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이네 또 왔슴다 ㅎㅎ

팅이 | 2012.03.20 11:33:21 댓글: 65 조회: 4991 추천: 26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8017

오늘도  여러가지 메들구 왔슴다...  지난번 요리 메달타서 왕창 기쁨다 . 다 여러분들 소중한 추천 한개한개가 모아져서 메달탔슴다 . 쎄쎄~~~~

단호박빙&챵빤투떠우썰 (단호박으 쪄서 으깬다음 밀가루랑 섞어서 전으 부친담에 감자냉채에 사서 먹으니까 저것도 별미입데다 .)

黑胡椒牛肉

납작군만두
미나리무침

 

연근볶음





집에서 직접만든 초부두임다 .





콩비지전 (위에 두부하고 남은 콩비지루 파, 양파, 부침가루, 소금, 후추가루 물넣구 반죽해서 바삭바삭하게 구워먹었더니 담백하구 고소합데다 . 울남편이 극찬해준 전임다 . ㅎㅎ )


비빔면(고추볶구, 양파볶구, 돼지고기볶아 올리구 슥삭슥삭 비벼먹었슴다 .)

콩가루쿠키
재료:콩가루 15그람, 황설탕 50그람, 소금 조금, 계란 한개, 검은깨 조금, 无盐黄油 100克,低筋面170克,泡打粉3克
1:먼저 실온버터 ( 无盐黄油 )를 거품기로 잘 풀어주고 <저는 집안온도가 너무 차서 쓸만큼 계랑해서 전기장판 켜구 이불푹 덮어놨다가 쓰지않으무 렌지에 녹임다 . 렌지에는 시간조절만 조금잘못하무 왕창 녹아버려서 좀 애남다 .) 설탕넣고 서걱거리지않을정도로 섞어줍니다 .다음 소금넣고 계란 넣구 버터와 계란이 분리되지않게 잘 섞어줍니다 . 나중에 가루류 체쳐넣구 검은깨넣구 주걱으로 잘 섞어줍니다 .
2:냉장고에 30분정도 넣어둡니다 .
3:꺼내서 손으로 동글동글 모양잡아서 예열 160도에서 15분정도 (오븐마다 틀리니 자주 들여다보면서 노릇노릇해지면 꺼내면됨다 .)


참치김치밥피자 (신김치랑 참치랑 달달 볶아서 밥에 섞은담에 오븐그릇에 담고 위에 피자치즈 뿌려서 오븐에 살짝 (아니면 렌지나 가스불에 넣고 치즈녹을정도로만 가열하면 됨다 .)




크림치즈빵
재료:高筋面250克,干酵母4克,牛奶120克,白糖30克,无盐黄油40克,盐 少许,鸡蛋1个
속재료:芝士奶酪250克,白糖30克(둘을 거품기로 마구 저어서 크림상태로 만들어둡니다 .)

1:윗줄에 모든 재료들은 제빵기에 넣구 반죽해줍니다 .
2:반죽을 따듯한곳에서 2배루 부풀게 1차발효합니다 .
3:가스빼고  동글돌글 몇덩이로 분할해서 동글하게 굴린다음 랩을 덮고 실온에서 20분정도 둡니다.
4:한덩이를 타원형으로 밀어준다음 중간에 길게 크림치즈 올리고 김밥처럼 돌돌 말아 마지막부분을 꼬집듯이 잘 붙여주고 둥그렇게 해줍니다 . 사진처럼 둥그렇게 해주고 가위로 여러곳 잘라줍니다 .
저 상태로 따듯한 곳에서 다시 50분정도 2차발효해줍니다 .
5:발효가 다되면 위에 계란물 바르고 160도 예열에서 20분정도 구워줍니다 .




단호박컵케익

재료:无盐黄油120克,香草精少许,低筋面210克,우유 30그람,황설탕100그람,계란 2개 ,꿀 20그람,泡打粉4克 쪄서 으깬 단호박 200그람
1:버터는 잘 풀어주고 꿀넣구 섞고 설탕넣구 서걱거리지않게 섞어줍니다 .다음 계란, 香草精,찐 단호박,우유,가루류를 차례로 넣으면서 잘 섞어주면 끝.
2:컵에 반죽을 80%정도 담고 탕탕 바닥에 대고 몇번쳐서 공기빼주고 예열 170도오븐에서 22분정도 구워주면 됨다  . 이쑤시개루 콕 찍어봐서 반죽이 안묻어나오면 다 된겜다 .


