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릎이랑 두루두루

새댁 | 2010.05.18 18:56:05 댓글: 65 조회: 4637 추천: 36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7245

안녕하심가 새댁임다 .

요즘 들어 급우울하구 성격두 이상하게 변하는거같슴다 .

막 까칠해지그 예민해지그 이래다가 정신병자데는지 몰겟슴다 ,휴 .....


우리 가게에  사장네 식구둘 ,,,,,자기네는 집에서 가져온 신김치에

밥먹으면 먹었지 ,내가한 반찬은 한젓갈 짚어먹구 안먹슴다 .

연이씨는 음식잘하는게 아니라 하기좋아하는거 같다 요래면서 .


근데 요즘들어서 ,,,감자샐러드하그 ,,,,,오무라이스 만든담부터 .

한번 맛보더니 ,,드뎌 ,그들의 입맛을 정복한거같슴다 ,,,,,,

완전 썍하그 접어듬다 ..뭘 만들간에 .......

이젠  손씻그 암것두 만들지말아야지 ,,,,,,입맛 정복한담부턴,,,,,,

내 심술,  ㅎㅎ

사진올리그 보기쇼 .

 

@.울가게에서 하루 두때를 해먹는데 ,가게에서 고기를 해먹으면 냄새난다그 ,

 

고기를 안사옴다 ,삼겹살은 물론 ,ㅠㅠ 그래서 ,,베이컨으로 대신,,

 

베이컨은 냄새안날까요 ??더 비싸구두 냄새 더나는데 ,ㅎㅎ,



좋운 밤되쇼 ,뱌뱌

추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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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성 (♡.129.♡.26) - 2010/05/18 19:03:20

대지고기 어째서 시뻘건게 딱 그저 변질한거 같네요

새댁 (♡.169.♡.117) - 2010/05/18 19:05:11

그게 ,대지고기생게 아니그 ,,,,,,,, 베이컨이래서 그렇슴다 ,,ㅎㅎ

그 샌드위치에람 넣는 베이컨

평화로운 (♡.32.♡.241) - 2010/05/18 19:06:23

돌나물은 지나댕기면서 보구두 어떻게 해먹는지 몰라서 한번두 못사고....나두 한번 무쳐먹어바야지.. 여기 와서 보니 우리가 안먹어보던 파는것두 보지못햇던 나물들이 많던데 용기 부족해서 모르는건 못해먹었슴다,밥상이 부자 밥상임다.. 금방왓을때 애호박두 한개에 천원 중국돈으로 계산해보니 6원... 중국돈으로 계산해보면 다 비싸서 ㅋㅋ요즘은 채소값이 좀 내려서 살만한게..

새댁 (♡.169.♡.117) - 2010/05/18 19:10:31

나두 돌나물 처깜먹어밧는데 ,꼬독꼬독 씹히그 ,쌉살한게 맛있습데다 ,
초장에 무쳐먹으니까 ,,,,,,,,

부자밥상 ,ㅠㅠ, ,,,,,,,,,,,,,,,,,,,,,가게에 양념으 다 둘춰본게 2004년께 다있어서

왈왈 내다 던지그 ,,,,,,,,,,,,,,,,,,,,,,,,,,애호박 하나두 일주일에 한나씩 사다줌다,,,,,,,,,나는 여기서 저레 중국돈으로 환산해보지않슴다 ,,,,,,그거 환산해보므 ㅇ디 돈 쓰갯슴가 ?ㅎ 월급에다가 비하메슬 물건 삼다 ,나두 제집에서 먹기싶은 채소람 자기절루 사다가 해먹엇으람

미현네 (♡.67.♡.157) - 2010/05/18 19:11:41

와~ 사진 색상이 죽임다~
//연이씨는 음식 잘하는게 아니라 하기 좋아하는것 같다//
ㅎㅎ 요래 말해놓고 이젠 확 접어들자니 어떠하지두 않담까?
근데 너무 부지런한것 같아요~ 가게서 요래 푸짐하게 챙겨드시니..
맛있는 아이스크림사진도 추가해주세요~ 눈요기래도 하게스리..

