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안녕하세요 새댁이 또 왓슴다 ~
어제는 오전에 삼촌이랑 와서 ,,같이 매화개고기집으로 고고씽^^
다른 채소랑도 먹었지만 ,,,, 삼촌이랑 있서서 후에는 못찍엇슴다 .ㅎㅎ.
걍 전골 올린담에 인차 한장만 ~
찹쌀순대도 한접시 가까이서 ~
술을 보니까 흥분대서 손도 떨립니다 .ㅜㅜ ,
쫄깃쫄깃 맛잇네요 ,쩝 ~
온 오후 훙쓰치다가 저낙엔 삼겹살이나 굽어 먹엇슴다 .
지글지글
다 같이 먹읍시다 ~
술자리는 점점 무르익어 가고 ~
근담엔 노래방에 가서 정신줄 놓구 놀다가 집에 새벽에 돌아와서
금방 깨나자마자 사진올리는 요리방에 모범아니 ,개근생,ㅎㅎ
좋은 주말되세요 .새댁은 모두비나 퍼먹어야겟슴다 .
궈즈에다 콩물이나 먹을까 ??소탕에다가 밥이나 말아먹을까 요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새댁 |
33 |
4982 |
2010-10-03 |
|
새댁 |
28 |
4395 |
2010-09-29 |
|
27 |
5300 |
2010-09-06 |
||
새댁 |
23 |
5055 |
2010-08-31 |
|
25 |
3755 |
2010-08-27 |
||
29 |
4454 |
2010-08-13 |
||
26 |
4064 |
2010-08-12 |
||
잔 디 |
32 |
3460 |
2010-08-03 |
|
24 |
2944 |
2010-07-14 |
||
24 |
2974 |
2010-07-09 |
||
29 |
2543 |
2010-07-07 |
||
헤드레향이 |
24 |
2722 |
2010-07-07 |
|
26 |
4223 |
2010-06-28 |
||
28 |
4825 |
2010-06-02 |
||
새댁 |
36 |
4638 |
2010-05-18 |
|
구멍난가슴 |
27 |
2879 |
2010-04-19 |
|
구멍난가슴 |
22 |
3063 |
2010-04-12 |
|
새댁 |
23 |
3706 |
2010-04-11 |
|
새댁 |
27 |
11159 |
2010-01-05 |
|
24 |
5083 |
2009-12-20 |
||
새댁 |
32 |
5588 |
2009-12-17 |
|
26 |
5010 |
2009-12-15 |
||
새댁 |
30 |
5302 |
2009-12-15 |
|
31 |
5191 |
2009-11-16 |
||
새댁 |
21 |
3707 |
2009-11-16 |
|
무우 |
26 |
3626 |
2009-11-13 |
|
새댁 |
24 |
4693 |
2009-11-08 |
|
무우 |
23 |
4482 |
2009-11-02 |
|
새댁 |
26 |
4608 |
2009-10-26 |
|
새댁 |
24 |
5260 |
2009-10-22 |
순대 군침돔다..
집가서 좋겟습다,엄마랑 같이 팔짝끼고 맛잇는것도 드실러도다니고 ....
어우 순대 먹고싶어라 ... 새댁님 고향에서 부모님두 만나뵙구 맛잇는것두 많이 드시구 아름다운 추억만드시길 ~~~~~~~~~~~
새댁님은 남자루 태여날분이구만여~~~자시는 음식이나 보문~~술을 보문 막 흥분덴다지~`~참~ 성질시원해서 좋겟슴다~~
쩌업 ... 고기 썰썰이 단단이 시킴니다 ㅠㅠ
ㅎㅎ 저 밥상이 엄청 큰겜다 ,요날에 사람이 많아서 큰밥상 문지 뽀얀거 꺼내서 썻슴다
매화개고기집은 어디 있습니까 ?
먹음직해 보이네요 ㅎㅎ
매화개장집은 그 꺼러우쩨에두 잇고 .뚱터우머이화꺼러꽐 하면 택시기사가 델다 줌다 .
냠냠 ,모두비두 맛잇구 ,순대도 맛잇슴다
새댁이 지금 보지않아두 한잠 자고 잇는중 ~ 이게 어딤까 연변이잼까 ~찹쌀순대 먹고싶다 ㅋㅋ 개고기전골두 먹고싶구 ~조기다 술으 한잔하무 죽이지무 ~가족끼리 재밋엇갯슴다 ㅎㅎㅎㅎ
연변 왓슴다 ,,,,,,,,,,,맛잇는거도 많고 가족끼리 맨날 훙쓰노는것도 맥주먹는것도 너무 신남다 ,,,,,오랫만임다 .ㅋㅋ.
