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홍보하러 왔슴니데이..^&^

엔타메 | 2012.04.18 19:13:12 댓글: 74 조회: 6297 추천: 32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8700
    안녕하세요..모이자 여러분들 그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청명휴가부터 개인적인 사정으로 모이자도 못 들리면서 살았답니다.
    오늘 저녁 부랴부랴 하고 이렇게 시간내서 들립니다.

    제가 요즘 좀 바쁜 이유는 출근하랴  저녁하랴,,게다가 토보가게를 꾸리느라 ...
    오늘 제가 홍보 좀 해보자 하는건 저의 토보가게 입니다.
    시간이 넉넉하신 분들이라면은 한번쯤은 들려봐주세요.
    그럼 너무 너무 고맙겠습니다.
    여기와서 홍보 한다고 돌맹이 뿌리기 없이입니다~람쥐....헤헤.
    http://xiaoxuanzi88.토보.com
     
    아래는 제가 뜨문뜨문 한거 사진 찍어 두었던것들입니다.

              워순볶음..처음해본건데 맛있었습니다.
  
      두부쪼림
                     목이버섯향채무침
                       멸치라쬬우쓰볶음
.
                   따끈따끈한 뽀즈..고기버섯속.
                     꽁치쪼림
                 순과고기볶음...처음해 보는건데 맛있었습니다.
        순두부국
                     가지,고추,자물열콩 된장볶음.
추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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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4.♡.243
신이랑달이 (♡.215.♡.49) - 2012/04/18 19:17:04

여기 이제는 오지말아야 되겠슴다
침을 질질 흘리다가 세월 다 가겠슴다
지금 배안에서 난리 났슴다 먹기싶어죽겠다구....
추천추천

미미엄마 (♡.234.♡.136) - 2012/04/18 19:21:13

엔타메님~ 안녕^^
출근하면서 토보가게까지 ~
열심히 사는 모습 넘 보기좋네요 ~

요리도 먹음직하고 또 사진효과가 넘 좋아요 ~
보는 눈이 즐거워랑~~~
즐겁게 봤으니 추천은 잊지 말아야징~
가게 대박 나세용~~~

엔타메 (♡.174.♡.243) - 2012/04/18 19:22:03

달이님:전번에 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빨리 완쾌되길 바랍니다.
님과 가까이 사신다면은. 내가 매일 반찬 날라들이고싶습니다.
어쨋든간 화이팅하시구요..아자아자...

엔타메 (♡.174.♡.243) - 2012/04/18 19:23:55

미미맘님:참 오래만이십니다...잘 지내셨죠?..
녜...출근하랴 토보하랴..정말 눈코뜰새 없습니다.ㅎㅎ

오래만에 님의 칭찬을 들어서 무지 기쁩니다.
추천도 땡큐입니다...그럼 전 이만 남편 밥상차려주러 물러나야겠습니다.ㅋㅋ
미미맘 땡큐바리입니다.

밀크사랑 (♡.226.♡.194) - 2012/04/18 19:36:29

다이어트 하느라 오늘부터 저녁으 아이 먹슴다
근데 님 요리르 또 본게 갑자기 밥 먹구 싶어 짐당 어찜가 ㅋㅋ
ㅋㅋㅋ 다 너무 맛잇어 보임다..
요리 솜씨 대단함다..페이푸 할정도로 ......
마지막 가지.고추,열콩 된장볶음에다 밥으 막 먹기 싶슴다..

엔타메 (♡.173.♡.185) - 2012/04/19 08:24:33

밀크사랑님:안녕하세요.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니 모두들 다이어트에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입에 다이어트라는 단어를 달고 살았는데...임신준비중이라 다이어트는 이젠 멀리로 가 버리게 되였네요.ㅋㅋ 그래도 먹고싶은것 조금씩 드시면서 다이어트하세요.ㅋㅋ
페이푸까지야...그냥 누구나 다 집에서 해 먹을수 있는 간단한것들이니깐요.
님의 요리도 기대할게요...

