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남 편 그리고 연하남 _ 〓〓1회

첫사랑01 | 2010.08.09 13:25:54 댓글: 73 조회: 3182 추천: 32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1578207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여기 글 올려봄니다

여지껏 눈팅만햇엇는데 용기내서 저두 한번 올려봄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ㅎ.... 재미 없더라도 ... 응원의 댓글달아 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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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글제목 잘못 달아서 수정햇슴니다 ㅋㅋㅋ

내용도 생각하다보니 살짝 변해가지구 ㅋㅋ 제목 수정 햇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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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씨 그만해요 .. 흑 흑 ... "

"너 그남자랑 머햇어 ? 머햇냐구 ... "

"믿어 주세요 정말아무것도 안했다구요 ... "

"그걸 지금 나보고 믿어라는거냐 ?? 너 오늘 내손에 죽어바 "

말이 끝나기 무섭게 ... 성준이는 나에게 온각 발깃질에 ... 욕설과 함께 매를 들이 댓다 ...

헉헉 대면서 떼리고 나니 맥이 풀리는지 ... 침실에 들아가서 문을 잠궈 버린다 ...
 

그렇다 난 매일 과 같이 남편의 의처증 땜에 ..맞구 살아야만 햇다 .... 

이게 아닌데 ... 내가 바라던거 이게 아닌데 ... 우리도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다 

우리도 남들처럼 아기자기한 신혼생활이 잇엇고 .. 기나긴 연애 생활과 ... 2년이라는 결혼 신혼 생활이 잇어다 ....


 성준씨 는 나의 첫사랑이다 .... 생활 형편땜에 ..고중도 못나온 나였고 ... 처음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나에게 성준씨가 ... 처음으로 손잡아준 사람이다 ... 우리의 만남의 ... 내가 아르바이트 하는 커피숍이다 ... 

그때 나는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 공부도 끝내지 못하고 집의 모든걸 짐을 짐어 져야 햇엇다 

병에 시다리는 아버지에 ... 학교를 게속 다녀야 하는 남동생에 ....  나의 어깨는 나날이 무거워만 졋지만 나는 웃으면서 하루를 보냇엇다 ... 

그날도 활기찬 웃음으로 손님을 맞은 나다 ... 첫출근 에 맞이한 첫손님 성준씨다 ... 

훤름한 키에 .... 똑부러진 양복에 한눈에 바도 ... 돈많은 사장님이시다 .... 나보다 8살이나 많지만 ...    동그란 얼굴이 나이를 숨겨 줫다 ... 

" 손님 멀 주문 하시겠슴니까 ?? "

"처음보는데 ... 오늘첫출근인가바 ?? 나이도 어려 보이는데 학생인가 ?..."

해맑게 웃으면서 말을 건네는 성준 .... 나는 그 눈웃음에 너무나도 끌렷다 ... 

"학생 난 커피 한잔만 ... " 그러고는 책을 들고 본다 ... 

그렇게 하루 이틀 성준씨 오기를 기다렷고 ...안오는 날엔 궁금해 나기 시작햇다 ...  

성준씨 또한 ... 매일 같이 우리 커피숍에 왓으면 우린 차츰 친해지기 시작햇다 ... 

그런데 알면 알수록 성준씨는 마음씨도 세심햇고 .. 나의 정황을 안 성준씨는 나를 적극 도와 나섯다 

주말이면 나를 데리고 이곳 저곳 놀러도 다녓고 ... 성준씨 어머니 한테 귀여운 동생이라고

이뻐해라고하면서 소개까지 시켜 줫엇다 ... 성준씨 어머니 또한 나를 무척이나 이뻐햇다 ... 

어릴때 엄마를 여윈 나는 성준씨 어머니가 친어머니처럼 느껴 졌고 ... 너무 행복햇엇다 ... 

학교도 보내줫고 .... 그렇게 나는 어엿하게 고중 을 필업햇고 대학까지 합격햇다 ... 

그런 성준씨한테 내가 줄수 있는거 ... 아무것도 없었다 ... 성인이 되던날 ... 

성인 파티를 해주는 성준씨 ... 나는 그날 처음 술이란걸 먹어 밧고 ... 조금 취했다 ... 

" 성준씨 ... 아니 오빠라구 불러두 돼요 ?? "

:"풉" 또 그 살인미소를 날린다 ...ㅡ,ㅡ\

술먹은 터라 ... 약간 혼미 상태에서 보니 더더욱 사람을 죽인다 ... 

