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이네 며칠치...

팅이 | 2011.09.07 09:46:43 댓글: 72 조회: 5499 추천: 33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5150

오늘 또 요래 촐싹거리구 몇가지 들고왔슴다 .  ㅎㅎ

우선 연속으로 금메달을 타게해주시도록 열씨미 댓글달고 추천눌러주신분들께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

이거 척 걸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은지모르겠슴다 .   떡바까먹을수있는것두 아인데말임다 .  ㅎㅎ

앞으로도 되는데까지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 여러분들 추천 팍팍 더많이 달아주실거죠? 헤헤 .

내 이래 낯이 두껍슴다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들되세요 .



蚝油杏鲍菇



鸡胸肉炒荷兰豆



두부콩나물냉채 (겨자소스) (울아들이 열씨미 다듬어준 콩나물임다 .크크 )



卤水花生 ( 맥주안주에 완전 짱임다 .울남편은 맥주다마시고도 아쉬워서 앉은자리서 티비보메 자꾸 까드시잼까 .ㅎㅎ )



오븐닭다리구이



초코버터링쿠키



식혀지는 넘들을 한컷..

 



울아들 좀 봐주이소. 이담에 머할려구 그러는지 저래 주방일에 영관심이 많슴다 . 제 누나는 히뜩 눕어서 그림영화르 보다가 구경으 하는데 아들냄은   저래 열씨미 콩나물다듬슴다 . 표정보쇼 .얼매나 진지한가 .ㅎㅎ    눈치는 빨라가지구 내하는거 챈채이 보드마 저래 하잼까 .

추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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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 (♡.35.♡.103) - 2011/09/07 09:54:29

내가 일빠네^^
늘 먹어두 맛잇는 버섯채
오늘은 요리보다
귀여운 애들이 더 탐남니다
행복 하시겟어요
부럽슴다^^
과자랑 같이 추천해요^^

특색 (♡.35.♡.103) - 2011/09/07 09:55:58

콩나물 다듬구 있네요^^
너무 귀여워요^^

에루화 (♡.122.♡.113) - 2011/09/07 09:56:01

아유 내가일빠 찍구가야지
어허,두발 늦었네 ...
요리보다 아드님 콩나물 다듬는 모습 넘 귀여워요
두오누이 있어서 힘드는줄 모르겠네요 넘 부러워요...
추천도 빵빵

태배태 (♡.26.♡.92) - 2011/09/07 10:16:14

아드님 다리프즈 정말로 쥑임다..
얼굴표정도 뉘집 아줌마 앉아서 다듬는것 같이 진지함다.
정말로 귀엽슴다.음식두 추천임다..

팅이 (♡.156.♡.6) - 2011/09/07 19:31:45

크크~~ 나두 같이 앉아서 다듬다가 지내 기차서리 한장 남겼슴다 .

귀엽다니 내 또 입이 벙글써해가지구.. 상상이 가지에.. 크크

추천두 고마워요

gookwa (♡.25.♡.174) - 2011/09/07 10:42:00

오늘도 팅이님 맛있는 요리 추천하고 갑니다

팅이 (♡.156.♡.6) - 2011/09/07 19:35:04

오늘도 어김없이 추천 눌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영원한이별 (♡.177.♡.30) - 2011/09/07 11:00:32

ㅎㅎㅎㅎ
팅이님 아들땜에 웃어워 죽는가 했어요 ㅋㅋㅋ
키특하기도 하네요, 표정이 영 어런 스럽고 진지하네요 ㅋㅋㅋ
이후로 요리사 될것 같아요 ㅎㅎ
추천하고 갑니다.

팅이 (♡.156.♡.6) - 2011/09/07 19:41:52

크크 ~~ 남자란게 저래 어찌나 주방일에 삐치살질으 하는지. 막 애남다 .어떨때는.

안그래두 내 이담에 크면 요리사할려구 이러나 했드마 울남편이 난시함다 . 무슨 남자르 요리사시키겠는가구 . ㅎㅎ

추천 땡큐예요

핑크피치 (♡.245.♡.175) - 2011/09/07 11:07:34

ㅎㅎ아드님 엄마르 도와 하는거 바라....귀여워
모든음식 추천하구 가요~

팅이 (♡.156.♡.6) - 2011/09/07 19:45:27

하하 ~~남자란게 주방일에 삐치기좋아함다 .좀 세심한 성격임다 .울딸냄은 덜렁거리구 . 둘이 바까됐으람 좋겠는데 이미 타구난거 고치기는 힘들잼까 .