목생화 (♡.19.♡.83) - 2012/04/18 20:23:32

가지,고추,장물열콩,된장볶음...맛이 죽일 것 같슴다
지금 배부른데도 먹고 싶은 것 어찌해야 됨니까^^
추천 잇빠이로 드리고 갑니다

엔타메 (♡.173.♡.185) - 2012/04/19 08:25:31

목생화님:저도 밥맛이 없을때 저렇게 볶아 먹으므 밥맛도 좋고 밥한공기 뚝딱 없어지는게 ....ㅋㅋ 저녁에는 과식하면은 건강에도 나쁘시죠..ㅋㅋ
래일 해 드세요..ㅋㅋ
추천도 잇빠이 고맙게 받겠습니다..

가시꽃2 (♡.38.♡.132) - 2012/04/18 20:43:42

엔타메님 오랫만입니다^^
두부조림 꽁치조림, 가지 고추 장물열콩 된장볶음 다 내가 좋아하는겁니다~
자꾸 요런 매콤하고 짭짜롬한거 좋아하니 밥은 아무리 공제해도 안됩니다. ㅎㅎ
토보가게 대박나쇼~ 추천 듬뿍 드리고 갑니다 ^^

엔타메 (♡.173.♡.185) - 2012/04/19 08:27:04

가시꽃님:오래만입니다..잘 지내셨죠..요즘 상해날씨 더웠다 추웠다 변덕스러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은 저녁에도 대수대수 해 먹어서 뭐 특별한것도 못 들고 왔답니다..ㅎㅎ
녜...우리 조선족들은 그래도 밥상에 매콤한거 짭짜롬한거가 빼지면은 안 되겠죠.ㅋㅋ
토보 금방 시작해서,,,잘 됐으면은 좋겠는데요...
힘 주셔서 고맙습니다...

혜은양 (♡.40.♡.141) - 2012/04/18 22:01:59

햐..엔타메님같은 요리고수분들이 계시니 우리같은
평민들이 자꾸 기죽을라함다..ㅜㅜ..언제나바두 넘 맛잇을거같슴다..
내 좋아하는 두부쪼림에 꽁치에..뽀즈두..암튼 하나하나 다 먹구싶은
것들임다..오늘따라 저 멸치까지 땡기는건 또 뭐람??이래다 내 또
냉장고 뒤져서 밥먹을라..살찌는데..--;;추천 빵빵날리구감다..

엔타메 (♡.173.♡.185) - 2012/04/19 08:28:34

혜은양님:고수까지는 아닙니다..님 요리도 너무나도 훌륭하시든데요..
저도 똑같은 평민이시니 님도 자주자주 올려주세요...우리 같이 공유합시다.
매일 뭐 먹을지 고민이라 그냥 대수 대수 간단한걸로 해 먹곤 합니다.
요리하는것도 점점 귀찮아 지네요..ㅠㅠ
멸치 오래만에 해 먹었더니 맛있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뽁실이 (♡.155.♡.191) - 2012/04/19 07:28:03

두부...꽁치...다 먹구싶네요...추천임당... 토보 방문햇어요...화장품이네요.... 회사동료들한테도 선전해줘야겟슴다. 대박나세요^^

엔타메 (♡.173.♡.185) - 2012/04/19 08:30:20

뽁실이님:안녕요...천천히 맛 보세요..ㅋㅋ 토보 가계 방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금방 꾸린거라 좀 시산한데 이제 차차 새 상품들도 올려야 되는데 시간이 빠뜻해서.
나중에라도 필요하신것이 있으시면은 언제든지 문의하세요.대 환영입니다.
회사동료들한데까지 선전해주시다니..무쟈게 고맙습니다.
님의 플에 힘을 얻었습니다.