새댁 (♡.169.♡.117) - 2010/05/18 19:14:15

그래서 심술이 나서 이제는 반찬으 안하겟슴다 ,,,,,,,,,,,,,,

반찬없으무 라면에 밥말아먹음 데지 ,,ㅎㅎ,

아이스크림사진두 요즘 심술이 나서 안찍엇슴다 ,담부터 찍어올릴께요 ,

넘 오랫만임다 ,,,,,,

angry (♡.69.♡.163) - 2010/05/18 20:01:29

오무라이스 완전 잘하네요..어디서 배웠어요?
사진도 맛갈스레 잘 나왓고..ㅎㅎ
스트레스란게 자꾸 참으면 더 생긴담다..참지말고 할말은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우리 아는사람도 한국에서 일하다가 정신병자데서 돌와왔잼까..ㅠㅠ

새댁 (♡.169.♡.117) - 2010/05/18 20:11:57

하하 ,내 정시병자되기 일보직전인거같슴다, 그래서 가게에서 막 속에있던말 다하그 ,,,그만두겟다구 햇슴다 ,,,,,,ㅎㅎ

좀 맘이랑 넓게 가제야데는데 ,,,,,,밤에 일끝내그 오무 고시원이그 ,ㅠㅠ,

오므라이스 계란 여러개로 하므 다 잘나옴다 ,헤헤 ,,,,,,

정시병자 안데게 낼부턴 심술쓰지말아야징 .......

tj록차 (♡.167.♡.58) - 2010/05/18 20:19:42

새댁님 오랜만이네요 ~~
모두들 한국에서 일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성질이 날카로와 진다더군요 .
저우에 드릅정말 맛있어보여요 .드릅못먹어본지 까마아득하네요 ..그리고 저 오무라이스라는거 뭐예요 ?한접먹고 갑니다 .

새댁 (♡.169.♡.117) - 2010/05/18 20:21:08

정말 오랫만임다 ,,,,여기두 드릅 한근에 만원씩함다 ,완전 비쌈다 ,,,,,,,,,,

티제녹차님은 잘지내시구 잇죠 ,,,,,,,,,,,,,,

tj록차 (♡.167.♡.58) - 2010/05/18 20:23:51

네 ..덕분에 잘보내고 있어요 .드문드문 새댁요리있나 보러여기 와요 ..
예전엔 아주 흥성했었는데 ..요즘은 요리방에 금메달 타는분들 아주 적네요 ㅎ

새로운도전 (♡.112.♡.120) - 2010/05/18 20:28:01

새댁님 요리는 언제봐도 먹구싶네요.
저거 좀 제가 사는데까지 착불로 배달 안될가요???
새댁님 오래만입니다. 저를 기억하실려나 ^^ 일년전에 막 위썅로쓰랑 어케 하는지 물어두 보구 그랬는데...한국에 나오셨네요.고생이 많으십니다. 부디 타향에서 건강 잘 챙기시고 원하는걸 꼭 이루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새댁 (♡.169.♡.117) - 2010/05/18 20:32:23

당연히 기억하죠 ,,,,,,,,,,,,, 오랫만임다 ,,,,,,,,,,,,,,,,,,,

원하는걸이루고 가족의 품으로 ,,,,,,,,,,,,,,나두 그랫으면좋겟는데 왜 사흘전부터

갑자기 이렇게 우울한지 몰겟슴다 ,두달만 뻗치면 ,울신랑이랑 엄마아부지두 다

오는데 ,,,,,,,,,,,,,,,,,,,,,,,,,,,,,ㅎㅎ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서 ,,,,,,,,,,,,,,,,,명랑한 새댁이 되여야징 ....

도넛츠 (♡.23.♡.58) - 2010/05/18 21:17:47

새댁글이 오늘은 왜 이리 슬프오.... 늙은총객한테 드문드문소식소식전하오 ㅎㅎㅎ
가족이 다 온다니 다행이요
그나저나 오므라이스,고치랑 닭알 졸인거람 다 내 좋아하는게구나
드룹은 여기도 비싸서 잘안사먹소

새댁 (♡.169.♡.117) - 2010/05/18 21:40:47

나 완전 ,요즘들어 왜 이런지 몰겟소 ,좀 내 메신저 추가하오 ,울둘이 말하메 놀규

내 저 머저리 늙은 총각으 차단하자그 그래우 ,,,,,,,,,,,울둘이 직접말하교 ,,,,,,ㅎㅎ

힘들구 지치우 ,,,,,나 혼자 디게 강한 여자인줄알앗는데 ,,,,,,ㅠㅠ

요요이 (♡.251.♡.75) - 2010/05/18 23:11:07

한국사람들이 원래 성질이 까칠하잲구멈까,벌써 한국사람 다 댓는맴다.꿍씨~~
드릅이라는건 한번드 못먹어봣는데 그림재만 보구 군침이 막 돔다.훠스 보니 까칠해진 보램이 있습다.꿍씨꿍씨~~~