요거는 마들렌틀에 구워봤슴다 . 애들 쥐구 먹기 딱임다 . 울아들냄 저거 한판으 먼저 굽자마자 폭풍흡입으 해버렸슴다 . 겨우 몇개 얼려 얻어서 사진남겼슴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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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 (♡.6.♡.76) - 2012/03/20 11:40:56

안녕하세요?
팅이님 음식 볼적마다 ~~~아 ~~감탄 밖에 않나요 ~~~
음식 솜씨 넘 좋아서요 ㅎㅎ 부럽부럽 ~~
선참으로 반찬마다 한절씩 다 집구가요 ㅎㅎㅎ

금돼지부부 (♡.148.♡.100) - 2012/03/20 11:44:07

지금 배고픈 상태인데 다 먹고 파요 ^^ 추천 하고 갑니다 너무 먹음직 스러워요 ^^

들꽃향기 (♡.225.♡.247) - 2012/03/20 11:52:48

저 빵빵빵,,배고픈데 또 슬슬 사람 열 돋구네요.
먹고 싶어서 원,,ㅋㅋ

팅이 (♡.69.♡.49) - 2012/03/20 19:52:20

열받지마삼..임신중 태교 중요한디... ㅎㅎ

대추잎 (♡.254.♡.97) - 2012/03/20 12:25:51

요리 진짜 잘하심다. 게다가 두부까지 집서 직접 만드시구~~~.
정말 대단하심다.나두 일요일날 제일 눅거리 오븐사서 과자 만든게 만티댔슴디다.
그렇지않아두 고향에서 콩가루 너무많이 부쳐와서 어떻게 먹을까 궁리 하는데
팅이님 이렇게 콩가루쿠키 레시피까지 올려줘서 정말 좋은 정보얻구 감다.
요즘 팅이님 따라 집에서 쿠키랑만드니 생활이 다채롭슴다.(비록 실패했지만 )
아니면 퇴근하구 저녁에는 멍해서 TV만 보구ㅎㅎㅎㅎ.
추천 꾸우욱 ~~

팅이 (♡.69.♡.49) - 2012/03/20 19:54:32

나두 첨에는 만드는게 잼있구 그렇든게 어저는 애들이 만들어달라구 성화하무 제빠드함다 . ㅋㅋ

과자랑 빵은 계량법하구 만드는순서 중요함다 .그거마 잘 지키무 실패할 확률이 적슴다 . 내 좀 아는체 해봤슴다... ㅎㅎ 추천 땡큐임다 .

초롱맘 (♡.38.♡.245) - 2012/03/20 12:26:50

군만두에 초두부랑 비빔면 넘 맛있어 보여요 먹고 싶어요 냠 ㅊㅊㅊㅊㅊ

팅이 (♡.69.♡.49) - 2012/03/20 19:55:32

군만두는 울남편이 좋아함다.. 나는 입이 촌스러워서 막 이것저것 넣구 비벼먹기랑 좋아함다..

하얀구름12 (♡.26.♡.255) - 2012/03/20 12:46:01

단호박 빙...극 추천.............콩비지 전 애들 간식에 최고일것같아요.....................

따라하고 싶은것 너무 많은데 기술적이라 포기애햐할것같아요 ㅎㅎㅎㅎㅎ 추천 찍고 갑니다.

팅이 (♡.69.♡.49) - 2012/03/20 19:56:51

알구보구 기술적인게 없슴다.. 멋으 피와서 그렇지.. ㅎㅎ 콩비지전은 영양면에서두 좋슴다 .

울딸냄이 앉은자리서 3개나 먹습데다. 추천 감사함다 .

샛별 (♡.115.♡.207) - 2012/03/20 12:58:47

팅이님네 애들은 간식거리 살 필요없네요 엄마손으로 직접 만든것 먹어 넘 행복해 보임다
못하는 요리가 없네요...집에서 두부도 만들구요.....

팅이 (♡.69.♡.49) - 2012/03/20 20:04:21

제가 애들한테 직접 해먹일수 있다는게 행복함다. .. ㅎㅎ

두부는 만들기쉽슴다... 우리친정에서 집에서 항상 두부를 해먹어서 어릴때부터 어깨너머로 배운거 써먹어봣슴다 .

jqh2004 (♡.50.♡.122) - 2012/03/20 13:13:51

와~~~ 참으로 대단함다. 요리솜씨가...
매번 팅이님 요리솜씨에 정말 기절함다.
팅이님, 저 초두부는 어떻게함까? 레시피 부탁드리기쇼.
추천 꾹~꾹~ 눌루구 감다.

팅이 (♡.69.♡.49) - 2012/03/20 20:09:40

하하 기절까지 함까? 내 황송해서리...