착한여자 (♡.246.♡.119) - 2012/04/19 07:55:08

뽀즈 너무 이쁘게 만들엇네요 ㅋㅋ

다른 요리들두 완전 먹임직 추천 잊어먹지 않고 ,,,ㅋㅋ

조기 토보에 가면 할인해줌가?ㅡ,ㅡ대박나세요 ~

엔타메 (♡.173.♡.185) - 2012/04/19 08:31:52

착한여자님:잘 지내셨습니까?...제가 청명에 위해 갔다 왔는데 착한님이 생각이 나드라구요.ㅋㅋ

뽀즈 싸는게 잼있어서서 심심하므 만들어 먹군 합니다..아침에 회사 들구 와서 먹을수도 있고.

녜...사주신다면야..100%할인해 주시죠..우리 모이자 회원님들이라면은 다 싸게 드립니다.

고맙습니다...대박나는 그 날을 기다리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ㅋㅋ

강현 (♡.12.♡.58) - 2012/04/19 08:34:51

어쩜 다 이리 맛있어보입니까?
아침 한사발 먹구 출근했는데 엔타메님 요리 보니까 또 배가 고파날까하네라.ㅎㅎ

엔타메 (♡.14.♡.89) - 2012/04/19 19:06:05

강현님:맛있어 보이는건 사진빨이 아닐가 싶습니다.ㅋㅋ
님은 그래도 아침도 챙겨드시고..저는 아침을 빵이나 떡으로 떼우는데.ㅠㅠ
제 자신이 초라해 지는것 같슴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들꽃향기 (♡.226.♡.159) - 2012/04/19 09:12:06

머나 다 이리 큼직 큼직하게 듬뿍 담으 셨군요..
전 이런 분 들이 부러워요..
그중에서도 저 두부가 젤로 입맛 당기네요..
추천 날립니다 ^^

엔타메 (♡.14.♡.89) - 2012/04/19 19:07:07

들꽃향기님 안녕요..그냥 둘이 살다 보니까 채소 하나 두개에 밑반찬에 먹으니 량을 좀 많이 할때도 있고 적게 할때도 있고 그렇슴다.ㅎㅎ
녜..두부 저렇게 해 먹으므 짭쪼림 한게 반찬에는 좋슴다.
추천 땡큐 입니다.

까블이 (♡.37.♡.100) - 2012/04/19 09:54:47

맛있는 요리네요...밥이 있으면 막 먹고 싶네요...뽀즈는 둬개 들고 가요.ㅎㅎㅎ추천요...

엔타메 (♡.14.♡.89) - 2012/04/19 19:08:39

까블이님:밥 한공기 들구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ㅋㅋ
뽀즈는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절로 한거라서 그런가?..ㅋㅋ
추천 고맙습니다.

transcend (♡.202.♡.122) - 2012/04/19 10:09:39

做的还是不错的,应该味道很不错。

엔타메 (♡.14.♡.89) - 2012/04/19 19:09:39

transcend님:맛은 먹어 줄만 한것 같슴다.ㅎㅎ
남편이 잘 먹어 주시니 저는 기쁠따름입니다.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반평생 (♡.146.♡.233) - 2012/04/19 12:03:32

봄에딱어울리는 맛있는 요리이네요.참비깔두 맛두영양두 만점인것같애요.저두 저녁에워순해먹어봐야지 ㅎㅎ추천추천 ...

반평생 (♡.146.♡.233) - 2012/04/19 12:08:29

봄에딱어울리는 맛있는 요리이네요.참비깔두 맛두영양두 만점인것같애요.저두 저녁에워순해먹어봐야지

엔타메 (♡.14.♡.89) - 2012/04/19 19:10:48

반평생님:플 두개씩이나 고맙습니다.ㅋㅋ 요즘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하니까 풋채소만 하게 되네요.ㅋㅋ 남편이 고기를 좋아하는데 나르 속으로 욕할지도 몰라요.ㅋㅋ요즘 남방에 순이 완전이 잔치합니다...저도 처음 해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도토리꽝 (♡.249.♡.53) - 2012/04/19 13:17:44