요요이 (♡.251.♡.75) - 2010/05/18 23:27:40

내 나갓다 생각나는게 있어서 또 들어왓습다.
다른게 아니라 이전에느 채소 마깢지 않다고 라면이 질리다고 하던게 채소해결좀되니 사장못먹게하겟다고 요리에 손 삭 싯고 라면에 밥말아먹겟슴까?하하하~~요거보그 뭐라든가?까만유머?ㅎㅎㅎ

새댁 (♡.169.♡.117) - 2010/05/19 22:37:25

까칠하다모태 자기절루 자기르 , 거지같은 성격이라는 사람들임다 .휴 ,

내머 한국사람이 데기는 , ,,,,,,,,,,싫어죽겟는데 ,ㅎㅎ, 드룹을 못잡사밧다그 그램가 ?

이 맛잇는거 ,,,,,,,,,,,,,,,,,,,,,,,,, ,,,,,,,,,,,계속 반찬 안챙게주무 일 그만두겟슴다 ,칫

물방울7 (♡.136.♡.86) - 2010/05/19 06:49:44

새댁님은 참 손재간이 좋네요~`오므라이스란걸 좀 하는방법을 가르쳐주시우~~복많이 받으시여~`~

새댁 (♡.169.♡.117) - 2010/05/19 22:36:05

물방울아바에 ..............번마다 과찬에 감사함다 ......

오므라이스는 ,검색하므 다닥다닥 나오는데무슨 ,,,,,,,,,,,,,,,,

근데 궁금한건 아바이는 아침 일곱시전이므 잠이 벌써 안옴가 ??????ㅎㅎ

bus511 (♡.52.♡.60) - 2010/05/19 07:27:00

"드릎"이 아니고 "두릅"이겠죠.^^;;
두릅이 신선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새댁 (♡.169.♡.117) - 2010/05/19 22:35:10

드릎이 .......영 맛있었슴다 ,,,,,,,,,,,,,,,,,,,,ㅎ

소금한트럭 (♡.215.♡.8) - 2010/05/19 08:00:38

두릅색갈이 아주 아주 죽여줍니다...
데치자마자 사진찍었나봐요? 난 무쳐놓고 반나절 있다가 찍었더니 왠지 절인 색갈이 나오던데....
새댁님등장해야 요리방에 활기가 도는게, 자주 오세요 ^^

새댁 (♡.169.♡.117) - 2010/05/19 22:34:22

반찬으 맹글어서 퍼뜩먹구 또 일해야길래서 ,,,,,사진기르 앞치마에 항상 넣구

준비하그 잇다가 ,만들자마자 불이 펄나게 찍엇슴다 ,,,,

뭐 ㅡ활기는 ,,,,,,,,소금한트럭님 음식사진보면서 군침마 게걸스레 흘리메 ,,

댓글 제댈 못달아드려서 ,,,,,,,,,,,죄송

달콤한악마 (♡.248.♡.43) - 2010/05/19 10:06:30

두릎의 쌉싸름한 향기가 여기까지 풍겨오네요
색상도 맛도 다 좋을거 같아요

새댁 (♡.169.♡.117) - 2010/05/19 22:32:58

ㅎㅎ 내처럼 드룹좋아하는맴다 ,,,,,,,,,,,,,,,,,,,,,,,,, 쨥쨥 ,,,,,,좋은밤되쇼

화동 (♡.245.♡.18) - 2010/05/19 10:55:41

새댁표요리 잘보고 갑니다.~~~~~~~~

새댁 (♡.169.♡.117) - 2010/05/19 22:32:12

감사함다 ,,,,,,옷이 영 매짬다 ,,,,,,,,,,날개달린게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5/19 11:57:28

군침 군침 하하하... 잘 만들었슴다
일기는 아이 올림까

새댁 (♡.169.♡.117) - 2010/05/19 22:31:40

ㅎㅎ 나이어린 각시 ,계속 내글에는 따라댕기메 화작피와서 ,땡큐임다 ,ㅎㅎ

일기느 ,이제 안쓴다구 마지막이라그 글까지 올렛잼다 ?ㅎ

qnsxn25 (♡.133.♡.177) - 2010/05/19 12:27:54

오므라이스가 먼가요?
중국말로?삥인가?
깨끗하고 먹음직 스럽습니다.

