정방가서

우리 오누이두 추천 빵빵눌러주세요 .




미니딸기생크림케익



딸기샐러드



딸기식빵롤



식빵 살짝 구워서 생크림 짜놓구  딸기 얹어 먹었슴다 .



상처나구 못생긴 아이들을 집합시켜 만든 딸기잼임다 .  식빵에 발라먹어두 너무 꿀맛임다 .



딸기잼쿠키(조 위에 직접만든 딸기잼넣구 만든겜다 . )



상투과자



오렌지스콘



적고구마쿠키



고구마과자


계란과자

 

추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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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여왕 (♡.38.♡.126) - 2011/05/04 10:43:13

팅이님...침이 넘어 갑니다..
딸기 하나로 이렇게 많은걸 할수잇나요?
참..대단합니다....
전 딸기 사서 항상 버리거든요.할줄 몰라서요....
추천..빵~하고 갑니다...

엔타메 (♡.226.♡.97) - 2011/05/04 10:43:50

와~~~~완전 죽임다.
저 딸기 케익 대따 먹음직 스럽습니다.
왕 추천입니다.

복돌이네 (♡.64.♡.252) - 2011/05/04 10:46:24

저기 딸기 샐러드하고 딸기 잼 만드는 방법 공유해주겟슴까?
딸기식빵롤은 식빵 멜대로 밀어서 딸기 잼 바르고 딸기 넣구 돌돌 말아서 한게 맞슴까?
먹고 싶슴다.ㅎㅎ
가정방엔 아까 추천하고 왓슴다. 여기서도 추천.

림호맘 (♡.146.♡.38) - 2011/05/04 10:52:34

팅이님은 요리를 왜 이렇게 잘하십니까?
점심때 아직 안됐는데 또 먹구싶어집니다.
암튼 왕추천하구 갑니다.

팅이 (♡.174.♡.65) - 2011/05/05 10:49:36

자꾸 만들다보니 잘하게 되는것같슴다 . 요리에 관심이 좀 많아서요 .ㅎㅎ

왕추천 잘 받았슴다 .

울서방님 (♡.226.♡.22) - 2011/05/04 10:57:23

넌집에서 심심하지않겠다 ㅎㅎ 추

팅이 (♡.174.♡.65) - 2011/05/05 10:50:35

언제 심심할새 있개? ㅋㅋ

집에서 노는 백수가 바쁘다바빠 . ㅎㅎ

경아 (♡.14.♡.103) - 2011/05/04 11:00:38

고구마 과자 우떻게 하니 ?
계란과자 어떻게 만들었니 ?
너는 정말 집에서 온갖 재주 다 부리는구나 ㅎㅎ
나는 여기오무 니 무슨 사진 들구 오겠는가 눈이 까매서 기다린다
추천한다

팅이 (♡.174.♡.65) - 2011/05/05 10:51:24

다 오븐으루 만든게지머 . 이담에 니 오븐사면 가르쳐주마 .

추천 쌩유

시우야 (♡.50.♡.130) - 2011/05/04 11:06:15

와~~ 넘 대단하신 팅이 님입니다. 여태 요리방은 눈팅만 하면서 내내 속으로 감탄을 하곤 햇는데 오늘 끝내는 로그인하게만드네요. 이쁜 오누인 참 행복해여. 이렇게 다양하고 이쁜 엄마표 간식들 먹을수잇어서...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왕추천해드릴게요.

팅이 (♡.174.♡.65) - 2011/05/05 10:52:11

영광입니다 . 제땜에 로그인하셨다니. ㅎㅎ

울애들 이뻐해주셔서 고맙구여 . 행복하세요 .

미현네 (♡.171.♡.83) - 2011/05/04 11:09:33

우야~
오누이엄마는 어째 이렇게 음식을 잘 맹금까? ㅎㅎ
딸기로 아주 꽃을 피웠슴다~

내 어째 자꾸 면음식이 땡기는게..
고구마과자요, 닭알과자요 너무 먹구싶슴다^^
가정방 애들 사진두 추천했슴다

팅이 (♡.174.♡.65) - 2011/05/05 10:53:15

힘들게? 뜯어온 딸기들 하나라두 버릴가봐 아까바서 완전 코스로해먹었슴다 . ㅎㅎ

가정방에서 추천 잘 받았슴다 . 양쪽 다 이렇게 추천해주셔서 너무 고맙슴다 .