두부조림이랑 꽁치조림이 너무 맛있갰슴다 ~~
추천임당~

엔타메 (♡.14.♡.89) - 2012/04/19 19:11:38

도토리꽝님:그래도 쪼림 하면은 반찬에 최고죠.
저도 다른 반찬 하기 싫을때면은 달랑 쪼림 하나 해서 밑반찬에 대수 어떼웁니다.ㅋㅋ
추천도 고맙습니다.

shy24 (♡.8.♡.196) - 2012/04/19 14:03:46

요리두 잘하시구 그릇두 이쁘구 사진두 잘찍구
암튼 굿굿굿이네요 ㅋㅋ

엔타메 (♡.14.♡.89) - 2012/04/19 19:13:02

ㅋㅋ 안뇽요....그릇은 살때 이쁘다고 샀는데 그냥 쓰다보니 질리네요..
새로 바꾸고 싶은데 남편한데 욕 먹을가봐.ㅋ.ㅋ

들려줘서 땡큐..

isaknox (♡.60.♡.116) - 2012/04/19 14:27:48

不好意思,不能打韩语。
淘宝店的东东 感觉物美价廉哦,肯定会光顾的。嘻嘻~~~

엔타메 (♡.14.♡.89) - 2012/04/19 19:13:52

이자녹스님:토보 들리셨군요..ㅋㅋ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방 시작해서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만은 많이 들려주세요.
고맙습니다.

나경맘 (♡.57.♡.187) - 2012/04/19 14:50:57

엔타메님 음식은 두말이 필요없슴당.. ㅎ ㅎ
두부조림도 맛있겠고, 멸치볶음도 맛있겠고.. ㅎ ㅎ
추천함다..
화장품가게 오픈하셨나바요..
아까 들어가서 봤어요, 근데 제가 워낙 화장을 별루 않하다보니..
화장품 필요하면 이제 들릴게요.. ^^
장사 대박나세요.. ㅋ ㅋ

엔타메 (♡.14.♡.89) - 2012/04/19 19:15:36

온촌디맘 안녕요... 예..쪼림 해 먹으므 반찬에 좋은것 같슴다.
요즘 점점 요리 하기 싫어 지는게..ㅠㅠ 누구 밥해주는거 받아 먹었스면은 좋겠는데요.ㅋㅋ
녜..들리신것만으로도 기쁩니다.ㅋㅋ 종종 들려주세요..ㅎㅎ
고맙습니다..대박나는 그 날을 위하여...ㅋㅋ

할수있다5 (♡.245.♡.36) - 2012/04/19 15:42:30

뽀즈 너무 맛잇겟슴다
어떻게 조렇게 됨가?
나는 저번에 한게 어째 색상이
검슴데다 뿔어나지두 않구..
요리 솜씨 대단함다 다 너무 맛잇을거 같음다ㅋㅋ

엔타메 (♡.14.♡.89) - 2012/04/19 19:17:47

할수있다오님:뽀즈 집에서 하면은 맛있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따듯해서 발효도 잘 되구요.
저는 보통 밀가루를 사서 발효분을 넣고 면을 발효 시킨 다음에
2배로 뿔어 낳을때 뽀즈를 산 다음 찜통에 찬물을 붇고 뽀즈를 언고 20분 가량 잇은다음
까스불로 한 10분정도 쩡한후에 한 10~15분 김이 다 빠진다음에 뚜겅을 열고 꺼내면은 됩니다.

Stalla (♡.136.♡.198) - 2012/04/19 16:49:11

갠적으로 뽀즈 별루좋아는 안하는데 모양이 왜이리곱게 나왓슴가 ..
ㅋ 먹음직함다 ..멸치두 맛잇게 생겻슴다 ..

엔타메 (♡.14.♡.89) - 2012/04/19 19:18:52

이한별님:이름이 너무 이쁘십니다.
저도 예전에 시중에서 파는 뽀즈를 안 먹었습니다..안에 고기속이 고기가 흰살이랑 많구 하니까.
남편이 뽀즈를 좋아하다 보니 집에서 만들어 보게 되였는데 ,,하나 먹고 맛이 들여서 자주 해 먹습니다.ㅋㅋ

작은 풀 (♡.211.♡.200) - 2012/04/19 21:26:01

어드거나 다 먹음직함다 ㅎㅎ
두부쪼림 어떻게 했슴까???