"성준 오빠 ... 나 어떻게 생각해 요?? "

" 멀어떻게 생각해 이놈아 ... 이쁜 동생이지 ... "

" 동생 ??? 난 오빠라고 생각한적 없는데 ... 남자라고 여지껏 생각햇엇는데 ... "

순간 얼굴이 확 빨개지는 성준씨 ... 

"이녀석 취햇구나 ... 이만 일어 나자 ...."

나는 나를 부축하려고 다가오는 성준이를 확 안아 버렷다 ..

"오빠 나 여자로 바주면 안돼 ?? 이날만 기다렸엇는데 ... 내가 성인이 되는날을 ... 내가 오빠한테 해줄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으니까 ... "

"김은영 ... 지금 머하는거야 ?? 내가 너한테 이런걸 바란줄 알아 ?? 난 .."

나는 말을 하려는 성준이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 

그순간 당황해 있던 성준이는 나를 밀어 버렷다 ... 

그자리에서 난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고 ... 소리내여 울기 시작햇다 자존심도 상했고 ...

오빠가 나를 여자로 안바준다는게 너무도 맘이 상했다 ...

내가 우는걸 보더니 다시 다가와서 안아 준다 ... 

"은영아 ... 그래 나두 널 많이 사랑해 ... 염치 없겠지만 ... 내 마음이 널 원하고 있는건 사실이야 
하지만 ... 니가 이런 은혜값는 맘으로 날 사랑해주는건 원하지 않아 ... "

순간 난 할말을 잃엇다 ... 그렇다 ... 아마도 사랑하는 맘보다는 

뭔가 줘야 겠다는 생각에 ... 처음으로 이렇게 잘해주는 남자를 만나으니깐

성준이를 사랑한다고 햇는지도 모루겠다 ... 

헤롱 헤롱 해난다 ... 

깨여 나보니 ... 난 성준씨가 날 위해 맡아둔 세집 나의 침대에 누워 있엇고 ... 

성준이는 안보인다 .... 전화를 보니 벌써 8시다 ... 머리가 아프다 눈도 아프고 속도 쓰리다 .. 

주뼛주뼛 물먹으려고 주방에 갓다 ... 그런데밥상엔 .. 이미 차려져 있엇고 

쪽지도 있엇다 .. 

"은영아 ... 술먹은 이튿날에 된장국이 최고겟지 ?? ㅎㅎ 얼른 먹고 학교 가야지 ?? ㅋㅋ 이따 보자 "

또 눈물이 난다 ... 한참울고 나서야 등교시간이 늦은걸알앗다 ... 나는부랴 부랴 옷 챙겨 입고 .. 학교로 향했다 .... 하루종일 멍하니 공부를어떻게 햇느지 모루겟다 ... 
하학종이 울렷고 나는 학교 문을 나서는데 길건너편에서 차가지고 날기다리고 있는 성준이 

아무런 일이 없는듯 해맑게 또 눈웃음으로 날반기는 성준 ... 

"타 ... 저녁에 오빠가 쏜다 머 먹을래 ?? "

"됏어 나 오늘 피곤해 집에 갈래 "

아무말없이 난 차에 탓고 ... 성준이도 아무말없이 날 집에 데려다줬다 ...

들어와서 차한잔하고 가라는말없이 난 성준이를 보냈고 침대에 업드려 울기 시작햇다 

"딩동 딩동" 

초인종이 울린다 ....나는 눈물을닦고 문을 열엇다 ..

성준이다 .... 

들어오는 바람으로 날 확 껴안는 성준 ... 

"오빠 숨이 막혀 왜 그래 ?"

그제서야 날 놓아 주고 입을 여는 성준

"은영아 ... 처음 보는 순간부터 너한테 반했어 ...그런데 빌어먹을 이 나이 땜에 쉽게 내마음을 들어 내지 못햇구 ... 니가 날 사랑한다고 해준순간 내가 얼마나 기뻣는지 알아 ??그런데 난 겁쟁이야

넌 아직 나이도어리고 .., 난 벌써 이십대 후반이야 ... 나이차이라는 이벽을 뚫을수 없엇다 ... 그런데 니가 나아닌 다른 놈한테 갈수잇다는걸 생각하니 미칠것 같았어 ... 니가 무슨 맘으로 날 사랑하든지 이젠 상관 안할거야 ... 사랑해 은영아 "

그러고는 키스를 하는 성준 ...