초두부 만들기쉽슴다.. 먼저 콩을 하루정도 충분히 불린다음 믹서기에 갈아주쇼..콩이랑 물이랑섞어서. 다음 면보자기에 (저는 보자기를 우정 만들엇슴다.. 자루처럼.) 갈은 콩이랑 따듯한 물넣구 잘 싸준다음 조물조물 손으로 주무르면서 콩물을 빼줍니다 .
콩물을 가마에 넣고 끓여줍니다 .. 요때 잘 지켜봐야됨다 .불세루 확 끓어넘칠수잇으니까 말임다.
글구 저는 서시로 했는데 (서시 없으무 천일염으 식초에넣구 잘 섞어 녹여준다음 서시대용으루 쓰무됨다 .예전에 요방법으루 직접실험해봤슴다
끓인 콩물에 서시를 조금씩 숟가락으로 떠서 넣구 천천히 저어주면서 만들면됨다. 서시를 넣을때 천천히 넣으면서 봐야됨다 .한세 팍 넣으무 두부가 막 굳어짐다..

넘행복해 (♡.50.♡.61) - 2012/03/20 13:17:42

팅이님 너무 부러워요 어쩜 요리며 간식이며 못하는게 없어요?

팅이 (♡.69.♡.49) - 2012/03/20 20:10:37

부럽긴요... 저두 첨에는 무지 못했답니다.. 다 맛있게 먹어주는 울 오누이하구 남편덕에 힘입어

하구있슴다... ㅎㅎ

캉보란 (♡.95.♡.106) - 2012/03/20 15:32:32

다 이쁘고 맛있는데 그중에서도 미나리무침,초두부,크림치즈빵 저한테서 점수 많이 땃습니다.ㅎㅎㅎㅎ 추천합니다. 많이 만들어 보여주십시요~~~~~~~~~~~~~~~~~~~~~~~~~

팅이 (♡.69.♡.49) - 2012/03/20 20:11:33

캉보란님 후한 점수 주셔서 땡큐임다.. ㅎㅎ

kmykmy (♡.126.♡.180) - 2012/03/20 18:12:25

와..매번 들어와볼때마다 감탄이 감다...님은 빵집하셔도 대박이 날듯...

팅이 (♡.69.♡.49) - 2012/03/20 20:13:35

아... 자꾸 요래 춰주면 내 정마 가게 냄다에.... ㅋㅋ 내꿈이 나중에 애들 다키워놓구 시골에 이쁜 집지어놓구 내 전용주방 잘 꾸며놓구 맛나는 요리랑 빵이랑 쿠키랑 만들면서 사는겜다 .
너무 야무지잼가? 꿈이.. ㅎㅎ

희망맘 (♡.138.♡.11) - 2012/03/20 19:42:40

아주 오래만에 들리는데 팅이님,참 손재주 탐복함다.그전에두..ㅎㅎㅎ
배우구 감다.

팅이 (♡.69.♡.49) - 2012/03/20 20:14:34

와~~ 희망맘님 너무 올만임다 . 희망이는 잘 크고있죠?

탄복까지 받을 솜씨는 아이됨다.. 이래 좋게 봐주셔서 기분은 좋슴다..

희망이랑 항상 행복하세요 .

팅이 (♡.69.♡.49) - 2012/03/20 20:17:34

보고싶어님:아유~~ 일빠하신분은 내 너무 이뻐서 막 집에 초대하구싶슴다.. 히히 좋은 한주되시기 바람다 .

금돼지부부님: 배고플땐 아무거나 다 먹구싶죠? 저두 아까 남편이 퇴근시간지나두 안오니까 막 배고파서 주방가서 김치쪼가리를 주어먹었답니다 . ㅎㅎ

아이수님: 초두부는 하두 친정에서 하는걸 많이 봐서 쉽게 만들었슴다 . 저 호박전에 감자무침은 정마 맛있었슴다.. ㅎㅎ 내절루 막 맛있대서 이상하잼가? 암튼 추천 고맙슴다 ...

라리샤 (♡.226.♡.95) - 2012/03/21 07:47:55

어마나,,,이런.............먹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구경잘하고 갑니다.추천두 하고요.

팅이 (♡.225.♡.16) - 2012/03/26 18:34:56

요즘 좀 바빠서 이제야 댓글담다. ㅎㅎ 좋은 저녁되세요

엔타메 (♡.173.♡.109) - 2012/03/21 09:04:26

아침에 여러가지 빵 먹고 출근했으므 든든한게 좋겠슴다..

추천 추천 추천

팅이 (♡.225.♡.16) - 2012/03/26 18:36:04

우리집은 아침이무 국에 밥으 먹슴다.. 엔타메님 말대루 빵에 우유를 질러볼가요? ㅎㅎ 시아버님이 계셔서 안될것같슴다...