짠순쨩 (♡.44.♡.63) - 2011/05/04 11:43:44

울 동개비맘은 전문 요리 배웠슴다?
어쩜 파는것보다 더 멋있슴까..부럽슴덩..ㅋㅋㅋ
저두 울 아들 좀 키워놓은담에 요리학습반이나 다녀볼까 함다..ㅋㅋ

짠순쨩 (♡.44.♡.63) - 2011/05/04 11:44:38

추천 잊어버려서 다시 왔슴다.ㅋㅋ

팅이 (♡.174.♡.65) - 2011/05/05 10:54:31

전문 배운적은 없슴다 .예전에 어깨너머루 좀본것두 있구.. ㅎㅎ

동개비맘두 집에서 자주 만들어보쇼 .만들다보면 흥취두 생기구 실력두 늠다 .


다시 오셔서 추천까지 꾹 눌러주셔서 땡큐임다 .

shy24 (♡.168.♡.66) - 2011/05/04 12:52:08

저는 오누이맘 요리솜씨 그냥 구경만 합니다
배우자해두 저로서는 안될거같습니다
저런 기발한 생각은 어떻게 하시는지
남편분 오누이 정말 너무 행복하겠습니다

팅이 (♡.174.♡.65) - 2011/05/05 10:55:31

첨부터 잘하는 사람 어딨겠슴까 .나두 첨에는 무지 못햇슴다 .하두 요리쪽에관심이 있으니까 하다보니까 좀 됩데다 .ㅎㅎ

가정방추천두 고마웠어요 . 항상 행복하시구요 .

엄마딸수아 (♡.119.♡.88) - 2011/05/04 12:57:03

팅이님네 옆집으로 이사가야 되는게 아임까? 우리 搭伙하기쇼 .ㅎㅎ 어쩜 딸기가지고 이렇게 여러가지 만들어낼수 있슴까? 정말 요리고숨다... 빵가게 하나 차리쇼...빨리 ㅎㅎ 추천 때리구 감다 ~~

팅이 (♡.174.♡.65) - 2011/05/05 10:56:25

빵가게 차릴 수준되면 좋겠슴다 . 내 가게 차리무 한달내루 망할겜다 .

울옆집으루 이사오쇼 .대환영임다 . 안그려두 친구없어서 심심한데. ㅎㅎ

항상 추천 고맙슴다 .

푸켓 (♡.156.♡.48) - 2011/05/04 13:34:19

쩝,,,,
어떻게 이렇게 재간이 있을까???
나로서는 상상이 안감다... 입맛만 다시다 감다 ㅋㅋㅋ
추천

팅이 (♡.174.♡.65) - 2011/05/05 10:57:12

예전에 어깨너머루 배운게 좀 있어서.. ㅎㅎ

추천 왕고맙슴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매운마늘 (♡.130.♡.202) - 2011/05/04 13:37:27

저런건 어떻게 다해요?
너무 손재간이 만하요
애들 너무 행복해..........

팅이 (♡.174.♡.65) - 2011/05/05 10:58:02

요리에 관심이 있어서 어딜가나 요리에 관한걸 보면 메모하구 기억해두구 한답니다 .

그게 지금 저한테 많이 도움이되네요 . 들려줘서 고맙슴다 .

노을너울 (♡.89.♡.32) - 2011/05/04 14:27:00

말문이 막힐정도의 솜씨입니다 ........아이디며 디스플레이며
아.. 지난번 보내준 레시피 잘 받앗어요 팅이님 ~~ ^^

딸기잼 하는방법 위에 답변해주시면 저도 배워갈게요.
오늘은 행복한 팅이님 가정에 추천 한표 날릴게여 ~~~

팅이 (♡.174.♡.65) - 2011/05/05 10:58:45

너울님도 요리잘하시면서 ...