그렇게 우린 첫날밤을 보냈다 ...

우리는 다른 연인들처럼 ... 길거리에서도 애정행각을 보엿고 ...

그렇게 ... 이듬해 나이땜에 등기는 못하고 결혼식을 올렷고 ..

그렇게 우리 신혼 생활이 생활이 시작됐다 .... 너무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날벼락이 떨어 질줄이야 .... 성준이가 운영하던 회사가 망해 버린것이다 ,,, 

매일이다 싶이 술을 마시고 ... 늦게 귀가하는 성준 ... 그런 성준이가 난 마음이 아팠다

설상 가상 ... 시어머니까지 아프기 시작했다 .... 나는 학교를 그만두고 성준이를 도울려고 마음 먹었다 ...

하지만 퇴학 수속을 맡이고 나오는날 그날부터 성준이가 변하기시작했다 ... 

그날도 어김없이 날 데리로 온 성준 .... 

내가 학교를 그만 둔다고 하니 ... 친구인 준규가 안는거로 배웅을 했고 나 또한 

그저 아무렇지 않게 ... 받아 드렷엇는데 그것을 본 성준 ... 

다짜고짜 달려 오더니 ... 친구한테 주먹을 날리고 날 잡아 끌듯이 

끌고 집에 오자 바람으로 이유도 묻지 않은채 나한테 ..매를 들이 대는 성준 

"너 내가 망햇다고 지금 날 우습게 보냐 ??? 그놈이 그렇게 좋든 입을 헤레벌레 벌리고 그기서 그렇게 

안겨 있냐 ???? ㅆ ㅣ발 년 ... "

이게 성준이의 시작이였다 ..... 나는 그때까지만해도 그저 

나를 너무 사랑해서 성준이가 이러는줄로만 알았다 ..

그런데 그게 아니였다 그 증세는 나날이 늘어만 갔다 ....


  

추천 (32)
IP: ♡.245.♡.215
mh0905 (♡.57.♡.98) - 2010/08/09 13:37:10

첫사랑님 글쓰는 재주도 있네요...^^잘 읽고 갑니다... 다음편 기대할께요.....

첫사랑01 (♡.245.♡.210) - 2010/08/09 13:38:29

일빠님 -- ㅠㅠ 대단히감사함니다 .. 재미 없을까바 걱정 됨니다 ㅠㅠ

저녁에 애기 재워놓구 보구 또 쓸가 생각중임니다 ㅋㅋ 너무 길게 쓰면 다들 지루해 할까바 ... 짧막하게 썻는뎅 ㅋㅋ 보니깐 다른분껀 더 길더라구요 ㅋㅋ 첫댓글 너무 너무 감사함니다 ㅎㅎ

첫사랑01 (♡.245.♡.215) - 2010/08/09 13:52:38

떠나간 당신님 == 추천너무 너무 감사드림니다 ... ㅎㅎㅎ

네 은영이의 불행은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ㅎㅎㅎ

추천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ㅎㅎ

노벨과개미 (♡.179.♡.165) - 2010/08/09 14:04:07

잘 보고 갑니다. 또 불행한 혼인의 시작이군요 .주인공이 너무 고생하지 말았으면 좋겟어요 .난 원래 해피앤딩을 좋아해서 ..ㅎㅎ 그건 제맘이고 암튼 재밋게 잘 보고 갑니다.담집 기대할게요

첫사랑01 (♡.245.♡.215) - 2010/08/09 14:05:48

노벨과 개미님 == ㅎㅎ 살짝 다쓰고 나니 제목이 틀린것 같아서 수정햇구요 ㅎㅎ

해피 엔딩일지 막회까지 바주실거죠 ??? ㅋㅋㅋ 담집 될수록 빨리 올리겟슴니다 ㅎㅎ 감사함니다 ㅋㅋㅋ 좋은 시간되세요 ㅋㅋ

갸유뚱 (♡.245.♡.82) - 2010/08/09 14:04:19

첫사랑님,1회부터 재밋을거 같네요..담집도 기대 할게요..