추천 고마워요

복돌이네 (♡.64.♡.252) - 2011/09/07 11:09:05

오늘 추천은 정우총객이 한테 줄람다.ㅎㅎ
완전 포즈부터 다름다. 이제 정우를 얻는 각시는 호강하게 됏슴다. 언제부터 나는 정우 사위로 욕심나든데 딸이 잇어야 어찌지...ㅋㅋ
워낙 최씨네 남자들이 요래 자상함다. 이런멋에 살지무.
열심히 콩나물 다듬는 정우 추천 팍팍임다.
저기 우에 버섯으 저렇게 해먹을수도 잇네요. 저희는 그냥 불고기할때 구워만 먹엇는데...한수 배우고갑니다.

팅이 (♡.156.♡.6) - 2011/09/07 19:50:17

그램 복돌이동생으 여자 낳으쇼 . 글구 사둔하기쇼 .시엄마질잘하겠슴다 .하하

버섯으 저래 볶으무 고기맛두 나구 쫄깃쫄깃한게 맛있습데다 .정우한테 추천날린거 잘 전해줄게요 .ㅎㅎ

shy24 (♡.168.♡.66) - 2011/09/07 11:28:22

정우 정말 넘 기특합니당 저번에는 인형업구 엄마놀이 하더만 ㅋㅋ
넘 기엽네요 저는 콩나물국이나 끓여먹을가 하는데 ㅋㅋ
추천합니다

팅이 (♡.156.♡.6) - 2011/09/07 19:53:06

남자란게 너무 저래서 애남다 .누나영향두 있겠지만 너무 까근해서 탈임다. 쬐꼬만게 .머 좀 비뚤어져두 바로잡아놓지 누나보다 놀이감 치우는거랑 더 잘함다 . ㅎㅎ

추천 고맙슴다 .저녁에 콩나물국 드셨나요? ㅎㅎ

유리지아 (♡.14.♡.248) - 2011/09/07 11:37:53

오누이 세상부러울게 없겠습니다 ,, 아들너무 어른스럽습니다 ㅎㅎ
저는 저기 우에 락화생과 두부 콩나물 냉채 먹구 싶어요 배워주세요
락화생 남편이 맛있다고 아쉽다하는데 ㅎㅎ

팅이 (♡.156.♡.6) - 2011/09/07 20:14:31

락화생레시피입니다 .요즘 상해는 저 생락화생철인지 ..
먼저 팬에 물을 붓고 거기에 八角,桂皮,干红辣椒,小茴香,香叶,를 적당히넣구 한참 팔팔 끓여줍니다 .재료들물이 우러났다싶으면 깨끗이 싰은 락화생(싰은다음 한쪽끝을 손으로 살짝 눌러줍니다 간이 잘 배이게요 )을 넣구 香糟卤 국자루 3국자정도 넣구 소금넣구 (살짝 짜다하게스리) 락화생이 익을때까지 끓여주시면됩니다 . 다익은후에도 건져내지말고 몇시간정도 더두면 더맛있어요

두부콩나물냉채레시피입니다 .

두부는 팬에 노릇노릇 익여서 먹기좋게 썰어주세요 .
콩나물은 끓는물에 데쳐서 물기빼주시고요 . 당근은 채썰어 소금 살짝 쳐서 재워두세요 .부추도 먹기좋게 썰어주시구요 .
콩나물, 부추, 당근을 그릇에 담고 여기에 연겨자 ,식초,설탕, 매실액, 다진마늘 죄금 ,소금살짝넣구 무쳐주세요 .
그릇에 먼저 썬 두부를 담고 버무린걸 올려주시면 됩니다 . 아니면 두부랑 모두 넣구 그냥 버무려두 상관없어요 .ㅎㅎ

설똥 (♡.249.♡.43) - 2011/09/07 12:39:46

반찬에 침 흘리다가 마지막 아드님 사진에 빵 터졌음다.
어찌 저리 어른스럽게 열씸히 진지 하게 다듬는지... ㅎㅎㅎㅎ
전에 보니 걸레질도 잘하더니 이저는 요리까지 잘 함까..
이후에 팅이님 아들한테 시집올 아씨는 얼매 복이 있겠음다..ㅋㅋ
추천 ~~

팅이 (♡.156.♡.6) - 2011/09/07 20:16:55

남자란게 너무 저래무 여자들이 싫어하잼까 .나느 그래두 터프한 남자들이 좋던데 .ㅎㅎ 우리오누이성격이 바까댔으무 좋겠슴다 .