가정방 추천두 고마웠어요 . 어김없는 요리방추천두 잘 받았네요 . ㅎㅎ

아이야 (♡.58.♡.42) - 2011/05/04 15:05:53

혹시 가게 하시나욤??

우~~ 어떻게 이런 솜씨를 ..ㅋ 탄복함다.. 강추

팅이 (♡.174.♡.65) - 2011/05/05 10:59:41

하하 가게르 했음좋겟슴다 .언제 가게할 수준이 되겠씀까 . 집에서 애들 간식만들어먹이구 뒷시중드는 주부랍니다 .

추천 잘 받았슴다 .

3층빠사장 (♡.209.♡.2) - 2011/05/04 16:51:24

요리 천재임다 요리천재 ㅠㅠ 휴 쭈욱 눈팅하다 첨 추천함다 ㅋ
미안함다 ㅋ

님음식으 보므 와~~ 하구 감탄사가 지절로 나옴다 ㅋㅋ

팅이 (♡.174.♡.65) - 2011/05/05 11:02:47

빠사장님 오랜만임다 . 요즘에는 요리방에서 미내 안보임까 .

맛있는 요리들 들구 놀러오세요 . 기다릴게요 . 추천 고맙슴다 .

풀먹는범 (♡.245.♡.239) - 2011/05/04 17:08:16

우와 팅이엄마 쥑임다에 어쩜 솜씨가 이리 대단함다
나도 배우고싶슴다 어딤까

팅이 (♡.174.♡.65) - 2011/05/05 11:03:40

저 지금 상해산답니다 . 대단할것없슴다 . 공부해서만드는것들인걸요 .

들려줘서 고마워요 .

나는 내 (♡.113.♡.95) - 2011/05/04 22:51:07

어우 탄복임다...
팅이님꺼 따라서 과자맹근게 딴딴하고
후에 맴보맹근게 쿠키 됫더라는.... ㅋㅋㅋ
오늘은 츙즈사서 적고구마넣고 궈뚱맹근게 어째 색갈이
곤색이 남까? ㅋㅋㅋ 추천함다...

팅이 (♡.174.♡.65) - 2011/05/05 11:04:35

나는 내님 올만임다 . 잘 안됩데까 . 내 어째 잘못알려주서 그런거같애서 괜히 미안해짐다 .

추천은 잘 받았슴다 .

엣찌스픔 (♡.32.♡.194) - 2011/05/05 06:57:56

정말 대단합니다 팅이님 보니까 나도 좀 부지런해져야겠어요 먼저 부지런히 배워야겠죠 ㅎㅎ ~~강력 추천

팅이 (♡.174.♡.65) - 2011/05/05 11:05:38

저두 첨에는 배워서 만들었답니다 .이젠 노하우가 조금씩 생겨서 자작도 하구 그런답니다 .
도전하면 못할것두 없어요 . ㅎㅎ 추천 땡큐임다 .

보고 싶어 (♡.6.♡.169) - 2011/05/05 10:41:03

와 ~~~~대단하시네요 ~~
팅이님은 솜씨 넘 좋으시네요 ㅎㅎ
애들 무럭무럭 자라겟어요 ....

팅이 (♡.174.♡.65) - 2011/05/05 11:06:52

어김없이 들려주시구 도장찍어주셔서 항상 고맙게 생각한답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오늘도1 (♡.62.♡.144) - 2011/05/05 10:56:49

정말 맛있겠다. ㅋㅋㅋ
근데 애들 건강을 위해서 이런 음식 좋기는 안먹이는게 좋죠. 자연산 과일이 최고에요~~

팅이 (♡.174.♡.65) - 2011/05/05 11:08:10

자연산 과일이 좋죠 . ㅎㅎ

가끔 가다 저런 별미두 먹어보는것두 좋을듯싶어서요 .

들려줘서 고마워요 . 좋은 하루 되삼.