첫사랑01 (♡.245.♡.215) - 2010/08/09 14:06:24

ㅠㅠ 너무 너무 감사함니다 .. 지금 쓰구두 자신이 없어서 ... 쑥쓰럽기도 하고담집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햇슴니다 ㅎㅎ 너무 너무 감사드림니다 ^^

어여쁜처녀 (♡.166.♡.119) - 2010/08/09 14:15:09

에고 이처증이 있는 남자랑 어케 살란지
이혼해야겠지에 ... 연하남은
언제 등장할란지 담집 기대해보겠슴다

첫사랑01 (♡.245.♡.215) - 2010/08/09 14:16:24

ㅋㅋ 처녀님도 들려주셧네요 ㅎㅎ 여기 자주 오시나요 ?ㅋㅋ

나두 하두심심해가지구 ㅋㅋ 상상 해밧슴다 ㅋㅋ

아마 연하남은 ... ㅋㅋ 은영이 맘고생 죽어라구 한담에 ...탁 나타나면

낭만적일 아닌가요 ?ㅋㅋ 나혼자 생각인가 ㅋㅋ

시대참조타 (♡.162.♡.20) - 2010/08/09 14:26:35

좋은글 보고 감니다...담편 기대할게요...

첫사랑01 (♡.245.♡.215) - 2010/08/09 14:28:06

시대좋다님 = ㅎㅎ감사함니다 ㅋㅋ

근데아직도 제가해준 아이콘 이네요 ㅎㅎ 그것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ㅎㅎ

yeoni (♡.65.♡.241) - 2010/08/09 14:30:08

잘보고 갑니다~ ㅋㅋ 잼있네요~

첫사랑01 (♡.245.♡.215) - 2010/08/09 14:31:19

감사함니다 ㅎㅎㅎ 다음집도 바주세요 ^^

은하맘 (♡.154.♡.234) - 2010/08/09 14:32:44

연재두 쓰세요?
재간 이만저만 아니네요.
의처증이라.... 참 몹씁 병이네요.
담집도 기대합니다.

첫사랑01 (♡.245.♡.215) - 2010/08/09 14:35:00

ㅎㅎ 아님니다 ㅎㅎ 그냥 너무 심심해가지고 ㅋㅋ 이래 저래 딩굴다가

며칠전부터 쓰고싶엇는데 순정만화만 좋아하다보니 이런건 처음이네요 ㅎㅎ 추천 감사함니다 ㅋㅋ

어여쁜처녀 (♡.166.♡.119) - 2010/08/09 14:34:15

ㅋㅋ 자작글 자주 댕김다
저도 글스기를 좋아해서
짐 연재두 둬개 써놓구 완결 못지어서
질질 늘그구 있슴다 ㅋㅋ
사랑님 첫작품 기대해보겠슴다

첫사랑01 (♡.245.♡.215) - 2010/08/09 14:35:40

ㅎㅎ 그래요 ?? ㅎㅎ 저두 그럼 처녀님 글 한번 구경하구 와야겟슴다 ㅎㅎ

오늘 훈이 시집에 보내놓구 하두 심심하길래 ㅋㅋ

첫사랑01 (♡.245.♡.215) - 2010/08/09 14:43:22

ㅎㅎ 이재 일집 보구왓는데 ㅎㅎ 너무 재밋던데요 ??ㅋㅋㅋ

꿈이 좀 뒤숭숭한꿈 맞네요 ㅋㅋ

미스 조 (♡.54.♡.121) - 2010/08/09 14:36:37

잘보고 갑니다 다음집 기대할게요

첫사랑01 (♡.245.♡.215) - 2010/08/09 14:42:42

ㅎㅎㅎ 감사함니다 ㅎㅎㅎ 될수록 저녁에 쓰도록하겟슴니다 ㅋㅋ

애기1217 (♡.209.♡.53) - 2010/08/09 14:56:10

ㅋㅋ 완전 기대 되는 스토리임다 연하남 등장만 기대하갯숨다 ㅋㅋ 궁굼

첫사랑01 (♡.245.♡.108) - 2010/08/09 15:46:48

ㅎㅎ 감사함니다 ㅎㅎㅎㅎ 근데 쓰고나니 담편 어케 써야할지 궁리 안나네요 쩌업 ㅋㅋ

애기1217 (♡.209.♡.53) - 2010/08/09 15:48:04

ㅋㅋㅋ 연하남나오게 써주쇼 ㅋㅋㅋ 헤헤헤헤

첫사랑훈이 (♡.245.♡.108) - 2010/08/09 19:43:03

ㅎㅎㅎ 글쎄말임다 ..너무 일직나오문 재미 없잴가 ..생각좀해보고 ㅋㅋ애기님글 잘밧슴다 ㅋㅋ

우리 랑이 (♡.102.♡.131) - 2010/08/09 14:58:02

연재도 시작하셨네요.
나는 글을 잘 쓰는 사람들 보면 정말로 부러운데 ㅎ ㅎ
재밌게 읽었어요, 담편도 기대할게요..