추천 땡큐임다 .

나경맘 (♡.57.♡.187) - 2012/03/21 09:53:04

팅이님은 정말 빵가게를 차려도 되겠슴다..
모양새도 점점 이쁨다.. ㅎ ㅎ
추천임다

팅이 (♡.225.♡.16) - 2012/03/26 18:36:58

ㅎㅎ 다들 가게소리르 하니까 내 또 후투새서 막 빵만드는 자격증 따는학원이랑 알아봣다는겜다.
쟁개비열정이대서리 할지걱정임다 .. 추천 고맙슴다 .

똔돼지 (♡.99.♡.228) - 2012/03/21 10:59:06

요리의 달인임다..ㅠㅠ넘 잘하심다..
침마 흘리다 감다..추천 날리고

팅이 (♡.225.♡.16) - 2012/03/26 18:37:49

달인소리 들을정도는 아임다 . 집에서 남편이랑 우쭐렁거림다.. ㅋㅋ

추천 항상 고마워요 .좋은 저녁 되시길...

현철바라기 (♡.245.♡.200) - 2012/03/21 14:28:24

팅이님은 진짜 요리고수임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요리들을 만들수 있음까
엄마가 요리 이렇게 잘하니 댁의 아가들은 맬맬 맛있는것만 먹고 얼마나 행복하겠음까
추천임다

팅이 (♡.225.♡.16) - 2012/03/26 18:40:53

집에서 꿀쥐처럼 맨날 먹을궁리만 하구 삼다... ㅋㅋ 근데 요리들 하는게 영 잼있슴다..체질인지...

남편이 맛있다구 칭찬해주무 기분좋구 좀 어떻다구 군소리할가하무 막 욕함다 . 군소리할게무 먹지말라구. ㅎㅎ 추천 고맙슴다 .

신이랑달이 (♡.113.♡.37) - 2012/03/21 18:58:10

혼자 사진보면서 그냥. 와! 와아!와아아!! 하다가 감다.
대단하단말밖에 ........
당연히 추천이죵

팅이 (♡.225.♡.16) - 2012/03/26 18:41:21

달이님 솜씨도 장난아니시던데요... 자주봐요.. 추천 고맙구요 .

유리지아 (♡.14.♡.193) - 2012/03/21 21:51:06

메달을 탓나요 ? 축하 해요 ~~
단호박 빙을 배우구 갑니다 ..
콩비지전을 한수 배우구 ㅋㅋ
오늘 어쩌다 들렸는데 제가 수확이 크네요 ...
기쁘기 그지 없네요 ~~
어쩜 이런거 다 생각해 낼수 있나요 >?
연근 볶음이 먹구 싶어요 레시피 부탁해도 될가요 ?

팅이 (♡.225.♡.16) - 2012/03/26 18:43:46

유리지아님 방가워요. 오랜만에 보니 더 방갑다는.... ㅎㅎ

연근볶음레시피임다 . 연근은 먼저 썰어서 식초넣은 물에 살짝 데쳐냄다. 글구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파프리카랑 볶다가 간장 조금 굴소스 조금 넣구 물 조금 넣구끓으면 데쳐낸 연근넣구 살짝만 더 볶아내면됨다 .간단하죠?

ORCHID (♡.252.♡.178) - 2012/03/22 08:50:58

팅이 엄마 음식 보면 저절로 감탄이 나옴다. 어쩜 이렇게 음식 잘 하실가. 애들이랑 남편이랑 참 행복하겠슴다. 팅이님 같은 안해/엄마 있어서.

팅이 (♡.225.♡.16) - 2012/03/26 18:45:25

첨부터 잘한건 아니였슴다 . 원래 요리에 관심두 많았구 어깨너머로 배운것두 있구..
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토마토1 (♡.217.♡.122) - 2012/03/22 12:24:02

정말 음식솜씨 대단합니다 부러워요 ~~~

팅이 (♡.225.♡.16) - 2012/03/26 18:45:59

칭찬고맙습니다... 님도 많이 도전해보세요.. 좋은 저녁되시구요.

접시꽃 (♡.235.♡.212) - 2012/03/22 13:38:28

팅이 엄마 음식은 언제나 센스 만점입니다.

