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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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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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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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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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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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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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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
|
새댁 |
24 |
5260 |
2009-10-22 |
입살밴새 너무 먹음직 스럽습니다.
못 먹어본지도 몇년된거 같아요.
군침만 흘리고 갑니다.
감사함다 들려주셔서
저도 첨 해보는거라 모양은 별로예요 ㅎㅎ
너무 좋아하는 밴새 먹구싶은대 여긴 파는것두 없구 김치속...맵쌀가루도 파는것 없지 ..군침이 소르르~~ 맵쌀가루 사서 한건가요?
네 햇살님 매입쌀가루 파는거 있더라구요 마트에 가니까요
찰입쌀 가루는 시어머님이 내주시는거 가져다가 5:1의 비례로 섞어셔 했슴다
김치도 시댁에서 보내준 고추가루로 담근거구요
어디 사시나요?
여기도 한족동네인데 그전엔 입쌀가루 파는거 없더만 요즘에는 보이더라구요
나도 입쌀밴새 먹어본지 몇년되네요 ...먹고 싶어라ㅎㅎㅎ 눈요기라도 하고 갑니당
들려 주셔서 감사함다
가까운데 계셨으면 같이 나눠 먹었으람 좋겠는데 말임다
밴새 넘 먹음직함다,기름이랑 쫄쫄 흘러나온게 보기만해도 군침이 슬슬나옴다.
들려주셔 감사함다 님의 요리 매번마다 군침흘리메 본담다 ㅎㅎ
솜씨가 너무 좋으셔요
아~ 입쌀밴새 먹기싶슴다~
귀한음식 잘갖고 오셨어요! ^^ 군침이 꼴깍꼴까합니다ㅠ.ㅠ.
고수님이 오셨군요
님의 음식솜씨 정말 만만찬슴다
과찬입니다~^^
솔찍히 요리학원 다니구퍼요 ㅎㅎㅎ
아 입살밴새 ㅠ
랠가서 먹어야겟슴다 ㅎㅎ
맛있게 드세요 낼에요
들려주셔 감사함다
입살밴새 너무 맜있겠네요^^
군침흘리고 갑니다.ㅎㅎㅎ
솜씨도 대단하네요^^
들려주셔 감사함다
칭찬해 주셔 넘 고맙슴다
너무 먹구 싶네요 ~~ 군침만 흘리다 감니다 ㅎㅎ 엿쭤보는데요 입살가루를 한족말로 머라 하나요 ?? 울 동네는 있겠는지
大米面?
大米粉?ㅎㅎ 잘 모르겠슴다
오늘 마트에가서 한번 보고 낼 알려드리겠슴다 ㅎㅎ
粘米粉 입니다
입쌀밴새 맛갈스레 잘 생겼네요 .
찰입쌀가루는 그렇게 말하는데 맵쌀가루는요?
들려 주셔 감사함다
먹음직해 보이네요 ,,,군침이 스스르 도네요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함다 ^8^
무슨 속입니까?
먹고싶네요.
네 김치속임다 ㅎㅎ
무우속할려고 했다가 울동네 채소가계에 무우가 다떨어져서 김치속했슴다 ㅎㅎ
어우 ~이거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입쌀밴새 ----내 사랑 .
한사라만 저한테 파세요 ^^
맘 같아서는 이 방에 드려주신 여러분한테 나눠서 같이 먹고 싶은데
안되네요
팔다니요 그냥 드세요 ^^
님은 음식도 잘 하시나봐요...노래도 잘 하시구...입쌀밴새... 못먹어본지도 10년이 훌쩍 넘어갔네요..그냥 침만 흘리다 갑니다ㅠㅠㅠ......사잎님 행복 하셔요.!!!!
고마워요
요기도 들려주시고
10년이나 못 드셔보셨어요? ㅉㅉ
가까운데 계셨으면 보내드리고 싶어요 진심으로요
먹는건 같이 먹어야 맛잇어요
요거 약간 신 김치로 속 한거라면 최고겠네요^^
ㅋㅋ 맞아요
신김치로 한거예요
전 본래 신거 좋아해서 ㅎㅎ
와..정말 별 음식입니다...일년에 한번도 못 먹어보는 귀한 입쌀떡...ㅠㅠ 먹고싶어요..울 엄마 이거 아주 맛있게 하는데...
님네 어머님 음식솜씨 대단하신가봐요
전 첨 해보는거라 좀 그래요 ㅎㅎ
들려주셔 감사합니다
어우 맛있어 보여요 ~~~^^
저이는 입쌀밴새 좋아하는디 ㅎㅎ
하나만 집어갈게요 ㅎㅎㅎㅎ
아니요 많이가져가셔도 돼요 ㅎㅎ
들려주셔 고마워요
김치속이죠? 먹고 싶네요..ㅎㅎ
네. 김치속입니다 ㅎㅎ
들려주셔 고마워요
허허 엄마맛이 날꺼같네요.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함다 ㅎㅎ
맛은 있었답니다 ㅎㅎ
입살밴새...맛잇어보이네요.내 썰썰이를 일궈놓은갓슴다.ㅎㅎ
미안함다 썰썰이 일궈놓구
맘 같아선 다들 나눠 드시고 싶은데 안되네요
들려주셔 고마워요
으앙 묵구시펑ㅇㅋㅋ.ㅋ.ㅋㅋ.강추 ㅋㅋ
들려줘 고마워. 정말 나눠먹고 싶은데 미안해
어 먹구싶어요... ㅎㅎㅎㅎ
너무 맛있어보여요 ..난 입샐밴사람 껌벅 죽는데..
오세요 요기 천진입니다
같이 나눠서 먹어요
음식은 여럿이 같이 먹어야 맛있어요 ㅎㅎ
군침 뚝 뚝 흘리다 감 ㅋㅋ~!@@
ㅎㅎ들려주어 고마워 ㅎㅎ
미안해 군침만 흘리게해서 ㅎㅎ
누가 감히 미워하겠어요
매일 오세요
쌀밴새 먹은지도 한참이나 되는데, 침만 한사발 흘리구 갑니다
딱 3개만 가져갑니다.. 나중에 6개 돌려드릴게요 ^^
맨날 요기와서 님의 음식솜씨 보면서 부러워 죽을 지경임다
많이 가져가셔도 돼요 ㅎㅎ
어우... 밴새...
못먹은지 몇년은되는거 같슴다..
이거보니 엄마생각이 남다 ㅠ ㅠ
미안함다 아픈마음 만들게 해놓은거 같아서
정말 같은 동네에 사셨으면 한접시 가져다 드리고
제 미안한 맘 전해드리고 싶네요 ㅠ.ㅠ
고맙슴다 메달 걸게 해주시고 ㅎㅎ
어쩌다 요기 요리방에 발자취 남기고 가는데
이렇게 여러분들의 성원에 메달까지 걸게되고
너무 영광스럽습니다
그리고 위에 응원해주신 고수님들한테 너무 고맙구요
여러분 정말 사랑합니다~
맛있어 보이네요.
침 질질질 흘리고 가요. @@~!!
ㅋㅋ 나중에 강시랑 같이오면 해줄께 ㅎㅎ
들려주어 고마워요
먹고싶당 ~ 쩝
지금 딱 점심시간이라 배고픈디~~
미안함다 배고픈 사람한테 죄를 짓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