팅이 (♡.174.♡.65) - 2011/05/05 11:20:50

비의여왕님: 일빠 , 추천 세트로 해주셔서 쌩유임다 . 딸기는 빨리 못쓰게돼서 인차 못먹으무 정마 아깝슴다 . 요래조래 해먹으니까 버리는거는 없는데 대신 부재료값이 많이 듬다 .ㅎㅎ

엔타메님:케익좋아하시나봐요 . 전 생크림 잘안먹는데 어째 집에서 만든거라 그런지 맛있데요 . ㅎㅎ 추천 고맙슴다 .

복돌이네님: 딸기롤은 그렇게 만드는게 맞슴다 . 글구 딸기 샐러드는 중간에 식빵 놨슴다 . 식빵으 먹 기좋게 잘라서 버터 바르구 살짝 구워 놓구 딸기하구 요구르트 꿀,레몬즙 넣구 믹서기에 확 갈아서 드레싱만들었슴다 .
딸기잼 만드는 방법임다 .
먼저 딸기 꼭지를 떼고 흐르는 물에 잘씻어서 소쿠리에 받쳐서 물기를 잘 빼주세요 . 다음 절반 아니면 4등분으로 나눠썬다음 황설탕 넣구 재워두세요 . 몇시간정도 . 그럼 딸기에서 물이 나옵니다 .
팬에 재워둔 딸기를 넣구 먼저 센불에서 벌렁벌렁 끓으면 약불에서 천천히 끓이면서 주걱으로 그냥 저어주셔야 됩니다 .안그럼 눌러붙어요 . 시간이 좀 걸립니다 . 끊임없이 저어주면서 주걱으로 딸기를 툭툭 뭉개주세요 . 익으면서 잘 물러질겁니다 .
(그냥 믹서기에 훅 갈아서 보드랍게 해도 되는데 나는 딸기가 씹히는 식감이 좋아서 이렇게 한답니다. ) 조리면서 걸죽하게 됩니다 상태를 봐가면서 다됐다싶으면 꺼내시면 됩니다 . ( 저는 시간보는것보다 제 감으로 하기때문에 구체적인 시간은 못드리 겠네요 . )

복돌이네 (♡.64.♡.252) - 2011/05/05 12:41:20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해줘서 고맙습니다. 어제부터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어서 언제 플을 다나 온종일 들락날락함다. ㅎㅎㅎ
이제 울 진우 좀 더 크면 유치원에서 산뽀랑 가면 나도 이렇게 이쁜거 만들어주고 싶어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봄다. 저도 한번 도전해바야겟어요. 다른 과일잼도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되겟죠?
팅이님 요리는 보는내내 눈이 즐겁습니다.

복돌이네 (♡.64.♡.252) - 2011/05/05 12:43:16

글구 혹시 오븐이 따로 없으면 전자렌지에 烧烤공능을 해도 됨까? 우리집 전자렌지는 그런 공능잇는거 한번도 못써바서리. 초보인데 오븐 따로 먼저 장만하긴 좀 어떠삼다.ㅎㅎ

팅이 (♡.174.♡.65) - 2011/05/05 12:50:15

우 미안함다 . 늦게 회플해드려서 .

나두 전자렌지다른공능 못써봐서 모르겠슴다 . 초보인데 머어떻슴까 . 다 초보부터 시작하는걸요 . 저두 금방 시작할때 토보서 오븐 젤 눅거리사서 시작햇슴다 .
과자두 잘 만들어져 나오니까 머 눅거리두 쓸만합데다 . ㅎㅎ

제요리들 칭찬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설똥 (♡.249.♡.43) - 2011/05/05 12:45:30

어우~군침이 꿀꺽 넘어감니다...대빡 강추 ~~
팅이님 어디에 계신가요? 한번 찾아뵙구 만드는거 배웠으면 좋어요..ㅋㅋ
빵, 과자 만드는 방법 가르켜 주삼...^^
(빵,과자라면 자다가다도 벌쩍 일어나는데 ...)