엔다메님 토뽀장사 대박나길바람다 ..추천도 대빵날리구감다 ~~~

엔타메 (♡.173.♡.185) - 2012/04/20 16:52:15

작은풀님:오셨군요.ㅋㅋ

두부쪼림은 두부를 먹기좋은 사이즈로 짤라서 팬에 노랗게 굽어 줍니다.
그리고 간장,소금,설탕,다시다,마늘,고추가루,빨간고추,전분 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팬에 구워둔 두부를 넣고 양념장을 넣고 쫄인후에 꺼내기전에 쌩채를 넣고 꺼내면은 됩니다.

노을너울 (♡.38.♡.37) - 2012/04/20 00:01:48

부지런한 엔타메님 오셔씀가 왜 안오나 기다렷슴다.
자주 좀 오쇼.
토오보도 대박 나쇼잉.

엔타메 (♡.173.♡.185) - 2012/04/20 16:52:55

노을너울님:반갑습니다.ㅋㅋ 녜..이것 하는게 시간이 정말 많이 잡아 먹어서.ㅎㅎ
님도 자주 오세요..ㅋㅋ
녜..감사합니다...노력해야죠.ㅋㅋ

May양양 (♡.112.♡.7) - 2012/04/20 11:03:50

울두 아침에 워쑨 볶아먹었슴다 ㅎㅎ 요리들이 넘 먹음직함다 ..
토보가게두 대박 나쇼 ^^ 추천 팍팍 ~~

엔타메 (♡.173.♡.185) - 2012/04/20 16:53:33

양양님:그랬습니까?..잘 했습니다.저도 처음 해 먹었는데 맛있드라구요.ㅋㅋ
녜..우리 같이 하는 일들이 잘 됩시다.ㅋㅋ
추천도 땡큐 입니다.

비풍 (♡.23.♡.179) - 2012/04/20 18:05:10

순두부국은 너무 했네요 ... 그냥 두부가 합당하겠습니다

엔타메 (♡.174.♡.1) - 2012/04/21 12:22:40

비풍님:지금 끌이는중이라서 아마 모양새가 안 났을수도 있습니다.ㅋㅋ
아무튼 님의 말씀에 따르겠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맥드날드 (♡.18.♡.113) - 2012/04/20 20:33:04

굿 추천입니다 솜씨 너무 대단해요

엔타메 (♡.174.♡.1) - 2012/04/21 12:23:23

맥드날드님:님 네익을 보고 오래만에 맥드날드 생각이 나네요.ㅋㅋ
쪽지 보내드렸으니 확인 하세요..

가을산11 (♡.177.♡.18) - 2012/04/20 22:34:29

멸치가 너무 가늘어서 한참을 봐도 모르겟습데다
그위에 멸치란 말을 보고 다시 보니 알립데다 ㅎㅎ
아~저 꽁치조림 주기임다.내 생선귀신이라섷ㅎㅎㅎ
그리고 뽀즈두 영 먹음직하게 빚엇슴다~
추천하고 감다 ㅎㅎ

엔타메 (♡.174.♡.1) - 2012/04/21 12:24:26

가을산님:그쵸 멸치가 잘 안 알리죠..ㅋㅋ
큰 멸치는 별로 안 좋아해서 제일 작은걸 사다가 해먹었습니다.ㅋㅋ
님도 생선을 좋아하시는군요...ㅋㅋ
뽀즈 이젠 몇번 했더니 익숙해 졌습니다.ㅋ
추천 고맙습니다.