항상 아낌없는 추천 고맙슴다 .행복하세요

PetDog (♡.173.♡.152) - 2011/09/07 13:12:08

오늘부터 요리방 다니면서 팅이님한테서랑 요리나 배워야겟슴다..
학비 않내도 배워주실거죠?
아침부터 팅이님 예전요리까지 쭉 훑고 오는중임다^^
남편이나 두 오누이는 요리솜씨 짱인 엄마가 잇으니 넘 좋겟슴다 ㅎㅎ
나두 더 분발해야지^^
팅이님 요리는 어느 요리나 다 먹어보고 싶슴다..
음식은 정성이라고 정성이 팍팍 보이는듯..솜씨 넘 대단하심다..
추천 날리고 감다 ~~~~

팅이 (♡.156.♡.6) - 2011/09/07 20:19:00

학비는 안내두 됨다 .이후에 기회돼서 만나무 생맥주나 쏘쇼 .하하
저두 첨에는 무지못했죠? 부끄럽슴다 .
내 조금만 등한해두 울남편님이 정성이 부족하다는지 사랑이식었다는지 해서 내 태만으 못함다 . 크크 추천 항상 고맙슴다 .

천사표악마 (♡.65.♡.246) - 2011/09/07 13:25:11

아드님 콩나물 다듬는 모습 넘 진지하고 어른스럽슴다~~ㅎㅎ
요리보면서 군침 흘리다가 아드님 사진 보고 귀여버 죽는줄 알앗슴다 ㅎㅎ
요래 귀여운 오누이를 둔 팅이님은 너무 좋으시겟어요~~^^
팅이님 음식은 여전히 짱이심다~
오늘은 요리에, 오누이에 더블추천 하고 감다~~ㅎㅎ

팅이 (♡.156.♡.6) - 2011/09/07 20:22:19

이쁜짓으 할때는 정마 지내 곱은데 세트루 애먹일때무 그냥 미버죽겠슴다 . ㅎㅎ

과자만들때두 어찌나 삐치는지 ..전자저울을눌르구 그기다가 접시르 올레놓슴다 . 그리구 거기다가 떠람다 .글구 반죽할때두 그냥 밀가루넣어라 오븐팬으 가져오라 영 썰이많슴다 . 어떨때는 정마 와자자함다 . ㅎㅎ

더블추천 너무 감사히 받았슴다 .

백합향love (♡.239.♡.26) - 2011/09/07 13:33:57

아드님 정말 넘 기특하네요 .벌써부터 효자노릇 하네요 ㅎㅎ귀여운거

팅이님 요리는 언제나 넘 깔끔하고 맛있어 보여요.

보는 내내 군침 흘리고 가용~

팅이 (♡.156.♡.6) - 2011/09/07 20:34:46

저럴대는 효자같은데 너무 저래 주방일에 삐치무 여자들이 좋아안하잼까 . 울남편하구 시아부지는 안저런데 울아들은 누굴닮았는지모르겠슴다 . 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완소그대 (♡.209.♡.27) - 2011/09/07 13:48:21

아..님은 요리를 어쩜 이렇게 잘하시나요 왕~ 부럽슴니다~~~~
아드님도 어찌나 귀여운지~~~앉아잇는 자세본게 웃음이 나옴다.ㅎㅎ..~~~
메달 거시게끔 추천~~~팍팍`~~~

팅이 (♡.156.♡.6) - 2011/09/07 20:39:14

요리에 관심이 쫌 있어서 자꾸 만들다보니 좀 되네요 . 여기에 우리남편 입김이 큰작용을 했어요 . 첨에 잘못할때두 그냥 맛있다 최고다 이래 칭찬해주니까 내절루 엉치 들썽거리메 자꾸 만들게됩데다 . ㅎㅎ
님 기운빌어 메달을 향해 ...

비의 여왕 (♡.93.♡.159) - 2011/09/07 13:58:05

ㅎㅎㅎㅎ 아드님 넘 잼나요..
진짜 아주 열심히 하네요..표정도 진지하구요....
오븐닭다리구이 아주 맛잇어보이네요...ㅎㅎㅎ
하나 먹엇음 좋겟네요
초코버터링쿠키도 하나 퍼뜩 집어서 갑니다

추천....빵빵

팅이 (♡.156.♡.6) - 2011/09/07 20:42:45

와늘 진지하게 합데다 .