첫사랑01 (♡.245.♡.108) - 2010/08/09 15:47:10

ㅠㅠ 모루겟슴다 시작은 햇는데 말임다 ㅋㅋ 감사함니다 ㅎㅎ

바람이쌩썡 (♡.29.♡.187) - 2010/08/09 15:00:23

잘 보고갑니다.
다음집도 빨리 올려주세요.

첫사랑01 (♡.245.♡.108) - 2010/08/09 15:47:30

ㅎㅎ 네 감사함니다 ㅎㅎ 애기 재워놓구 저녁에 한편 더 써서 올리겟슴다 ㅋㅋ

수정별 (♡.169.♡.121) - 2010/08/09 15:01:09

잼있을거 같은데요...

글 잘 보고 갑니다..^^

첫사랑01 (♡.245.♡.108) - 2010/08/09 15:47:47

ㅎㅎ 감사함니다 ㅎㅎㅎㅎ 좋은밤되세요 ㅎㅎ

람이 (♡.193.♡.170) - 2010/08/09 15:02:04

첫 집 잘 보고 갑니다.. 재밌을거 같네요~담집 기대합니다.

첫사랑01 (♡.245.♡.108) - 2010/08/09 15:48:04

ㅎㅎ 감사함니다 ㅎㅎㅎㅎ 담집 될수록 빨리 올리겟슴니다 ㅎㅎ

엔타메 (♡.38.♡.98) - 2010/08/09 15:02:34

너무 잼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다음집도 빨리 올려주세요..

첫사랑01 (♡.245.♡.108) - 2010/08/09 15:48:21

감사함니다 ㅎㅎㅎ 기대에 어긋날가바 걱정임니다 ㅋㅋ

우림이엄마 (♡.242.♡.145) - 2010/08/09 15:35:14

은영이가 너무 착해보여요 .재미 납니다 . 담집 기대합니다 .

첫사랑01 (♡.245.♡.108) - 2010/08/09 15:48:38

ㅎㅎ 감사함니다 ㅎㅎ 착한사람이 지금은 치푸 당하는 세상이죠 ㅠㅠ

사랑하겟어 (♡.14.♡.140) - 2010/08/09 16:27:25

재미있네요 ,,글솜씨 대단하십니다 ,,,작가해도 되겟네요 ,,,,ㅋ 담 집도 기대할게용 .

첫사랑01 (♡.245.♡.108) - 2010/08/09 16:29:35

ㅎㅎ 과찬이심니다 ... 감사함니다 ㅎㅎ 다음집은 오늘 저녁에 애기 재워놓고 올릴 생각임니다 ㅎㅎ

맑은 하늘 (♡.165.♡.73) - 2010/08/09 16:32:36

열심히 볼께요,,,열심히 쓰세요~^^*

첫사랑01 (♡.245.♡.108) - 2010/08/09 16:37:30

ㅎㅎ감사함니다 ... 열심히 쓸게요 ㅋㅋ

아이야 (♡.58.♡.42) - 2010/08/09 16:35:34

으~~ 갠잖구먼. ㅋ 못쓴다고 한건 거짓말이네? ㅋ

담집 기대할게...