돌위의꽃 (♡.174.♡.164) - 2012/04/21 09:21:30

어제 멸치먹고 싶었는데....딱 멸치를 보는구나..멸치 중국말루 머라하시는지 혹시 아세요 ..토보에서 살려구 하는데 ..저기위에꺼 다 먹었으람 ...추천하구 갑니다

엔타메 (♡.174.♡.1) - 2012/04/21 12:25:25

돌위의꽃님:멸치 중국말로 뭐라나 정말 모르겠는데요.ㅠㅠ 저는 그냥 한국슈퍼에 가서 사다보니.ㅠㅠ 이럴때 정말 중국어가 딸리네요..제가 주위 사람들 한데 묻고 알려드릴게요.
추천도 고맙습니다..

엔타메 (♡.174.♡.1) - 2012/04/21 12:30:58

금방 인테넷 검색했더니..海蜒이라고 하네요.토보 검색하니 많이 나오는데 한번 검색해보시고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은걸 구매하세요.

맥드날드 (♡.35.♡.169) - 2012/04/21 14:10:10

요리 솜씨 대단하시고 마음씨 예쁜 엔타메님,토보 대박 나길 바람니다,, 그럼 다음 요리도 기대할게요~ ^^

엔타메 (♡.174.♡.235) - 2012/04/22 09:52:33

맥드날드님:마음씨 이쁘다고 하시니 기분이 상당히 좋으시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시간 나면은 또 올게요..ㅋㅋ

행복폭탄 (♡.245.♡.7) - 2012/04/21 16:20:02

다들 왜 이렇게 제가 조아하는 음식만 올린답니가? 군침이 뚝뚝 떨어짐다

엔타메 (♡.174.♡.235) - 2012/04/22 09:53:35

행복폭탄님의 플을 받고 제가 처음으로 금메달을 달게 되였네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향익진달래 (♡.247.♡.158) - 2012/04/22 11:51:33

ㅎㅎ 오래만에 요리방에 와서 엔타메님 요리 보는거 같아요 ~ ㅎㅎㅎ 

볼때마다 깔끔하고 맛갈스러운게 ~ 오늘도 군침만 흘리다 갑니당 ㅎㅎ 

엔타메 (♡.198.♡.106) - 2012/04/23 20:32:56

향익진달래님 오래만이십니다..ㅋㅋ 잘 지내셨죠..ㅋㅋ

칭찬 고맙습니다.ㅋㅋ 님도 빨리 요리 들구 오세요...

pingguo78 (♡.174.♡.196) - 2012/04/22 16:11:47

잘~ 보고 ... 잘~ 배우고 갑니다.

엔타메 (♡.198.♡.106) - 2012/04/23 20:33:28

사과78님:잘 배우고 가신다니 다행입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소스 (♡.44.♡.210) - 2012/04/22 18:35:04

군침 흘리메 눈팅 잘하고 갑니다 ^^

엔타메 (♡.198.♡.106) - 2012/04/23 20:34:19

사랑소스님 안녕하세요...
군침 흘리지 마시고 직접 해드세요..옆에 있으면은 나눠 먹겠는데요.ㅋㅋ
좋은 밤 되세요.

복쥐두마리 (♡.226.♡.231) - 2012/04/23 17:10:09

음식들이 깔끔해 보이네요.추천 먼저하구요.근데 토보우 어째 못들어감까?주소 그대로 쳐도 안되네요.

엔타메 (♡.198.♡.106) - 2012/04/23 20:35:14

복쥐두마리님:너무 오래만이시네요..
추천 고맙습니다.
토보를 병음으로 taobao 바꾸어 적어야 된답니다.
다시 한번 해보시고 안 되시면은 다시 알려주세요.ㅋㅋ