여왕이모 날잡아서 놀라오쇼 . 자꾸 그냥 눈요기만 시켜서 정마 미안함다 . 더군다나 이것저것 드시고싶을때인데 .

추천 항상 고맙슴다 이말밖에 못하네요

레인드롭 (♡.176.♡.126) - 2011/09/07 14:39:03

평소에 잘 볶아 안먹던 요리들이 많아서.. 한수 배우구 감다..
아드님 진짜~ 귀엽슴다... 이따 엄마 솜씨 따라배워 요리사 할지.... 크크

팅이 (♡.156.♡.6) - 2011/09/07 20:46:46

이것저것 바꿔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우리는 더군다나 남편이 야채쪽으 싫어해서 어느거 하무 잘먹을가 궁리르 함다 .

요리사할것같슴까? 나는 이담에 애들이 머하겠다무 그냥 하겠다는대루 시키겠는데 남편은 남자가 무슨 요리사냐구 .. 크크

레인드롭 (♡.176.♡.126) - 2011/09/10 08:28:07

옳슴다~ 머하갰담 마악~ 시키쇼.. 그게 더 잘 댄겜다..
지금 요리잘하는 남자 은근 매력있슴다///
가끔씩 해주믄 더감동이그...

이층 (♡.68.♡.170) - 2011/09/07 15:14:35

아드님 너무 귀엽슴다...애할매 같슴다 ...포즈랑 눈빛이랑 한포스 하는데요 ...

팅이 (♡.156.♡.6) - 2011/09/07 20:48:36

이층님 요리방서 보니까 방갑슴다 . 애기는 잘 크고있죠?

이 엄마일으 조금이라두 덜어주는거가투루해서 내 기분좋슴다 .하하

향익진달래 (♡.86.♡.74) - 2011/09/07 15:15:38

아우 ~ 귀여버라 ~ 나두 이따가 요런 귀여운 아들딸 갖고 싶어요 ~ ㅎㅎㅎ
앙증공주와 친절 왕자네요 ~ ㅎㅎㅎ 팅이 맘님 좋은 솜씨가 아들한테 물려질려나 바요 ~ ㅎㅎㅎ 맛난 음식들두 잘보고 갑니다 ~

팅이 (♡.156.♡.6) - 2011/09/07 20:49:27

이따가 꼭 이쁜 아들딸보시기바람다 . 저는 같은값이무 딸애가 음식으 잘했으무 좋겠는데 모르겠슴다 . ㅎㅎ

추천 땡큐임다

후레지아향 (♡.120.♡.92) - 2011/09/07 15:29:14

아드님이 콩나물 다듬는 자세 완전 죽임다 ...ㅎㅎㅎ
큰 호텔 주방장 할려구 그래는맴다 ....팅이님네 요리는 항상
푸짐~먹음직...추천.....

팅이 (♡.156.♡.6) - 2011/09/07 20:50:50

많이 해본 솜씨같잼까/ 크크

큰호텔주방장감이 돼보임까? 내 그램 열씨미 키워야겠슴다에 . 추천 고맙습니다 .

천인화 (♡.245.♡.126) - 2011/09/07 16:31:18

볼때 마다 느끼구 가는건데 음식 솜씨 진짜 좋으세요 ㅎㅎ 팅님 만든 쿠키 너무 먹구 싶어요 볼때마다 ㅎㅎ 추천 꾹 ~~

팅이 (♡.156.♡.6) - 2011/09/07 20:52:08

천인화님 올만임다 . 태교는 잘하고계심까 ? 내 울서방님한테서 가끔 천인화님 소식으 듣슴다 . 이쁜아가 낳으시기바람다 .

하얀구름12 (♡.26.♡.179) - 2011/09/07 16:38:04

막내가 애교 많겟습니다..엄마일 벌써 도울줄도 알고...애둘이 키우시니 든든하네여....나 정말 팅이님처럼 과자도 해먹고 닭다리두 구워먹기 위해서 빨리 코샹하나 사야겟어요
ㅎㅎㅎㅎㅎ 오늘두 맛잇는 요리 추천 추천임다...