첫사랑01 (♡.245.♡.108) - 2010/08/09 16:37:56

아야 언냐 두 들러줫군아 ㅋㅋ 감사함다 ...ㅠㅠ

지굼 2편 어떻게 슬가생각중임다 ㅋㅋ

컴베어 (♡.69.♡.126) - 2010/08/09 16:46:52

또 소심하고 변태성향이 있는 남자가 등장했구나 ~!아 !~ 왜지 ? 또 쓸쓸한 기분 감추면서 소설 읽어야겠네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첫사랑01 (♡.245.♡.108) - 2010/08/09 19:32:29

ㅎㅎㅎ 이런글보다는 순정 글이 더 ㅈㅐ밋을라나 ??ㅋㅋ

다음에는 그런쪽으로 함 연구 해볼가요 ?ㅋㅋ

겨울국화 (♡.105.♡.228) - 2010/08/09 16:58:12

남편과 연하남이라 어린나이에 일찍 시집가서
고생하는 이야기 같군요
재밋게 보고 갑니다

첫사랑01 (♡.245.♡.108) - 2010/08/09 19:32:51

ㅎㅎ 감사함니다 ㅎㅎ 다음에도 추천 눌러주실거죠 ㅋㅋ

천당의현실 (♡.113.♡.164) - 2010/08/09 17:23:28

흐미 ..냥이님두 글 시작햇응가?ㅋㅋ
들렷다가 익숙한 닉 보고 로긴햇음다 ㅋㅋ
아이콘마 잘 만드능가 햇더니 글두 잘 쓰네여 ㅋ
잘 보고 감다 ~~~~~~~~~

첫사랑01 (♡.245.♡.108) - 2010/08/09 19:33:30

ㅋㅋ 쑥쓰럽숨다 ㅋㅋ 잘쓰지도 못하면서 이래 들구와서리 ㅋㅋ

추천 감사함니다 ㅋㅋ

당신이랑나 (♡.94.♡.237) - 2010/08/09 17:58:09

잘 읽었어요.휴~~ 또 하나의 폭력 ~~~ 아 왠지 넘 슬프구 쓸쓸해요.담편 또 기대되네요.

첫사랑01 (♡.245.♡.108) - 2010/08/09 19:34:00

ㅎㅎㅎ 감사함니다 ㅎㅎ 근데 이거 어떡하죠 다음편도 ..가슴이 아플것 같은뎅 ㅋㅋ

시대참조타 (♡.162.♡.116) - 2010/08/09 18:54:30

헉...찾으시다못해서 못찾앗는데 ..일케 보네요. 정말 다시한번 감사함니다..당시에 저한테 아이콘하고 포인트 선물해주셔서...쪽지보내도 거절상태시고해서..자유게시판이던가 글 한편 올렷는데 보셧는지 몰르겟네요...!다시 한번 감사말씀을 드리는바임니다..

첫사랑01 (♡.245.♡.108) - 2010/08/09 19:34:24

ㅠㅠ 제가 더 감사한데 말임다 ..이렇게 오래 입어 주시면 제가 더 고맙죠 ㅎㅎ

저두 다시한번감사드림니다 ㅎㅎ

샤방이 (♡.14.♡.59) - 2010/08/09 21:12:16

어우~ 일편부터 대박임니다 ㅋㅋ

의처증 그거 아주 무서븐건데 암튼 쥔공이 잘해내길 빔다 ㅋㅋ

잘읽엇슴다 ㅋ

첫사랑01 (♡.245.♡.108) - 2010/08/09 21:17:41

ㅎㅎ 샤방님이이렇게 응원해주니깐 너무 감사함다

근데 솔직히 다음을 어떻게 써내려 가야 할지 ...

너무 고민됨다 ㅎㅎ 추천 감사함다 ㅎㅎ

longlive (♡.218.♡.108) - 2010/08/09 21:19:40

처음으로 쓰셨다는데 참 감동깊게 썻네요.

정말 여운이 남는 글입니다.

담집 기대합니다.

첫사랑01 (♡.245.♡.108) - 2010/08/09 21:33:31

ㅠㅠ 부끄럽슴니다 ... 생각과 달리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줘서

부담이 큼다 큭큭...2집 올리긴햇는데 솔직히 자신 없슴다 ㅜㅜ

체리향기 (♡.142.♡.205) - 2010/08/10 02:42:17

첫사랑님 하이요^^
제목에 확 해서 읽었는데 잼있네요...
쭈욱 기대할게요...
이른 나이에 결혼해서 고생하는 쥔공 같네요.

첫사랑01 (♡.245.♡.127) - 2010/08/10 09:18:47

ㅎㅎ 체리님 방가요 ㅋㅋㅋ 여기도 추천 해주시고 너무 너무 감사함니다 ㅋㅋ

cherrysh (♡.236.♡.222) - 2010/08/10 15:26:16

첫사랑님이 글을 시작했네요.
일집 재미있게 잘 봤어요.
그렇게 자상하던 남편이 의처증으로...
여주는 운명이 기구한가 보네요.
담집 기대합니다.