장사동 (♡.168.♡.2) - 2012/04/24 10:33:04

다 맛잇어 보이는데 딱 한가지가 봐도 당기지 않는 느낌."순과고기볶음"진짜 임.
죽순은 제가 많이 해봣는데,아래와 같이 하면 맛이 상당햇어요.
재료: 죽순,닭고기(반마리정도),셀러리(친차이),표고버섯,양파,대파,생강,마늘.
조미료: 황주(료쥬우),간장,후추가루,미원,중국고추장(떠우빤쨩)
준비:.
1.닭은 일단 무우깍뚜기 크기로 썰어서 끌는물에 10분정도 데친후 접시에 건져놓음.
2.세척된 셀러리는 일정한 토막으로 썰고 양파반개도 네모모양으로 썰어 둔다.
조리법:
1.솥에 기름을 적당히 두어 달어 오른뒤 생강과 마늘을 넣어 볶음.
2.어느정도 생강향과 마늘향이 오르면 중국고추장을 넣어 같이 1분정도 볶음.
3.닭고기를 넣고 황주와 간장 소량을 두어 3분정도 볶음.
4.나모지 부자재 죽순,양파,셀러리,표고버서을 같이 두어 2분정도 볶다가 물 300ml정도
넣고 솥뚜껑을 닫고 불을키워 물끼가 잦을 정도로 끌인후 후추가루,대파,미원을 넣고
잘 볶은다음 그릇에 올림.
이중 준순맛이 끝내 줫음.

엔타메 (♡.173.♡.185) - 2012/04/24 11:39:39

장사동님:너무 너무 고맙습니다..녜..저도 이걸 처음 해 먹어보는지라 어케 해먹을지 몰라서
그냥 저렇게 볶았습니다..그런데 맛은 있었습니다.보기가 허해서 그렇지.ㅋㅋ

님이 가르쳐주신 상세한 레시피 대로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너무 자상한 분 같으십니다..

편안한일상 (♡.140.♡.89) - 2012/04/24 20:48:27

와, 저녁 금방 먹고 왔는데도 입안에 군침이 돕니다
제가 생선요리 좋아하는데 위에 생선요리들을 어떻게 한 것인지 레시피도 같이 올려줬으면 좋겟네요
요리실력 부럽습니다!!

엔타메 (♡.173.♡.185) - 2012/04/25 08:20:23

편안한 일상님:닉네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ㅎㅎ
님도 저녁을 늦게 드시는군요.저도 매일 남편 퇴근시간을 기다려서 같이 먹을라니 항상 늦네요.
꽁치쪼림은 이하와 같이 했으므 참고 하세요.
1.꽁치를 깨끗이 싯어서 소금을 살짝 쳐줍니다.(저는 한 몇시간동안 실온에 두었다가 랭동해 놓고 먹고 싶을때 꺼내서 먹거든요)
2.먼저 양념장을 준비해주세요(소금,설탕,식초,다시다,전분,간장,고추가루,고추장,물 살짝)
3.팬에 기름을 붇고 꽁치를 노랗게 구운다음에 양념해둔 2를 넣고 쪼려줍니다.
4.거의 다 쫄여졌다 싶을때 파를 넣고 다진 마늘을 넣고 꺼내면은 끝.

paransiang (♡.238.♡.68) - 2012/04/24 21:17:57

참 오래만임다..잘 지내시죠..
역시 솜씨는 변함없이 꺌끔먹음직하네요...
두부졸임에 뽀우즈를 한입씩 떼먹고 가요..
그리고 토우보우 대박 나세요.
추천꽃 받으세요.

엔타메 (♡.173.♡.185) - 2012/04/25 08:21:56

파란썅님:오래만입니다..님도 잘 지내셨죠?...
오래만에 님의 칭찬을 받아서 무쟈게 기쁘답니다.ㅎㅎ
녜..한입 한입 천천히 맛 보세요..
감사합니다.토보 금방 시작한지라..아직은 ..
님의 힘을 얻어 더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ㅋㅋ

소금한트럭 (♡.166.♡.45) - 2012/04/25 15:28:18

언제봐도 환상적인 음식들입니다
전부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나 꽁치에서 눈을 떼지 못하겠어요 ^^

엔타메 (♡.14.♡.235) - 2012/04/25 18:13:19

소금한트럭님:오래만에 님의 님네익을 보니 무지 기쁘답니다.
칭찬 받아서 기분도 좋구요...
저는 이만 저녁 하러 가야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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