새댁 (♡.169.♡.117) - 2010/05/19 22:30:28

중국말로 danbaofan 입니다 ,말그대로 볶음밥을 계란물로 만겁니다 ,,,

꽤 맛잇슴다 ,,,계란이 살짝익은 야들야들한 맛에 ,,,,,,,,,,헤헤 좋은밤데쇼

보고 싶어 (♡.6.♡.158) - 2010/05/19 12:46:51

새댁님 고생이 참 많네요 ...
두릎 넘 멋있어 보여요 .
힘들더라도 좀 만 참으세요 .그러면 그사람들도 사람인디 .
다 알아 줄거예요 ㅎㅎ저이도 첨 이회사 들왓을적엔
사람들 어찌 잔소리 하는지 ㅎㅎ지금은 서로 마음 다 알고하니 ㅎㅎ
한 2년은 자리 잡아야되요 ~~~~^^
새댁님 아자아자 화이팅 ~~~~~^^

새댁 (♡.169.♡.117) - 2010/05/19 22:29:27

예 ,그래두 이젠 두달지나니까 잔소리는 크게 없슴다 ,

근데 머 첫석달이 고비라든게 ,,,,,2년이나 자리잡아야뎀가 ?휴 ,,,,,,속이타라,

보고싶어님이나 내나 다 외국인게 ,,,,,,,,,,,,같이 힘ㅁ냅시다 ,,,,,,,,,,,,,,,,,,,,아자

오야붕 (♡.136.♡.216) - 2010/05/19 14:01:32

묻침채 보니까 입에서 군침이 생긴다는

새콤달달할꺼 생각하니

새댁 (♡.169.♡.117) - 2010/05/19 22:28:15

어이크 ,이 노래잘하는 마드바이는 어떻게 ,,,,,요리방까지 따라왓니 ?ㅎㅎ

컨 디 션 (♡.38.♡.66) - 2010/05/19 15:07:41

드릎.. 휴~ 저거 연변에 잇을땐 정말 잘 먹었었는데

한입 듬뿍 물어 뜯고 갑니다 ~

새댁 (♡.169.♡.117) - 2010/05/19 22:27:31

야무지게 한입 드시그 가세요 ^^

우리 랑이 (♡.102.♡.2) - 2010/05/19 15:16:23

와.. 나는 저 드룹이 정말 먹고 싶은뎅...ㅠ.ㅠ
상해에는 찾아볼수 없네용..

새댁 (♡.169.♡.117) - 2010/05/19 22:27:04

휴 ㅡ외지있으무 정말 고향음식이 어찌나먹구싶은지 ,ㅜㅜ ...........

행복한주부 (♡.30.♡.61) - 2010/05/19 16:45:07

오므라이스 이쁘네...난 저렇게 곱게 말아안지던데...기술잇는분은 역시 다르네요.
저 드룹이라는게 중국어로 뭐예요...

새댁 (♡.169.♡.117) - 2010/05/19 22:26:08

계란 여러개를 풀어서 말므 뎀다 ,ㅎㅎ, 다섯개쯤으로 넉넉히 잡아서 ..

기술이 필요없슴다 ,,,,,,,드룹이라는게 중국말로 츠로야 입니다 ,.,맛잇슴다

꽃이슬비 (♡.21.♡.217) - 2010/05/19 18:40:47

새댁님 고생많네요 힘내세요 !!오늘 요리방에 우연히 들렸는데 사진 올렸군요 그 바쁜중에도 ㅎㅎㅎ요리 즐기는 새댁님 성공는 앞에 꼭 있을겁니다 두릎사진 보니 넘 먹고싶다 오무라이스,비빔맛도 먹고싶고 구석진곳에 고추절이도 먹고싶고 ...요즘은 먹고죽은 귀신이 붙었는지 먹어도 먹은것같질 않고 자꾸만 속이 헝한게 ㅎㅎㅎ

새댁 (♡.169.♡.117) - 2010/05/19 22:25:09

ㅎㅎ 나두 ,요즘 허한게 ,머나 다 먹구싶슴다 ,,,,,,,,,,,,,,,,

성공 , ,,,,,,,,,,,,,,,,,,,얼마나 먼곳에 있을가요 ,휴 ,,,,,,,,,,,,,,,,,

이슬비님의 격려의 말씀들으니까 ,,,,,,,,,힘이 많이 뎀다 ,땡큐 ,

꽃나래 (♡.24.♡.75) - 2010/05/19 20:10:41

드릅무침에 군침이 스르륵....
새댁님 요리 거의 찾아보는데..처음 댓글다네요..^^

새댁 (♡.169.♡.117) - 2010/05/19 22:23:29

ㅎㅎ 방가워요 ,저두 요즘은 사진마 올려놓구 시간이 안대서 댓글두 못달그 ,,,,,,,다른사람사진두 눈팅만 한답니다 ,,,,,,,,,,,,,,군침흘리메

뽀뽀할래 (♡.129.♡.2) - 2010/05/19 23:39:23

야밤에 군침이 도네요 ~~~~~~~!!!!!!!!!!!