첫사랑01 (♡.245.♡.127) - 2010/08/10 16:50:09

ㅎㅎ 감사함니다 ㅎㅎ 어쩌다보니 너무 심심해서 함 써밧는데 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함니다 ㅋㅋ

백합향love (♡.239.♡.26) - 2010/08/10 15:34:31

제목보니 재미있을거 같아서 읿어보니 아니나다를가 재밋네요 ㅎㅎ
담편 기대할게요~

첫사랑01 (♡.245.♡.127) - 2010/08/10 16:50:29

ㅎㅎ 감사함니다 ㅎㅎ 점점 부담이 늘어져가고 잇슴니다 ㅎㅎ 추천 고마워요 ㅎㅎ

백로 (♡.129.♡.195) - 2010/08/10 15:44:47

근데 드라마나 이야기나 왜 다 잘 사는 사람들로만 시작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 글 또 드라마처럼 시작해서 끝까지 봐야 할거 같네요.

어느 누구 한번 글 재주 있으면 돈 없는 사람들 글도 써서 올렸으면 합니다.

첫사랑01 (♡.245.♡.127) - 2010/08/10 16:50:55

ㅋㅋ 글쎄말임다 ㅎㅎ 이상하게 그쪽으로 쓰게 되네요 ㅎㅎㅎ 음 ...

못사는 사람이라 ㅎㅎ 한번 생각해볼게요 ㅎㅎ

햇빛사랑 (♡.248.♡.250) - 2010/08/10 15:52:50

야하하 ㅋㅋ

니또 자작글으 쓰니.

쿄쿄 ㅋㅋㅋ잘밧당..쿄쿄 위로 고고;;~

첫사랑01 (♡.245.♡.127) - 2010/08/10 16:51:11

큭큭 응 ..한번 도전해밧는데 몰겟다 ㅠㅠ

삶의 기도 (♡.238.♡.36) - 2010/08/10 19:54:29

"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관례를 깼군요.어렵게 함께한 결혼인것 만큼 행복했어야 하는데 잘 안되는게 사람 일이죠...잘 보고 갑니다.

첫사랑01 (♡.245.♡.127) - 2010/08/10 21:09:55

ㅎㅎ 감사함니다 ... 이미 지난글인데도 플까지 달아 주시고 ㅎㅎ 우에 2편 3편도 잇으니

잘 바주세요 ㅎㅎ

사랑향2 (♡.50.♡.153) - 2010/08/10 20:26:33

첫사랑님 글 재주도 있네요. 부럽습니다.
스토리가 잼있을거 같아요^^* 추천 날리고 갈게요~~
다음집도 기대합니다.

첫사랑01 (♡.245.♡.127) - 2010/08/10 21:10:14

ㅎㅎ 감사함니다 ..ㅋㅋ 흐흐 .. 행복한 밤되세요 ㅎㅎ

love화야 (♡.95.♡.4) - 2010/08/10 22:07:25

첫사랑님 요즘 가정방에서 잘 안보인다 했더니 ...
요기서 글 쓰구 있었구나 ...ㅋㅋ난또 훈이보느라 좀 바뻐서 못오나 했음다 . ...히히 ..
첫사랑님 아이콘이랑 넘 이쁘게 잘 만들던데 이렇게 글쓰는 재주두 있음다/ ㅋㅋ
정말 넘 부럽슴다 ..난 이것두 저것두 암것두 ..잘하는게 없는데 ..히유.....
내 쓸데없는말 이만하구 ...1집 잘 보구 감다 ....요거 먼저 추천하구 ..담집보러 빨리 가야짐...ㅋㅋ 대박나숑 ...~

첫사랑01 (♡.245.♡.127) - 2010/08/10 22:54:50

흑흑 화야님 == 매집마다 이렇게 플달아 주고 추천 해주고 너무 너무 감사함니다

님 조언이 현실로 대서 대박 낳슴 좋겟슴니다 ㅋㅋ

love화야 (♡.95.♡.4) - 2010/08/10 23:13:27

벌써 대박 낫잼까/ ㅋㅋ 다 금메달이랑 척 탓잼다..ㅋ
내뚜 그냥 와서 응원해주겠으니깐 더 힘내쇼 빠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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