팅이 (♡.174.♡.65) - 2011/05/05 12:51:57

저 상해산답니다 .ㅎㅎ

제 글을 검색하시면 다른 과자만드는 방법들이 있슴다 . 아니면 네이버검색하면 빵, 과자 만드는방법들이 많슴다 .
베이킹은 저두 초보라 자작은 아직 못하구 배워서 만든답니다 . ㅅㅎㅎ

대빡 강추 잘 받았네요 .

ptcc2000 (♡.164.♡.233) - 2011/05/05 15:48:47

딸기잽 많이 만들면 보관하기 괜찮은 가요? 아니면 그때그때 만드나요. ?
팅이님 팬입니다.

팅이 (♡.174.♡.65) - 2011/05/05 16:03:32

방부제가 없기때문에 장기간 보관은 힘들어요 . 다 만들어서 소독한 유리병에 넣구 완전히 식힌다음 냉장고에 보관하시구 가급적 빨리드시는게 좋아요 .
좀 번거로우시더라두 자주 해드시는게 좋을듯싶네요 .

지연맘88 (♡.237.♡.165) - 2011/05/05 16:50:13

너무 부럽슴다..어쩌면 손재간 이렇게 좋슴까...
나중에 시간되면 나두 배워주쇼..

팅이 (♡.174.♡.214) - 2011/05/05 22:26:30

오케이 ! 머든 물어보쇼. 아는만큼 알려들이리다 . ㅎㅎ

사랑야 (♡.226.♡.26) - 2011/05/05 18:17:19

또 한번 눈이 휘둥그래서 보구 감다..배고픈티..팅이님 밉음다.....먹고 싶어서...주지두 않으면서 요렇게 침만 흘리게 하면서리..

팅이 (♡.174.♡.214) - 2011/05/05 22:27:50

새색시 오셨네요 . 음 ~~~~ 행복한 신혼이네요 . 부러워요 .

나르 미버하지마쇼 . ㅎㅎ 사랑야님 요리두 기대할게요 .

삐순양 (♡.15.♡.210) - 2011/05/05 18:51:42

매번볼떄마다 부러워하는 일인임다 ㅠㅠ

어떻게 저렇게 잘 맹금까

책보고 함까?아님 원래 솜시 잇슴까 


내 막 먹고 싶슴다...하하 강추

팅이 (♡.174.♡.214) - 2011/05/05 22:29:02

삐순양님 오셨군요 . 베이킹은 아직 재간이 없어서 책이랑 보구 배워서 만듬다 .

가까이 있음 정말 드리구 싶슴다 . 추천 잘 받았어요 .

히요꼬 (♡.135.♡.180) - 2011/05/05 21:01:22

요리 쭈욱 봣는데 정말 감탄입니다 특히 각종 간식 솜씨 대단합니다

팅이 (♡.174.♡.214) - 2011/05/05 22:29:48

애들땜에 간식에 신경 많이 쓰는편입니다 . 이젠 애들도 파는것보다 엄마만들어주는게 더 맛있다구해요 . 그멋에 자꾸 만든답니다 . ㅎㅎ

들려주셔서 너무 고맙슴다 .

kafei유나 (♡.229.♡.105) - 2011/05/06 08:57:50

팅이님은 재간둥이....
저 많을걸 어떻게 다 만드셧대요?
난 한가지 만드는게 온오후 시간들이고 결과물은 실패작이고
에고고
팅이님이랑 가까운데 있으면 정말이지 학비내고 요리배우고싶네요.
눈으로 맛있게 먹고갑니다.
추천요

팅이 (♡.174.♡.214) - 2011/05/07 18:54:16

머 한번에 다 만드는게 아니구 매일 조금씩 만들어요 . ㅎㅎ

가까운데 계시면 배워드리구싶네요 . 학비는 패스~~ ㅎㅎ 추천 감사함다 .

나경맘 (♡.57.♡.99) - 2011/05/06 15:40:37

팅이님은 정말 못하는게 없구나..
뜯어온 딸기로 이렇게 여러가지를 해먹었슴까? ㅎ ㅎ
우리는 그냥 그대로 씻어서 생과일 먹었슴다.. ㅋ ㅋ
추천하고 감다..

팅이 (♡.174.♡.214) - 2011/05/07 18:55:36

생과일이 젤루좋죠 . 근데 딸기같은 경우는 인츰 상해서 차암 힏들어요 .