새댁님 연길에 오셧슴까? ㅎㅎ
연길에 왓다니깐 더 방가운것같슴다...
맛잇는거 많이 드시구.. 잼잇게 잘 놀다가쇼..
올린순대보니깐 먹구싶슴다... ㅎㅎ시장가서 사 먹구 와야겟슴다..
그냥 그렇타는 . ..그렇타는 ..ㅋ
푸짐하군요..ㅎㅎ
근데 삼겹살이 너무 얇아요 ㅡ..ㅡ
개인적으로 삼겹살은 7~8mm가 맛있다는..^^;;
삼겹살 이미 다 썰은거 사왓슴다
칠센치인지 팔센치인지 육안으로 판단됩니까 ?ㅎㅎ
찹쌀순대 들여다보면서 군침 꼴깍꼴깍 삼키다 갑니다ㅠㅠ
흠 ,,,,,,외국에 계신분들 군침 넘기게해서 ,참 ,,,,,,,,,,쩌업 ~~~~~~~~
와 ~~~저 개고기 불고기 참 먹어본지 넘 넘 오랜데 ㅠㅠ
저 순대도 아 ~~`입에 들가는같아요 ㅎㅎ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삼요 ~~~~^^
자꾸 군침돌게해서 미안함다 , 보고싶어님 .....정작 베르다가 오니까 또 별루임다 .생각없어짐다 ~님두 건강하세요 ~
이 언니 연변가서두 다마토리 또 햇구나.. 하긴 술이 빠지면 섭섭하징... 암튼 애 없을때 실컷 놀구 편히 쉬야되요 애기 잇으니 정말정말 생각처럼 안된다는거 깊이 느낀 사람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애 생각하구 앉아잇으니 몇년되두 중국에 가질 못햇슴돠..
오랫만이다 ,애기는 잘크구 ???????
연변음식 먹구픈거 모조리 먹잔게 ,,,,,,,이틀 연속 고기먹은게 배안에 곱이 들어찬거같다야 .ㅠㅠ.
요즘 한국엔 신종플루땜에 난리낫더라 ,,,,,ㅠㅠ, 건강하구
이 각시 빨찍하구나.어는새로 사진까지 다 올렸소 ??ㅎㅎ
나느 개고기 못먹구 와서 배아프짐 ,,,매화집에 순대 기딱차게 맛있소
요우에다 나뜨 사진 올려야겠는데 몇개 못건졌단말이 ㅋㅋ
우리도 어제 삽겹살구이 해먹었는데 ^^ㅋㅋ
잘 보고갑니다.
삼겹살구이에 당연히 소주 쪽하셧죠 ?아이야님 ~
각시는 아무리 마이 먹어도 살 안찌니..부럽슴다..
순대도 개고기도 몸보신 확 햇구만유
맥주 만날 먹엇더니 뱃살이 넘 나와서 죽겟슴다 ......
세치네탕각시도 약하면서 무슨
주말 저녁에 가족들 같이 삼겹살 굽워 먹엇는데 말이죠 ~ㅋㅋ
김치랑,감자랑 ~ㅋㅋ
새댁님 고향가서 죻겠심다~~~ 고거 또 자랑하는라구.빅시타는거.
남으썰썰이 일구면서. 먹고 싶어 죽겠눈데..~~~~~
고향가서 먹고싶은 음식 다 먹어보구 좋겠네요 ~~부럽다 나도 고향가고싶네요 ㅎㅎ
순대 먹구픔다...쩝쩝
밤에 새댁님 음식보면 않되는데...ㅠ.ㅠ
맛잇겟네요~~123456789^^
새댁님 반찬들 보면 항상 요렇게 진수성찬이넹요,
군침 꼴깍 삼치고 갑니다 ㅎㅎ
그리고 조우에 저의 질문 좀 답변해주십시요 ㅋㅋ
음식에 나써우 한 새댁님은 아실거 같아서요 ^^
우야...새댁이 요리 못볼번햇넹...ㅎ
개고기는 나는 안 먹어서 뒷전이고...순대가 정말 먹구싶네요...
삼겹살 먹어 보고 싶당... 아 배고파랑...
아 순대랑 먹구싶다 개고기두 ㅠ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