팅이 (♡.225.♡.16) - 2012/03/26 18:46:38

센스만점이란 소리에 어깨가 으쓱해나는데요... 남편오면 자랑질해야겠네요... 하하

노을너울 (♡.38.♡.225) - 2012/03/22 16:17:25

우와 ~~
팅이님은 매 요리마다 그저 예술임다.
나는 빵이 없음 못사는데 조만간에 나도 팅이님 레시피대로 만들어봐야겟네요.
하나하나 휘둥그레 그냥 입다시메 보고감다~~

팅이 (♡.225.♡.16) - 2012/03/26 18:47:49

와~~ 너울님 참 오랜만임다.. 많이 바빳는맴다...

너울님 좋은 솜씨 기대할게요 . 자주 뵈요 .

샛별맘 (♡.159.♡.183) - 2012/03/22 18:23:32

대단함다,집에서 초두부까지 만들구...넘 먹고 싶음다..호박으깨서 전 부쳐두 맛있어 보임다..추천하구 감다.

팅이 (♡.225.♡.16) - 2012/03/26 18:48:56

초두부는 어렸을적부터 친정에서 하두 두부를 해먹어서 본게 있어서 후딱 만들었슴다 . ㅎㅎ

추천 감사하구요 .

천재까지 (♡.196.♡.84) - 2012/03/23 10:44:08

팅이네 음식은 언제보도 감탄이 나옵니다... 오늘도 잘 보구 갑니다.

팅이 (♡.225.♡.16) - 2012/03/26 18:49:18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도토리꽝 (♡.238.♡.155) - 2012/03/24 10:57:06

아마두 팅이님 남편분은 전생에 엄청난 공을 세운거 같습다..
이렇게 요리솜씨 좋구 착한 아내분을 만났거 보면은
대박 추천하구 감다 ~

팅이 (♡.225.♡.16) - 2012/03/26 18:49:58

그쵸? 전생에 공을 세운것같죠? 하하 내 또 오바... 지송합니다 .

추천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미치지므 (♡.245.♡.143) - 2012/03/24 18:03:24

먹음직하네요,.,
침 흘리고 갑니다.ㅜㅜ

팅이 (♡.225.♡.16) - 2012/03/26 18:50:22

고맙습니다 .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기바랍니다 .

향o1 (♡.245.♡.3) - 2012/03/24 18:16:40

진짜...대단함다.....파는 빵보다드 더 맛잇을거 같네요....집에서 쿠키드 다 만들그....난 밥드 제대로 못하는데...부럽씀다.....추천하그...감다~~^^

팅이 (♡.225.♡.16) - 2012/03/26 18:51:19

파는 빵보다 첨가제가 안들어가서 안심하구 먹을수있는 장점땜에 자꾸 만듬다..
추천 감사함다 .자주 들려주세요 .

리원짱 (♡.50.♡.229) - 2012/03/24 19:38:11

팅이네 요리보면 언제든지 마지막까지 꼭지켜보고 싶네요 맛있는 만은 요리 알려주셔서 참말로 고맙습니다 ........글구 추천 ..

팅이 (♡.225.♡.16) - 2012/03/26 18:52:05

고마울것까지 없어요.. 나두 다른분들한테서 많이 배운답니다 . 좋은 정보는 서로 공유하면서 살면 좋죠... ㅎㅎ 추천 땡큐임다 .

향익진달래 (♡.65.♡.123) - 2012/03/25 14:45:26

우와 ~진짜 두말없이 추천 이죠 ~ ㅎㅎㅎ

항상 맛나는 팅이님 요리들 떄문에 요리바에 들락이는 일인입니다 ~

팅이님 열성 팬이에요 ~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용 ~

팅이 (♡.225.♡.16) - 2012/03/26 18:52:39

진달래님 칭찬에 부끄부끄~~~ 저두 진달래님 팬이랍니다...

좋은 저녁시간되세요 .

오렌지나라 (♡.0.♡.40) - 2012/03/26 13:28:24

팅이네는 항상 맛있는 요리가 많은거 같아요. 오늘은 눈요기만 하고 가요

팅이 (♡.225.♡.16) - 2012/03/26 18:53:22

색다른걸 시도해보구싶어서 주방에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요... 눈요기 잘하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울서방님 (♡.136.♡.92) - 2012/03/26 17:06:27

납짝군만두 먹구싶다 왕팬인데

아주아주 자리나게 찍구간다 ㅎㅎㅎㅎㅎ 나중에 군만두 만들어줘...

팅이 (♡.225.♡.16) - 2012/03/26 18:53:54

우메~~~~금메달 하하

군만두랑 뽀즈 바까먹자오...

신이랑달이 (♡.9.♡.142) - 2012/03/26 19:31:12

긴말. 아이
하겠슴다
두말없이 추천임다!!

신이랑달이 (♡.9.♡.142) - 2012/03/26 19:32:28

우에다 추천하고 또 했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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