팅이 (♡.156.♡.6) - 2011/09/07 20:53:41

하얀구름님 잘보셨습니다 막내가 애교 완전 많슴다 . 울남편요즘 막내한테 푸욱 빠져서 허우적거린다아임까 .크크

코샹하나 장만하세요 . 쓸일이 많슴다 .ㅎㅎ 추천 잘받았어요

총깍김치 (♡.212.♡.222) - 2011/09/07 16:49:22

솜씨는 참좋네요..어디 머 식당갈필요없겟슴다 ㅋㅋㅋㅋㅋ
아들냄이두 너무 귀엽구~ㅋㅋㅋㅋㅋ

팅이 (♡.156.♡.6) - 2011/09/07 20:55:04

칭찬 고맙게 받았어요 .

나는 총각김치네 송이볶음먹구싶어요 .하하

새하얀별 (♡.245.♡.215) - 2011/09/07 18:22:47

요리 참 잘하시나 봄다.쪼기 두번째껀 멈다?
추천하구 감다~

팅이 (♡.156.♡.6) - 2011/09/07 20:56:07

두번째꺼 허란떠우임다 .荷兰豆

살짝데쳐서 볶아먹으무 은근히 맛있슴다 .함 해드셔보세요 . 추천 고맙구요

팅이 (♡.156.♡.6) - 2011/09/07 20:58:37

특색님 :오늘은 일빠시네요 .ㅎㅎ 저두 버섯채 잘해먹슴다 . 고기않넣어두 쫄깃쫄깃한게 맛있잼까? 앉아서 그림영화보든게 내 하는게 어째 잼있는지 슬슬 들어앉든게 너무 온천하게 다듬습데다 .

에루화님:엄마가 만든거 잘 먹어줄때는 정마 뿌듯함다 .그나저나 에루화님 다이어트땜에 맛갈진 요리구경으 못해서 아쉽슴다 .

돈이좋와 (♡.25.♡.21) - 2011/09/07 21:04:45

볼때마다감탄임 ... 추천은당근임다 ㅋㅋㅋ

팅이 (♡.156.♡.6) - 2011/09/07 21:49:00

돈이좋와에 이쁜옷으 입으무 더 멋있겠슴다 . ㅎㅎ

당근인 추천 땡큐임다 .

가시꽃2 (♡.67.♡.50) - 2011/09/07 21:16:19

금메달 타게스리 내 추천하나 보탬다 ㅎㅎ
음식들은 항상 맛갈스러워 보이고..
이집에 오누이들 너무 너무 곱슴다.
딸은 벌렁 자빠져 놀고 아들이 콩나물 열심히 고르는구나..
근데 저 표정 저 자세 완전 진지하게 지내 재밌슴다.
아들딸도 추천 ^^

팅이 (♡.156.♡.6) - 2011/09/07 21:50:55

헤헤~~ 가시꽃님 너무너무 고맙슴다 .

우리집은 누나동생이 바까대가지구서리 저렇슴다 . 딸은 덜렁거리구 아들은 꼼꼼하구 ..

누기말마따나 딸은 공주처럼 키우구 아들은 머슴처럼 키우라는 .. 크크

좋은 밤 되쇼 . ㅎㅎ

선량한사람 (♡.67.♡.215) - 2011/09/07 22:05:42

팅이님 음식솜씨가 너무너무 훌륭하네요.그리구 아드님두 참귀엽네요.
늦게나마 추천하구 감니다.

팅이 (♡.156.♡.6) - 2011/09/08 16:41:51

늦은 추천이라두 너무 감사히 받았네요 . 좋은 저녁되세요

가윤맘 (♡.43.♡.3) - 2011/09/07 23:57:17

아드님 크믄 울 사위로 주쇼.내는 신랑이 주방하고 변소는 멀리하자 주의라 불만 많아서 울 가윤이는 집안일 잘하는 남잔데 시집 보내자 했는데 아드님 욕심남다.ㅎㅎ 언제봐도 님 요리는 예술임다.삶은 땅콩 보니 시원한 맥주 댕김다.폰이라 추천 안돼서 아쉽음다

팅이 (♡.156.♡.6) - 2011/09/08 16:45:22

이래 들려주셔 댓글남겨두 저는 너무 고마울뿐임다 .

내 오늘부로 며느리생겼슴다에 .하하 그래기쇼 .이담에 사위하쇼 .

울서방님 (♡.25.♡.51) - 2011/09/08 09:07:45

ㅎㅎ 정우 포즈가 쪼매노친같다 한표 날린다

팅이 (♡.156.♡.6) - 2011/09/08 16:45:54

하하 잼있지? 이담에 머할라고 저래 주방일에 삐치는지모르겠소다 .