IMACE (♡.8.♡.213) - 2010/05/19 23:40:13

이 나그내 이리 빠르오?ㅋㅋㅋㅋㅋ

IMACE (♡.8.♡.213) - 2010/05/19 23:39:43

어야 한발늦었구나...ㅋㅋㅋㅋㅋ
근데 영 맛잇게 생겟구나..휴..
배고픈데..

초연 74 (♡.136.♡.91) - 2010/05/19 23: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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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 74 (♡.136.♡.91) - 2010/05/19 23:40:11

몇초안에 먼저 금메달 선물 받았군요 ㅎㅎㅎㅎ

새댁 (♡.169.♡.117) - 2010/05/19 23:41:38

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빠르기두 빠름다 ,떙큐보따리망치 ,헤헤

끼륵 (♡.184.♡.147) - 2010/05/19 23:42:23

위에 세분 빛보다 빠르다...

깜재오빠 (♡.245.♡.199) - 2010/05/19 23:45:17

저기안에 내젤좋아하는게 한내있는데 마늘쫑 베이컨이란거

그래서 추천함 맛있어보이기에 ㅋㅋㅋㅋㅋㅋ

오야붕 (♡.136.♡.213) - 2010/05/19 23:45:52

새댁이 가든 곳에 오야붕도 가는거다 ㅋㅋㅋ

햇빛사랑 (♡.248.♡.238) - 2010/05/20 14:14:48

쯔아.ㅋ.ㅋ먹기싶슴다.ㅋㅋㅋ

잘복구감댜 ㅋㅋㅋ

비빔냉면 (♡.18.♡.183) - 2010/05/20 17:42:29

먹기 싶네요 ㅎㅎ
사진 잘 보구 추천하구 갑니다

뽁실이 (♡.123.♡.219) - 2010/05/20 21:11:49

하핫... 새댁님 솜씨는 인정해야딘다니깐..
오랫만에 모이자 들려서 자작요리 쭉 훝어봣슴당...
새댁님 한국서 고생하면서두 요롷게 사진까지 정성들여 올리네요..

혜림 (♡.165.♡.53) - 2010/05/20 22:54:31

솜씨가 여전하시네요.근데 저 비싼 두릅을 무쳐도 먹구 볶아도 먹고 .맛있겠어요
여긴 너무 비싸서 못샀어요.ㅠㅠㅠ

국화꽃향기 (♡.242.♡.191) - 2010/05/21 01:17:28

두릅이 중국말로 머임가> 여기는 잇는지 몰겟네 ...
오므라이스 한표 팍팍 던지고 갑니다....
이미 그사람들의 입을 정복햇으니 이젠 손까닥 하지마쇼 .ㅎㅎㅎㅎ
담 사진기대 합니다.....고생이 많으 십니다...

낙엽소리 (♡.159.♡.76) - 2010/05/22 22:24:36

잘 보고 갑니다. 입맛이 도는 군요..그림만 바도

oosiro (♡.93.♡.198) - 2010/05/23 21:18:30

요리사진잘봤습니다.힘내세요!한국에서건강하게돈열심히많이버셔오!

물방울7 (♡.136.♡.122) - 2010/05/23 21:55:05

어저는 나이를 먹으니간 오전 오후 다르구마~초저낙잠이 많구 새벽에 일직이 일어나구마~아침7시문 아침밥을 다먹구 점심떄거리를 준비할때구마~새댁님두 이제 할매데시문 알게구마어째 물방울아바이 그때그렇게 일직이 다니셧는가를~~`

사랑소스 (♡.191.♡.88) - 2010/05/27 02:56:57

다 입맛도는 음식이네요~
낮엔 바삐보내고 밤엔 시간내서
요리방에 요리도 자주 올려주셔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배우기도 하고 넘 좋네요!

크리샤인 (♡.53.♡.209) - 2010/06/06 16:40:37

계란볶음밥 대박..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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