울애들은 생과일을 잘 먹는 축이아니라서 저래 만들어먹임다 .

나경이는 아무거나 잘 먹는것같던데요 . 추천 대빵 고맙슴다 .

영실0909 (♡.196.♡.169) - 2011/05/06 16:13:11

메달 배달 왔슈...

이쁜 케익 넘 맛있어 보이는데요....

강추 드립니다.

팅이 (♡.174.♡.214) - 2011/05/07 18:56:06

하하 쌩유! 메달두 다 걸어보구. 내생애 기쁜날이 됐다 .

딸기입술 (♡.67.♡.192) - 2011/05/06 16:49:03

우와아아아...... 그냥 할말 잃엇숨다... 짱임다...굿굿 추천..

팅이 (♡.174.♡.214) - 2011/05/07 18:56:46

닉네임 귀엽네요 . 칭찬 고맙슴다 . 추천두 쌩유임다 . ㅎㅎ

행복하세요 .

망울이 (♡.39.♡.41) - 2011/05/06 18:25:12

나두 언제 팅이님처럼 요리 이쁘게 해봣으면 좋겟어요

팅이 (♡.174.♡.214) - 2011/05/07 18:57:38

님도 요리 잘하시잖아요 . 아까 들어가서 군침흘리다 나왔답니다 .

추천 고맙슴다 . 좋은 주말 되세요 .

둥이엄마 (♡.23.♡.238) - 2011/05/07 12:40:34

아주 오랜만에 왓다가 기절할번 햇네요. 요리 조리 너무 짱인 팅이님때문에...
팅이님한데서 빵이랑, 과자 많이 배워야겟네요....

팅이 (♡.174.♡.214) - 2011/05/07 18:59:08

어머~~ 둥이엄마님 정말 너무 오랜만임다 .요새는 왜 멋진 요리들 가지구 안옴까 .

예전에 둥이엄마 요리 많이 올릴때 눈팅 많이하구 너무 부러워햇던 일인임다 .

요리사 둥이엄마가 짱이죠 .저는 아직 멀었답니다 .

조만간 오세요 .

LOVE (♡.208.♡.28) - 2011/05/07 22:44:26

딸기의 변신은 무죄....ㅎㅎ

팅이 (♡.152.♡.102) - 2011/05/10 17:11:10

말씀 맞슴다 . 딸기의 변신은 무죄. ㅎㅎ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woguxiang (♡.141.♡.162) - 2011/05/08 14:05:13

메달 타니가 나두 와봣습다 야~맛잇겟다야

팅이 (♡.152.♡.102) - 2011/05/10 17:11:38

메달 안타무 안와보겠슴까 . 섭섭함다 . 그래두 나는님 닉네임보무 영 기분좋은데 .ㅋㅋ

love화야 (♡.116.♡.65) - 2011/05/09 18:24:47

쩝...쩝 어느거나 다 완전 먹구싶슴다 ....
저 젤 위에꺼랑은 케익 만드는 사람이 왔다가 울구갈정도루 잘
만들었음다 ....어쩜 이리 잘함가/ 언니 정말 대단함다 ....
내 쪼끄만게 막 혀르 끌끌 차다가 감다 ..ㅋㅋ
요기두 늦게나마 추천 팡팡 답씨기구 감다 ~~

팅이 (♡.152.♡.102) - 2011/05/10 17:12:21

ㅋㅋ 쪼끄만게 내앞에서 혀르 끌끌 찼니?

팡팡 답씨긴 추천 너무 잘 받았다 . 떡으 맛있게 해묵으라

마른고추 (♡.150.♡.184) - 2011/05/15 08:14:58

보기만 해드 배터지게 먹은 느낌..

배터지게 먹구 싶네 ㅋㅋㅋ

오똑끼 (♡.190.♡.159) - 2011/05/24 14:25:29

상투과자,고구마과자,적고구마쿠키........계란과자.. 어떻게 만드는거에요.시간이 나실때 설명해 주실수 있어요? 보기만 해두 넘넘 맛있을꺼 같애요.. 추천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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