엔타메 (♡.224.♡.66) - 2011/09/08 09:21:15

팅이님 요리느 더 말 안하구
정우에 한표 날리구 금메달 달아주겠습니다..ㅎㅎㅎㅎ
그냥 .추천..

팅이 (♡.156.♡.6) - 2011/09/08 16:46:34

엔타메님 땡큠다 . 또 금메달 걸어서 완전 신남다 . ㅎㅎ

신제인 (♡.254.♡.90) - 2011/09/08 12:06:47

아드님이 어머니 유전받아서 음식에 관심많은가봅니다.
팅이님은 요리학원에서 배우셧나요...왜 이렇게 잘하세요

팅이 (♡.156.♡.6) - 2011/09/08 16:47:16

나는 생각같아서는 딸애가 잘했으무 좋겟는데 우리집은 바까됐나봄다 .

요리학원문앞두 못가본아줌마임다 . 좀 관심이 있을뿐이다 . ㅎㅎ

reonhwa (♡.173.♡.156) - 2011/09/08 16:14:52

정우 나중에 호텔 주방장 로 키우세요 ㅋㅋㅋㅋ 관심 많는쪽으로 키워야죠
추천하고 갑니다 ~~

팅이 (♡.156.♡.6) - 2011/09/08 16:48:13

진짜로 나중에 본인이 하구싶어하는일이면 하게 해야죠 .근데 울남편은 반대예요 .

ㅎㅎ 추천 고마워요 . 좋은 저녁되시기바랍니다

향기바람이 (♡.149.♡.223) - 2011/09/09 09:41:46

하하하 아들내미 욕심난당께요 예로부터 주방일 돕는 남자는 일등'신랑깜 ㅋㅋㅋ
팅이님 요리방 들어올때마다 깔끔한 요리와 이쁜 아가들땜에 부러움이 가득함다
다시 말하지만 팅이님 남편분은 복 받았어요 전생에 나라를 구한겨~크크
내 또 이래 늦었지만 들렀다가 추천 하구 감다 다음 요리도 기대해보겠슴다 ^^

아이야 (♡.58.♡.42) - 2011/09/09 12:23:50

으잉.. 아드님 너무 멋ㅈㅕ용~꺄올 >.< 언제 클려나? ㅎㅎㅎ

솔나무향기 (♡.150.♡.196) - 2011/09/09 12:53:15

오우~아드님이 어쩜 조렇게 착실함까?진짜 달아가서 함 안아보구 싶습다.그대신 딸님은 참 편안한 자세구~~~~ㅎㅎㅎ 팅이님은 요리도 잘하시고 자식부자시네요!
팅이네 애기들 볼때마다 애기 막 욕심나는거 잇죠?ㅎㅎㅎ 귀염둥이 오누이들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아참 요리도 대빡!!!

woguxiang (♡.43.♡.118) - 2011/09/09 21:37:25

그래두 아들이 아들이구나 ㅎㅎ 맛잇음식 잘보고감니다

행목문신 (♡.242.♡.220) - 2011/09/10 16:00:16

여직껏 눈팅만하다가 리플 남기는데요...팅이님 여직껏 해놓은 음식들을 보면 하나같이 다 먹고 싶구 사진에 팅이님 아들하고 딸 ~ 억수로 귀엽슴다 팅이님 되게 부럽슴다 ~ 추천 한방날리고 가야지 다가오는 추석 잘보내세요

희망이mam (♡.62.♡.27) - 2011/09/10 17:34:57

아드님이 유명한 서양요리사 될거같네요 ㅋㅋㅋ

어렸을 때부터 지켜보면서 장차 앞날에 뭐가 될지를 미리미리 인도해주셔요 ^^

wyjh78 (♡.14.♡.181) - 2011/09/11 17:04:52

아들이 재밋군요. 누나는 어떤생각하고 있을가?

빵222222 (♡.127.♡.22) - 2011/09/11 21:04:57

ㅎㅎ 근데 남자가 콩나물다듬구 여자애가 누워있으니 참 하하...잘보고감니다 ..추석잘보내시구요 온가일동 건강하세요

나경맘 (♡.57.♡.99) - 2011/09/13 09:45:41

팅이님네 요리는 언제보나 다양하고 맛갈스럽슴다.. ㅋ ㅋ
글구 정우 나중에 완번 모범남편이 되겠슴다.. ㅋ ㅋ
지금부터 콩나물을 완전 열심히 다듭네요.. ㅋ ㅋ
추천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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